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션뷰 파스타, 아이와 바다 보며 식사한 플랜에이레스토랑
한 줄 요약
플랜에이레스토랑은 포항 송도해수욕장 바로 앞 건물 4층에 있는 양식당이에요. 아이와 함께 트러플 알리오올리오, 버섯 바질페스토 크림 리조또, 치킨샐러드를 먹었어요. 바다에서 조금 뒤쪽인 자리에서도 전망이 넓게 보였고, 음식은 양이 넉넉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189 4층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1:45~21:00, 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건물 뒤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오른쪽 행정복지센터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
- 바다 전망 좌석 예약
- 원문에서 네이버 사전 예약 필요 및 당일 예약 가능으로 안내
- 치킨샐러드 가격
- 13,000원
- 주문 방식
- 태블릿 주문
- 아이 동반 편의
- 아기의자와 식기 구비, 트러플 알리오올리오 맵기 조절 가능
- 단체석과 테라스
- 바다 전망 단체석 두 곳, 테라스 이용 가능
2026. 9. 2. 방문자 기준
결혼 전 포항 여행 때 방문했던 플랜에이레스토랑에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갔어요. 송도해수욕장 앞에서 바다를 보며 식사했던 기억이 남아 있던 곳이에요.


송도해수욕장에서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했나요?
식당은 송도해수욕장 바로 앞 건물 4층에 있어요. 주소는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189예요.

저희는 건물 뒤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방문한 날은 주말이었지만 주차장이 넓고 여유가 있었어요. 건물 오른쪽 행정복지센터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11:45~21:00이고, 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15:30~17:00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는 예약해야 하나요?
실내는 양쪽 면으로 바다가 보여 시야가 탁 트였어요. 저희가 갔을 때 바다 가까운 쪽 좌석은 모두 예약되어 있었어요. 이쪽 자리를 원하면 네이버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당일 예약도 가능했어요.

안쪽에도 좌석이 있었어요.

저희는 바다에서 조금 뒤쪽인 자리에 앉았어요. 바로 앞자리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시야가 넓어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어요. 여유롭게 바다를 보며 식사하기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와 함께 가거나 가족 모임을 하기에는 어떤가요?
바다 전망 단체석은 두 곳 있었어요. 한 곳에서는 대가족이 식사하고 있어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테라스로도 나갈 수 있었어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와 포스코제철소가 함께 보이는 풍경을 구경했어요.


아기의자와 식기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내부 공간에도 여유가 있어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좋았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어땠나요?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튀김류가 있었고 태블릿으로 주문했어요. 저희는 트러플 알리오올리오, 버섯 바질페스토 크림 리조또, 치킨샐러드, 청포도에이드를 골랐어요.



13,000원 치킨샐러드의 양과 맛은 어땠나요?
먼저 나온 치킨샐러드는 13,000원이었어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푸짐했어요. 치킨, 토마토, 견과류, 샐러드 채소, 치즈가 들어 있었어요.

채소는 신선했고 치킨은 겉이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웠어요. 애피타이저로 나눠 먹었지만, 양을 보니 한 사람의 식사로 먹어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청포도에이드를 마시며 바다를 보고 있으니 카페에 온 듯했어요. 해변에서 레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도 금방 지나갔어요.

곧이어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어요. 메뉴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나왔고, 바다 전망과 음식의 양을 생각하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어요.

아이가 가장 잘 먹은 리조또는 어떤 맛이었나요?
버섯 바질페스토 크림 리조또는 접시가 커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양이 많다고 느꼈어요. 이날 아이가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였어요.

맛은 진하고 고소했어요. 소스가 꾸덕하고 크리미해 부드럽게 먹기 좋았고, 쫄깃한 버섯과 부드러운 쌀알이 잘 어울렸어요.

트러플 알리오올리오는 맵기 조절이 되나요?
트러플 알리오올리오는 맵기 조절이 가능했어요. 아이도 함께 먹을 거라 아예 맵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깔끔한 오일파스타에 트러플 향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면은 쫀득했고 오일이 잘 입혀져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왔지만,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은 데이트나 기념일에도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바다 가까운 좌석을 원한다면 예약을 챙기는 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