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샌드위치 잠봉과 멕시칸 비프 비교, 베네또
한 줄 요약
베네또는 울산시청 맞은편에 있는 샌드위치 카페예요. 화덕빵 잠봉 샌드위치와 멕시칸 비프 그릴 샌드위치,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었어요. 잠봉은 비교적 담백했고, 저는 따뜻한 비프에 치즈와 소스가 어우러진 멕시칸 비프가 더 취향에 맞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213번길 4 1층
- 위치
- 울산시청 맞은편
- 영업시간
- 원문 기재 기준 08:00~19:00, 매주 일요일 휴무
- 멕시칸 비프 그릴 샌드위치
- 10,000원
- 화덕빵 잠봉 샌드위치
- 9,000원
- 바비큐 치킨 그릴 샌드위치
- 9,0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 4,000원
- 매장 편의
- 통창 자리와 셀프바가 있었고, 샌드위치와 함께 포켓 위생장갑을 제공받았어요.
2026. 9. 2. 방문자 기준
베네또는 울산시청에서 어디에 있나요?
베네또는 울산시청 맞은편, 울산 남구 중앙로213번길 4의 1층에 있어요.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은 08:00~19:00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예요.

교육을 마치고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다가 들어갔어요.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그릴 샌드위치와 화덕빵 샌드위치가 있어 가벼운 점심이나 브런치로 괜찮아 보였어요.

붉은 벽돌 건물에 노란색 Benetto 간판이 보여 금방 찾았어요. 이날은 화덕빵 잠봉 샌드위치와 멕시칸 비프 그릴 샌드위치,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었어요.

가게 앞 도로변은 11시 30분부터 2시 사이에 주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였어요. 다만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한 것은 아니라 이용 전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혼자 간단히 식사하기에 자리는 어떤가요?
안으로 들어가니 우드톤 인테리어에 한쪽이 큰 통창으로 되어 있어 밝고 답답하지 않았어요.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 혼자 간단히 먹거나 둘이 이야기하며 브런치를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조용히 앉아 쉬면서 식사하기 좋았어요.

샌드위치와 음료 가격은 얼마인가요?
커피와 차 종류가 있었고, 샌드위치는 그릴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원문에 적힌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 멕시칸 비프 그릴 샌드위치 10,000원
- 바비큐 치킨 그릴 샌드위치 9,0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4,000원

별도로 화덕빵 잠봉 샌드위치도 9,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쇼케이스에 놓인 샌드위치를 보고 잠봉과 멕시칸 비프를 둘 다 먹어보기로 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들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셀프바도 있었어요.

화덕빵 잠봉 샌드위치는 어떤 맛인가요?
잠봉 샌드위치는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빵이 큼직했어요. 표면이 울퉁불퉁한 화덕빵 안에 얇게 썬 잠봉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빵과 함께 잠봉도 충분히 들어오는 편이었어요. 중간중간 바삭하게 씹히는 토핑이 있어 식감도 단조롭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비교적 담백했어요. 화덕빵이나 잠봉을 좋아한다면 편하게 먹을 만했고, 저도 무난하게 먹었어요.

샌드위치와 함께 포켓 위생장갑을 따로 챙겨주신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잠봉과 멕시칸 비프 중 다시 고른다면요?
두 가지 중 하나만 다시 고른다면 저는 멕시칸 비프 그릴 샌드위치를 고를 것 같아요. 따뜻하게 나왔고, 빵 사이에 비프와 치즈, 소스가 들어 있어 잠봉보다 맛이 진했어요. 따뜻한 상태에서 먹으니 치즈와 소스가 비프에 잘 어우러졌어요.

반으로 자른 속도 알찼어요. 둘을 번갈아 먹었는데 멕시칸 비프에 손이 더 자주 갔어요. 따뜻한 고기와 진한 맛을 좋아하거나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이쪽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소스와 치즈가 손에 묻기 쉬운 메뉴라 함께 받은 위생장갑을 끼고 먹으니 편했어요.

복숭아 아이스티는 따뜻하고 진한 멕시칸 비프를 먹는 중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통창 자리에서 울산시청 쪽을 바라보며 먹었는데, 혼자 간편하게 식사하고 잠깐 쉬어가기 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