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비 오는 날 나주곰탕·도가니부추무침 한상, 하가네한우곰탕
하가네한우곰탕 의정부본점은 의정부 금오동 을지대병원 건너편에 새로 문을 연 한우 곰탕집입니다. 비 오고 쌀쌀한 날 하가네 한상(나주곰탕)과 하가네 만두한상(한우곰탕)을 각각 13,900원에 먹었고, 맑은 나주곰탕과 쫀득한 도가니부추무침, 고기 찍어 먹는 장이 특히 좋았습니다. 평소 한 그릇을 다 안 먹는 작성자가 국물까지 비웠을 만큼 만족한 곰탕 한 끼였습니다.
가능동 퇴근 외상 · 6 개의 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식당, 카페, 바를 주로 평범한 저녁 시간에 다녀온 이야기로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하가네한우곰탕 의정부본점은 의정부 금오동 을지대병원 건너편에 새로 문을 연 한우 곰탕집입니다. 비 오고 쌀쌀한 날 하가네 한상(나주곰탕)과 하가네 만두한상(한우곰탕)을 각각 13,900원에 먹었고, 맑은 나주곰탕과 쫀득한 도가니부추무침, 고기 찍어 먹는 장이 특히 좋았습니다. 평소 한 그릇을 다 안 먹는 작성자가 국물까지 비웠을 만큼 만족한 곰탕 한 끼였습니다.
바이웨이 베이커스 청사본점은 의정부 경기북부청사 앞에 있는 소금빵 맛집으로 알려진 베이커리입니다. 비 오는 평일 점심에 방문해 소금빵 4개 묶음(9,900원), 두바이초코소금빵(6,500원), 에그타르트 2개를 총 24,000원에 포장했고,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가 가득한 두바이초코소금빵과 에어프라이어에 데운 에그타르트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바이웨이 베이커스는 의정부에서 소금빵을 가성비 있게 묶음으로 사기 좋은 빵집입니다.
만포갈비 의정부본점은 경전철 의정부역 1번 출구에서 225m 거리에 있는 수제 돼지갈비집입니다. 평일 저녁 6시쯤 창문이 열린 자리에서 수제양념갈비 2인분(1인분 16,000원)에 차돌된장찌개, 푸딩계란찜을 먹고, 인원수대로 무료로 나오는 수제 함흥냉면을 비냉·물냉 하나씩 맛봤습니다. 육회까지 나오는 기본찬과 넉넉한 사이드 양 덕분에 가성비 좋은 돼지갈비 외식이었고, 냉면은 물냉 쪽이 더 맛있었습니다.
인가네는 의정부 민락동 송현로82번길에 새로 문을 연 칼국수·국수 전문 한식집입니다. 주말 점심에 멸치육수 칼국수와 김치말이국수를 각 10,000원에 주문했는데, 멸치육수 칼국수는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 국물이 깊고 시원했고 김치말이국수는 살얼음이 동동 뜬 새콤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양이 많고 밥과 김치가 셀프로 무료라 든든한 점심을 원한다면 인가네의 멸치칼국수를 꼭 함께 주문해 볼 만합니다.
옛날경성순대국 녹양점은 의정부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 동일로에 있는 새로 오픈한 순대국집이다. 캠핑 다녀오는 길에 들러 얼큰순대국(12,000원)과 우거지 뼈해장국(11,000원)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맛있고 뼈해장국 뼈가 커서 만족스러웠다. 넓은 주차장과 셀프바까지 갖춰 차로 들르는 점심 국밥집으로 좋은 곳이다.
포어레스트는 경기 의정부 녹양로에 있는 밤 12시까지 여는 대형 카페다. 주말 오후에 방문해 방마다 다른 컨셉의 공간을 구경하고, 바처럼 바깥을 보고 앉는 창가 자리에서 디카페인라떼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얼그레이·말차 바스크치즈케이크를 먹었다. 얼그레이 바스크가 말차보다 더 달달하고 향이 좋아 추천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