안양 동편마을 브런치 혼밥, 담백한 우리밀빵플레이트 노튼
한 줄 요약
노튼은 안양 동편마을에 있는 브런치카페로, 평일에 혼자 방문해 우리밀빵플레이트와 토마토그릭요거트볼을 먹었어요. 빵은 부담스럽게 달지 않고 고소했으며, 토마토그릭요거트볼을 곁들이니 산뜻했어요. 차분한 분위기와 창밖의 초록 풍경 덕분에 혼자 천천히 식사하기 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80 1층 노튼(NOTTEN)
- 우리밀빵플레이트 가격
- 16,000원
- 빵 안내
- 100% 우리밀과 호밀로 매일 직접 굽는 시그니처 브런치로 소개된 메뉴
- 함께 주문한 메뉴
- 토마토그릭요거트볼
- 방문 상황
- 평일 점심에 혼자 방문
- 공간
- 우드톤 테이블과 의자,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 풍경
2026. 8. 21. 방문자 기준
동편마을에서 혼자 브런치를 먹기 편했나요?
평일에 연차를 내고 산책한 뒤, 안양 동편마을의 노튼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어요. 평소 가보고 싶었던 브런치카페라 이날은 시간을 넉넉히 두고 식사했어요.

혼자 브런치카페에 가면 어색할 때도 있는데, 노튼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편안해서 부담이 적었어요. 우드톤 테이블과 의자가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고, 창밖으로 초록 풍경이 보여 잠시 쉬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밀빵플레이트는 가격과 맛이 어땠나요?
이날 주문한 우리밀빵플레이트는 16,000원이었어요. 100% 우리밀과 호밀로 매일 직접 굽는 시그니처 브런치라고 해요. 너무 달거나 버터 맛이 강한 빵보다 담백하고 고소한 빵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접시에는 여러 종류의 빵과 곁들임이 함께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졌고, 특히 빵이 부담스럽게 달지 않아 좋았어요.

씹을수록 고소해서 천천히 먹기 좋았어요. 이것저것 곁들이다 보니 한 끼로 제법 든든했고, 복숭아잼과 헤이즐넛 버터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함께 먹은 반숙란도 잘 삶아져 있었어요.

토마토그릭요거트볼은 빵과 잘 어울렸나요?
우리밀빵플레이트에 토마토그릭요거트볼도 곁들였어요. 평소 그릭요거트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조합은 맛있게 먹었어요.



처음에는 토마토와 그릭요거트가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꾸덕하면서 부드러운 요거트에 토마토의 산뜻함이 더해져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빵을 먹다가 한입씩 곁들이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달달한 디저트보다 담백하고 상큼한 메뉴를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고소한 빵과 부드러운 요거트, 산뜻한 토마토를 번갈아 먹으니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평일에 혼자 머물 때 분위기는 어땠나요?
이날 가장 좋았던 건 제 속도대로 천천히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혼자 앉아 음식 사진을 찍고 빵을 먹으면서 편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내부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창밖의 초록 풍경도 기분 전환이 됐어요. 정해진 점심시간에 맞춰 움직일 필요가 없는 날이라 한 끼를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어떤 브런치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까요?
우리밀과 호밀로 만든 빵, 너무 달지 않은 브런치를 좋아한다면 우리밀빵플레이트가 잘 맞을 것 같아요. 제가 먹은 메뉴는 맛이 강하기보다 담백하고 고소한 쪽이었어요.

산뜻한 맛을 곁들이고 싶다면 토마토그릭요거트볼을 함께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두 메뉴로 배부르게 먹었지만 과하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혼자 조용히 브런치를 먹고 싶은 날 다시 생각날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