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등산 뒤 혼자 들른 용황 카페 망고키위 스무디, 옐로우팜 경주점
옐로우팜 경주점은 경주 용황지구에 있는 생과일 디저트 전문 카페다. 경주 남산 등산으로 시작한 나홀로 여행을 마치고 귀갓길에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컵과일 라이트를 먹으며 노트북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망고키위 스무디는 포장해 왔다. 주차가 편하고 커피와 생과일 메뉴가 모두 만족스러워 혼자 쉬어 가기 좋은 곳이었다.
포항 카트 순례 · 19 개의 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식당과 쇼핑 장소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쇼핑 · 카페
옐로우팜 경주점은 경주 용황지구에 있는 생과일 디저트 전문 카페다. 경주 남산 등산으로 시작한 나홀로 여행을 마치고 귀갓길에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컵과일 라이트를 먹으며 노트북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망고키위 스무디는 포장해 왔다. 주차가 편하고 커피와 생과일 메뉴가 모두 만족스러워 혼자 쉬어 가기 좋은 곳이었다.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파이 베이커리로, 하루 두 번 구운 파이를 판매합니다. 작성자는 황남빵·찰보리빵·십원빵 대신 색다른 경주 선물을 찾다가 굽는 시간 30분 전에 도착해 기다린 끝에 3종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사 왔고, 고급스러운 포장과 바삭한 결, 과하지 않은 단맛에 아이들까지 만족했습니다. 흔한 경주 기념품이 식상하다면 경주도쿄파이 3종 프리미엄 세트가 좋은 대안이라는 결론입니다.
한다솥 경주점은 경주 황리단길 대릉원 부근 첨성로에 있는 한옥 한식당으로, 솥밥과 500도 화덕 생선구이로 알려진 곳입니다. 혼자 경주 여행을 온 작성자는 남산 등산 전 아침 일찍 한다솥 경주점에서 화덕 생선구이 한상을 먹었고, 8첩 반찬과 미역국, 비린내 없이 통통한 고등어·갈치구이에 만족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도 든든한 한식 한 끼로 고르기 좋은 집입니다.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 사정로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모찌·타르트 디저트 가게다. 남산 등산을 마치고 황리단길을 구경하다 들러 감귤모찌, 블루베리 요거트 모찌, 파인애플 모찌, 치즈 타르트 4개를 포장해 아내와 아이들이 맛봤다. 모찌가 개당 5,000원 이상으로 저렴하진 않지만 과일의 상큼함과 쫀득한 식감 덕분에 황리단길 여행 디저트 코스로 들를 만한 곳이다.
널판지 포항영일대점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근처에서 국내산 급랭 삼겹살과 막창을 내는 뉴트로 감성의 고기집이다. 가족과 영일대 산책 중 미리 예약하고 들러 오겹살 3인분, 막창 1인분, 된장찌개, 4천원 어린이 도시락, 육회비빔국수까지 먹었고 예약석 빼고는 전부 만석이었다. 90년대 분위기 속에서 아이 밥 걱정 없이 고기에 소주 한잔하기 좋은 영일대 고기집이다.
영광회대게센타는 포항 죽도시장 어판장 근처에 있는 대게·회 전문 식당입니다. 대게 금어기라 대게스페셜 대신 붉은대게 3인세트를 주문했고, 밑반찬과 산낙지, 전복 물회, 회, 대게라면에 가리비·문어 서비스까지 이어져 가족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푸짐한 대게 한 상을 원한다면 영광회대게센타를 추천할 만합니다.
황금족발 장성점은 포항 북구 법원로에 있는 족발집으로, 토요일 저녁 왕족발 대를 포장해 아이와 집에서 늦은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쫀득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 잡내 없는 맛에 부추무침·무말랭이, 서비스 뼈 해장국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4만원에 족발 대와 2~3명이 먹을 만한 뼈 해장국이 나오는 가성비 좋은 동네 족발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퐝물회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근처 해안로에 있는 물회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주말 오후 2시 넘어 아내와 단둘이 방문해 5팀 웨이팅 끝에 멍게·해삼이 들어간 시그니처 퐝물회를 먹고, 셀프바 오징어국을 세 번 리필했다. 회가 두툼하고 살얼음 육수의 새콤달콤함이 균형 잡혀 영일대에서 물회 한 그릇 하기에 충분히 들를 만한 곳이라는 평이다.
플랜에이레스토랑은 포항 송도해수욕장 앞 건물 4층에서 오션뷰와 테라스를 갖춘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7월 말 이후 약 두 달 만에 주말 마지막 날 저녁 아이들과 다시 찾아 치킨 샐러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쇠고기 찹스테이크, 쇠고기 필라프에 맥주 한 병을 곁들였습니다. 두 달 만에 와도 맛 퀄리티가 그대로라 주말 저녁을 오션뷰로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엄가네곰탕은 충남 부여 국립부여박물관 근처에서 tvN <한식대첩> 시즌 1 충남 대표 명인이 운영하는 곰탕 전문점이다. 백제문화제 축제 기간에 오전에 전화로 소갈비찜 중자를 예약해 이른 저녁에 방문했고, 뼈와 살이 스르륵 분리될 만큼 부드러운 갈비와 두 번 리필한 깻잎 반찬이 인상적이었다. 부여 축제 구경 뒤 든든한 저녁을 찾는다면 엄가네곰탕 갈비찜은 미리 예약해서 먹을 만하다.
오늘도가자미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횟집 거리 초입에 있는 물회·회 전문 횟집입니다. 포항에 사는 작성자가 주말 오후 3시쯤 점심 피크를 피해 가족과 방문해 오징어 물회, 3종 해물 물회, 아이들용 전복죽(15,000원)을 먹었고, 기본으로 나온 가자미 구이 2마리와 넉넉한 전복죽 양에 만족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일대에서 물회를 먹을 곳을 찾는다면 오늘도가자미가 좋은 선택입니다.
백제닭개장&초계국수 부여점은 충남 부여읍 성왕로에 있는 닭개장·초계국수·닭칼국수 전문 한식당입니다. 브레이크 타임(15시) 직전인 오후 2시 30분에 도착해 닭개장, 초계비빔국수, 닭칼국수 세 가지를 주문했고, 진한 닭육수와 부드럽고 푸짐한 닭고기, 탱글한 면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짜지 않고 부담 없는 한 끼라서 국립부여박물관 가기 전 들르기 좋은 부여 밥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