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베이커리카페 아이와 즐긴 산뷰 브런치, 카페숨

한 줄 요약

카페숨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아이와 드라이브를 하며 들러 빵과 음료를 먹었어요. 빵은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고, 산이 보이는 통창과 야외 테라스, 별도의 음악 감상 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방문한 날에는 점심시간 이후 손님이 많아졌어요.

아이와 드라이브 중 들른 남한산성 카페숨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평일 영업시간
월~금 10:00~20:30, 라스트 오더 20:00
주말 영업시간
토~일 10:00~21:30, 라스트 오더 21:00
주차
건물 앞에 큰 주차장
주문한 빵
바질 치즈 대파빵 7,000원, 초코 에끌레어 3,600원, 통통 소시지 5,800원
주문한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 딸기 요거트 스무디 8,000원
공간 구성
서로 연결된 두 건물, 1·2층 실내 좌석, 야외 테라스, 별도 건물 1층 음악 감상 공간

2026. 9. 9. 방문자 기준

아이와 남한산성 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가볍게 브런치를 먹으려고 카페숨에 들렀어요. 빵과 음료를 먹고, 실내와 테라스에 앉아 산 풍경을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와 드라이브 중 들른 남한산성 카페숨

카페숨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떤가요?

카페숨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에 있어요. 건물 앞에 큰 주차장이 있었고, 남한산성 드라이브 중에 들르기 괜찮았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금 10:00~20:30, 토~일 10:00~21:30이에요. 라스트 오더는 평일 20:00, 주말 21:00이에요.

남한산성 카페숨 건물 앞 주차 공간

도착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컸어요.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한 건물이 여러 공간으로 이어져 있었고, 외관은 모던하고 깔끔했어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바람을 쐬러 나온 기분이 들었어요.

산으로 둘러싸인 남한산성 카페숨 외관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된 카페숨 건물

베이커리는 어떤 종류가 있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실내는 층고가 높고 통창이 커서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창밖으로 산과 푸른 풍경이 보였고, 한쪽에는 베이커리가 길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남한산성 카페숨 실내 베이커리 진열 공간
카페숨에 종류별로 진열된 베이커리
여러 종류의 빵이 놓인 카페숨 진열대
남한산성 카페숨의 다양한 빵 진열
이른 시간 빵이 채워진 카페숨 진열대
카페숨 실내에 길게 이어진 빵 진열 공간
다양한 베이커리가 놓인 카페숨 진열대
남한산성 카페숨 베이커리 진열 공간
카페숨에서 고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빵
종류별로 빵이 채워진 카페숨 베이커리 진열대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빵이 종류별로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크루아상, 스콘, 소시지빵과 달콤한 디저트류까지 종류가 많아 고르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저희는 빵 세 가지와 음료 두 잔을 주문했어요.

  • 바질 치즈 대파빵: 7,000원
  • 초코 에끌레어: 3,600원
  • 통통 소시지: 5,8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
  • 딸기 요거트 스무디: 8,000원

숲속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라 가격이 비쌀 것으로 예상했는데, 제 예상보다는 합리적으로 느껴졌어요.

카페숨에서 브런치로 주문한 빵과 음료

산뷰를 보며 앉을 자리는 어떤가요?

주문을 마치고 먼저 2층으로 올라갔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카페 규모가 한눈에 들어왔고, 1층과 2층 모두 좌석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나자 부쩍 늘었어요. 방문한 날을 기준으로는 조금 일찍 와야 여유롭게 둘러보고 자리를 고르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카페숨 이층에서 둘러본 넓은 실내 좌석 공간

처음에는 2층에 앉았다가 날씨가 좋아 1층 테라스로 내려갔어요. 야외에는 흰색 테이블과 파라솔이 놓여 있었고, 주변 산과 탁 트인 하늘이 함께 보였어요. 이날은 하늘이 맑아 밖에 잠시 앉아 있는 시간이 좋았어요.

산과 하늘이 보이는 카페숨 야외 테라스

아이와 먹은 빵과 음료는 어땠나요?

아이가 초코가 들어간 빵을 원해서 초코 에끌레어를 골랐어요. 안쪽까지 초코 크림 필링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아이도 맛있게 먹었어요. 딸기 요거트 스무디는 적당히 달콤해 아이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통통 소시지는 안에 들어간 소시지가 큼직했어요. 바질 치즈 대파빵에는 대파와 치즈 등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간단한 브런치로 만족스러웠어요. 빵은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카페숨에서 아이와 함께 먹은 브런치 빵
아이와 나눠 먹은 카페숨 베이커리 메뉴

테라스 외에 둘러볼 공간도 있나요?

빵을 먹은 뒤에는 야외 공간도 둘러봤어요. 카페숨은 크게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어, 생각보다 둘러볼 곳이 많았어요.

밖으로 이어진 다른 건물의 1층에는 SCREEN & MUSIC 공간이 있었어요. 대형 스크린에서 음악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고, 낮은 소파와 테이블이 놓여 있어 잠시 앉아 음악을 들으며 쉬기 좋았어요.

카페숨 별도 건물에 마련된 음악 감상 공간
대형 스크린이 있는 카페숨 음악 감상 공간
낮은 소파와 테이블이 놓인 카페숨 휴식 공간
음악을 들으며 쉬어갈 수 있는 카페숨 공간
카페숨 다른 건물의 음악 감상용 실내 공간

이번 방문에서는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산뷰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와 빵을 먹고 실내, 테라스, 음악 감상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위치

남한산성 카페 숨Sum (숨)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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