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도해수욕장 레스토랑, 평일 바다 앞 점심 플랜에이레스토랑
한 줄 요약
플랜에이레스토랑은 포항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친정아버지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매콤한 쇠고기찹스테이크, 버섯바질크림리소토, 버섯흑임자샐러드를 함께 먹었고 메뉴 조합이 만족스러웠어요. 오픈 시간에도 창가석은 대부분 예약석이거나 손님이 앉아 있어 방문 전 예약 여부를 확인하면 좋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189 4층
- 쇠고기찹스테이크
- 120g 매콤한 맛 22,000원
- 버섯바질크림리소토
- 15,000원
- 버섯흑임자샐러드
- 12,000원
- 창가석 이용 경험
- 평일 오픈 시간 방문 시 대부분 예약석이거나 손님이 앉아 있었어요.
2026. 9. 3. 방문자 기준
포항에 놀러 오신 친정아버지와 송도해수욕장 근처 플랜에이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아버지와 단둘이 방문해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싶었어요.



평일 점심에도 창가 자리를 잡기 어려웠나요?
플랜에이레스토랑은 송도해수욕장 바다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바다를 보며 점심을 먹으려고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어요.


문을 여는 시간에 갔는데도 창가석은 대부분 예약석이거나 이미 손님이 앉아 있었어요. 창가 자리를 원한다면 방문 전에 예약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요.

점심으로 무엇을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파스타와 리소토, 스테이크, 샐러드 등 메뉴가 다양했어요. 제게는 전체적인 가격대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어요. 이날 두 사람이 주문한 메뉴는 세 가지였어요.

- 쇠고기찹스테이크 120g 매콤한 맛: 22,000원
- 버섯바질크림리소토: 15,000원
- 버섯흑임자샐러드: 12,000원
버섯흑임자샐러드는 어떤 맛이었나요?
가장 먼저 버섯흑임자샐러드가 나왔어요. 채소 위에 토마토와 치즈, 크랜베리, 견과류가 골고루 올라가 있었어요.

아삭한 채소에 달콤한 크랜베리와 고소한 견과류가 더해져 식감이 다채로웠어요.

흑임자드레싱은 달콤하고 고소했어요. 흑임자 풍미는 느껴지면서도 지나치게 텁텁하거나 무겁지 않아, 다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산뜻하게 먹기 좋았어요.
쇠고기찹스테이크의 매콤한 맛은 어느 정도였나요?
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아이들 입맛에 맞춰 메뉴를 고르곤 했어요. 이날은 아버지와 둘이 먹는 식사라 쇠고기찹스테이크를 매콤한 맛으로 주문했어요.


직접 먹어보니 짭조름하고 달큰한 소스에 은근한 매콤함이 더해져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줬어요. 제 입맛에는 혀가 얼얼할 만큼 자극적이지 않고, 끝에 매운맛이 남는 정도였어요.

한 접시에 찹스테이크와 감자튀김, 샐러드가 함께 나와 생각보다 구성이 풍성했어요. 고기는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았지만, 함께 나온 소스에 찍으니 감칠맛이 더 살아났어요.

고기와 함께 구워 나온 버섯, 파프리카, 양파도 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촉촉한 고기와 아삭한 채소를 같이 먹으니 식감이 좋았어요.
버섯바질크림리소토는 찹스테이크와 잘 어울렸나요?
리소토는 이곳에서 늘 먹던 버섯바질크림리소토를 골랐어요. 바질 특유의 싱그러운 향을 좋아해서 방문할 때마다 다시 선택하게 되는 메뉴예요.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에 바질 향이 스며들어 무겁거나 느끼하게만 느껴지지 않았어요. 크림 맛이 먼저 퍼지고 뒤이어 바질 향이 은은하게 남았어요.

쌀알 사이에 크림소스가 촉촉하게 배어 있었고,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도 잘 어울렸어요. 간은 적당히 짭조름했어요. 매콤한 찹스테이크 다음에 부드러운 리소토를 번갈아 먹으니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아버지와 함께한 점심은 어땠나요?
오랜만에 아버지와 단둘이 여유롭게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어요. 송도해수욕장 앞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분위기도 좋았고, 샐러드와 매콤한 찹스테이크, 부드러운 리소토의 조합도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