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삼겹살 넓은 좌석과 쫄면세트,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

한 줄 요약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부산 남천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고깃집으로, 넓은 소파 좌석과 키즈룸을 갖추고 있어요. 부부가 오겹살 쫄면세트와 숙성삼겹살을 먹었는데, 쫀득한 오겹살과 넉넉한 쫄면, 깨끗하게 관리되는 셀프바가 만족스러웠어요. 테이블당 상차림비 5,000원이 별도로 있고 주차장은 없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14 1층
대중교통
남천역 1번 출구 바로 앞
주차
주차장 없음
영업시간
원문 기준 11:30~22:30, 라스트오더 21:30
오겹살 쫄면세트
방문 당시 40,000원, 오겹살 500g 포함
숙성삼겹살
방문 당시 2인분 10,980원
상차림비
테이블당 5,000원, 셀프바 무제한 이용
음료
탐스제로 2,000원, 생맥주 1잔 3,500원
좌석과 유아 편의시설
넓은 테이블과 소파 좌석, 별도 룸, 키즈룸, 아기 의자, 유아 식기

2026. 8. 29. 방문자 기준

남천역에서 얼마나 가깝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남편과 여러 번 찾은 고깃집이에요. 넓은 테이블과 깨끗하게 관리되는 셀프바, 친절한 직원 응대가 마음에 들어 이번에도 방문했어요.

남천역 1번 출구 바로 앞, 부산 수영구 수영로 414 1층에 있어요. 주차장은 없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11:30~22:30이고 라스트오더는 21:30이에요.

좌석은 편안하고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가요?

주말 저녁 식사 시간을 살짝 피해서 갔는데도 손님이 많았어요. 사진은 사람이 없는 쪽 위주로 남겼어요.

테이블이 크고 좌석이 모두 소파로 되어 있어 편했어요. 화장실로 가는 길에는 별도 룸도 봤는데, 공간이 제법 커서 가족 식사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키즈룸은 좌식 소파가 있고 TV에서 아이들을 위한 영상이 나왔어요.

매장 한가운데에서는 키즈룸 내부를 볼 수 있는 영상이 송출되고 있었어요.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식사에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셀프바에는 어떤 반찬과 식기가 있나요?

제가 이 지점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셀프바 관리 상태예요. 방문했을 때 음식이 흘러 있는 곳을 보지 못할 만큼 깔끔했어요. 상추와 깻잎, 마늘종, 어묵, 소시지, 얇게 썬 감자가 있었고, 감자는 구워 먹으니 별미였어요.

양파채와 파채, 백김치, 쌈무, 무말랭이, 갓김치도 있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콘샐러드와 제가 좋아하는 고사리, 콩나물무침까지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소스도 용기에 깔끔하게 담겨 있었고, 고기를 먹다 느끼해질 때는 갓김치가 잘 어울렸어요.

앞접시와 소스 접시는 크기별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유아 식기와 집게, 가위도 가져다 쓸 수 있었어요.

기본 반찬을 따로 차려주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만 취향대로 가져와 먹을 수 있어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주문한 메뉴와 상차림비는 얼마였나요?

이번 방문에서 먹은 메뉴와 원문에 기록한 가격이에요. 테이블당 상차림비 5,000원이 별도로 붙고 셀프바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고기 가격과 셀프바 구성을 생각하면 저는 납득할 만했어요.

  • 오겹살 쫄면세트: 40,000원
  • 숙성삼겹살 2인분: 10,980원
  • 상차림비: 테이블당 5,000원
  • 탐스제로: 2,000원
  • 생맥주 2잔: 7,000원

오겹살 쫄면세트에는 오겹살 500g이 나왔어요. 식사량이 적은 두 사람이라면 이 세트 하나로도 충분하겠다고 느꼈어요.

생맥주는 한 잔에 3,500원이었어요. 탄산음료도 600mL로 나와 양이 넉넉했어요.

오겹살 쫄면세트의 양과 맛은 어땠나요?

쫄면은 처음 보고 세 명이 나눠 먹어도 될 만큼 많다고 느꼈어요.

그렇게 양이 많다고 했지만 저희는 둘이서 남김없이 먹었어요.

쫄면은 잘 비벼서 그냥 먹어도 좋았고, 나중에 구운 고기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고기는 저희가 직접 구워 먹었어요.

평소에도 고기를 자주 굽는 남편이 이번에도 구워줬어요. 다 구운 고기를 넉넉하게 쌓아두고 먹었어요.

고기는 어떤 반찬과 소스에 잘 어울렸나요?

첫 입은 소금만 찍어 먹었어요. 매장에서는 비법황금소금이라고 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한 조합은 소금에 고추냉이를 올리는 것이었고, 싱싱한 상추에 싸거나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여도 좋았어요.

콩나물과 고사리도 구워 먹었어요. 오겹살은 쫀득했고, 조금 느끼해질 때는 쫄면과 함께 먹으니 다시 손이 갔어요.

오겹살을 먹은 뒤에는 숙성삼겹살 2인분과 생맥주 한 잔을 추가했어요.

소스 중에서는 젓갈 같은 감칠맛이 도는 것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양념한 새우젓 같기도 하고 갈치속젓 같은 맛도 났는데, 정확한 이름은 알지 못했어요.

고기는 14일 숙성을 거친다고 했고, 제가 보기에도 신선해 보였어요. 식사 끝에는 소프트콘도 먹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넓고 편안한 좌석에서 고기를 넉넉하게 먹을 수 있고, 셀프바가 깨끗하게 관리돼 이번에도 만족했어요. 별도 상차림비는 있지만 고기 가격과 반찬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주차장이 없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키즈룸과 유아용 비품도 있어 가족 식사 장소로 떠올릴 만했어요.

위치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Geobugi Dongne (거북이동네) Busan Namcheon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14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