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점심특선 양념갈비와 솥밥 한 상, 여여정
한 줄 요약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기·한식 식당으로, 여행 중 들러 13,000원짜리 양념갈비·솥밥·된장찌개 점심특선과 갈비탕을 먹었어요. 주문 마감 때문에 기대했던 솔트에이징 구이는 먹지 못했지만, 정갈한 반찬과 찰기 있는 솥밥, 살이 넉넉한 갈비탕으로 든든하게 식사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
- 점심특선 구성과 가격
- 양념갈비 + 솥밥 + 된장찌개 13,000원
- 방문 당시 주문 마감
- 고기 13시 30분, 점심특선 14시
- 주차
- 방문 당시 주차장이 넓고 여유 있었음
- 좌석과 대기
- 오후 2시 가까이 도착해 대기 없이 창가 자리에 착석
2026. 8. 2. 방문자 기준
갑자기 떠난 양양 여행에서 첫 식사로 여여정을 찾았어요. 솔트에이징 고기를 기대하고 갔지만 도로 정체로 도착이 늦어져 점심특선과 갈비탕을 먹었어요. 구이를 놓친 아쉬움은 있었지만, 한 상의 구성과 맛은 만족스러웠어요.
양양 여행 중 차로 들르기 편했나요?
여여정은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에 있어요. 제가 방문할 때는 양양IC에서 차로 약 2분 거리였고, 묵었던 숙소에서도 약 10분이면 닿았어요.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까지도 차로 약 15분 거리여서 여행 동선에 넣기 편했어요.
주차장은 넓고 여유 있었어요. 시골 분위기가 느껴지는 정겨운 외관도 인상에 남았어요.
늦은 점심에도 대기가 있었나요?
실내 벽면에는 손님들이 남긴 방명 기록이 장식되어 있었어요. 오후 2시가 거의 다 되어 도착했는데도 손님이 많았어요.
입구 쪽 창가와 안쪽에 자리가 남아 있어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볕이 잘 드는 창가 자리에 앉아 곧바로 주문했어요.
고기와 점심특선은 몇 시까지 주문했나요?
처음에는 삼겹살과 항정살, 생갈비를 주문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방문 당시 고기 주문은 13시 30분까지만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어요. 점심특선도 14시까지만 주문을 받아 가까스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솔트에이징 고기를 먹으려고 찾아온 만큼 구이를 맛보지 못한 점은 무척 아쉬웠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고기 주문 시간에 맞춰 오고 싶었어요.
13,000원 점심특선은 어떻게 나왔나요?
점심특선은 양념갈비와 솥밥, 된장찌개가 나오는 구성으로 13,000원이었어요.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 밥상을 보니 아쉬웠던 마음도 조금 풀렸어요.
밑반찬에서는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이 떠올랐어요. 평소 가지를 잘 먹지 않는데, 이곳에서는 가지 반찬에도 자꾸 젓가락이 갔어요.
양념갈비는 달큰하면서 짭짤했어요. 신선한 부추겉절이를 곁들이니 밥과 잘 어울렸고, 솥밥과 된장찌개까지 포함된 구성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솥밥은 뚜껑을 열자 달달한 밥 냄새가 올라왔고, 밥알에는 찰기가 있었어요. 구수한 누룽지까지 먹으니 장거리 운전 뒤 든든한 한 끼가 되었어요.
함께 먹은 갈비탕은 어땠나요?
갈비탕은 뚝배기를 채운 갈비 양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뼈에 붙은 살도 넉넉했고, 먹어 보니 부드러웠어요.
국물에 밥을 말고 김치와 깍두기를 곁들여 먹었어요. 당면도 별미였고, 식사를 마치고 나니 속이 든든했어요.
기대했던 구이를 먹지는 못했지만, 점심특선과 갈비탕으로 여행의 첫 식사를 기분 좋게 마쳤어요. 정겨운 외관과 쾌적한 실내, 친절한 응대도 기억에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