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라핀스 고소한 아메리카노와 바스크치즈케이크
한 줄 요약
라핀스는 이천 장호원읍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다. 고소하고 마일드한 아메리카노에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바스크치즈케이크, 겉바속촉 휘낭시에를 맛있게 먹었다. 커피 맛이 특히 다시 생각나는 이천 디저트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서동대로8830번길 35 1층 라핀스
- 영업시간
- 화-금 12:00-21:00, 토-일 12:00-17:0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무료
- 아메리카노
- 4,500원
- 주문 메뉴
-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바스크 치즈케이크 1조각, 휘낭시에 2개
2026. 9. 10. 방문자 기준
이천 장호원읍 라핀스 카페




매장 앞에 도착하니 LAPINS라고 적힌 깔끔한 외관이 먼저 보여요. 그리고 매장 바로 앞쪽에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했을 때도 편했어요. 🚗 저희도 이날 차를 가지고 방문했답니다.
- 위치: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서동대로8830번길 35 1층 라핀스
- 시간: 화-금 12:00-21:00 / 토-일 12:00-17:00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무료

화이트톤과 식물이 어우러진 실내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첫인상은 “와, 깔끔하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고 우드 소재의 의자와 초록 식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어요. 🌿 과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깔끔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랄까요? 특히 화이트 + 우드 + 식물의 조합이라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들과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고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답니다.

한쪽에는 큼직한 빈티지 스피커와 오디오가 있는데 요게 또 은근히 카페 분위기의 포인트였어요. 🎶 깔끔한 인테리어 속에 이런 빈티지한 요소가 있으니 공간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라핀스 디저트 쇼케이스 메뉴

카운터 쪽에는 디저트 쇼케이스가 따로 있었는데요. 타르트부터 케이크까지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사진 속 시그니처 메뉴인 무화과 얼그레이 타르트도 비주얼이 꽤 먹음직스럽죠? 😍 또 우지 말차 바스크 치즈 케이크,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옆쪽에는 플레인 휘낭시에와 피칸 카라멜 휘낭시에도 보였답니다. 카페 안쪽을 보니 베이킹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오븐과 여러 기구들이 있는 오픈된 공간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직접 베이킹을 하시는 곳인가 싶었는데, 확실한 건 먹어보니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다는 것! 😆
우리가 주문한 커피와 디저트

저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바스크 치즈케이크 1조각, 휘낭시에 2개를 골라봤어요.

사진만 봐도 커피에 케이크와 휘낭시에 조합은 말해 뭐해...🤎
고소하고 마일드했던 아메리카노


제가 제일 먼저 마셔본 건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4,500원이었어요. 첫 모금 마셨는데 오... 맛있다? 👀 저는 산미가 강한 커피보다는 고소하면서 마일드하게 넘어가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라핀스 아메리카노가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쓴맛이 확 치고 올라오는 스타일보다는 부드럽게 마시기 좋았고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제 입맛에는 잘 맞더라고요. 특히 달달한 디저트 한입 먹고 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면... 이 조합 너무 좋잖아요. ☕️🍰 커피 때문에라도 다시 생각날 것 같았어요.
꾸덕하고 부드러운 바스크 치즈케이크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바스크 치즈케이크! 쇼케이스에서 봤을 때부터 두툼한 두께가 마음에 들었는데요.ㅎㅎ 한입 먹어보니 치즈 풍미가 진하면서 식감은 꾸덕꾸덕했어요. 그런데 마냥 묵직하기만 한 게 아니라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사르르 풀리는 느낌! 꾸덕함 + 부드러움의 조합이 좋았어요. 치즈의 고소한 풍미도 충분히 느껴져서 치즈케이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왜 이천 케이크 맛집으로 소개하고 싶은지 먹어보니 알겠더라고요. 🧀💛
겉바속촉 식감의 휘낭시에


휘낭시에도 같이 먹어봤는데요. 포크로 잘라보니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제가 좋아하는 겉바속촉 식감이 제대로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너무 달지 않았다는 것! 적당한 단맛이라 커피랑 같이 먹기 좋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커피 한 모금 → 휘낭시에 한입 → 다시 커피 한 모금... 이렇게 먹다 보니 금방 사라졌답니다. 😂
커피부터 디저트, 분위기까지 좋았던 라핀스

라핀스는 방문해보니 단순히 예쁜 카페라기보다 커피와 디저트에 더 눈길이 갔던 곳이었어요. 특히 제 취향에는 고소하고 마일드했던 아메리카노가 정말 좋았고, 꾸덕하면서 부드러웠던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겉바속촉 휘낭시에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거기에 화이트톤의 깔끔한 공간과 곳곳에 놓인 초록 식물 덕분에 커피 마시는 시간 자체가 한층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 이천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천 디저트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라핀스도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다음에 방문하면 쇼케이스에서 눈여겨봤던 타르트도 먹어보고 싶어요. 💕 커피 한입에 눈 번쩍, 디저트 한입에 기분 좋아졌던 라핀스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