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회포장 도톰한 모듬회를 숙소에서 즐긴 봉포회가
한 줄 요약
봉포회가는 강원 고성 봉포해변과 봉포항에서 걸어갈 수 있는 횟집이에요. 속초 여행 마지막 날 모듬회 중짜를 포장해 숙소에서 동생네 부부와 먹었어요. 포장 메뉴로는 가격대가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도톰한 회의 식감과 양, 함께 담긴 기본 찬에 만족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학사촌길 69 봉포 회가
- 주변 위치
- 봉포해변과 봉포항에서 도보 이동 가능
- 주문 메뉴
- 모듬회 중짜 포장
- 주차
- 매장 바로 앞 전용 주차장
- 매장 분위기
- 원목 인테리어, 넓은 테이블 간격, 큰 창문
- 배달
- 방문 당시 매장 안내에 인근 숙소 배달 가능으로 기재
2026. 9. 5. 방문자 기준
속초 여행 마지막 날, 숙소로 찾아온 동생네 부부와 함께 먹으려고 고성 봉포회가에서 모듬회를 포장했어요. 바다를 구경하며 드라이브한 뒤 회를 받아 숙소에서 펼쳐 먹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건 도톰하게 썬 회의 식감이었어요.

봉포해변에서 가깝고 주차하기 편한가요?
봉포회가는 고성군 토성면 학사촌길 69에 있어요. 숙소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차로 이동했고, 도착하니 바다 냄새가 느껴졌어요. 봉포해변과 봉포항에서 걸어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위치예요.

매장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저희는 편하게 주차했어요. 다만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관광객 차량으로 복잡할 수 있어, 붐비는 식사 시간을 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매장에서 먹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인가요?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한 원목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방문했을 때는 횟집 특유의 비릿한 냄새도 느끼지 못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고 큰 창문으로 빛이 잘 들어왔어요. 조용하고 편안해 보여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이번에는 포장했지만, 다음에는 매장에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무엇을 포장했고 가격과 구성은 어땠나요?
메뉴를 살펴보니 제철 활어가 중심이었고, 대게나 홍게가 포함된 세트도 있었어요. 저희는 회를 넉넉하게 먹고 싶어서 모듬회 중짜를 포장 주문했어요.
포장 메뉴로는 가격대가 조금 있다고 느낄 수 있겠어요. 그래도 포장을 열어보니 회의 양과 상태, 함께 챙겨준 기본 찬까지 만족스러워서 제게는 돈이 아깝지 않은 구성이었어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깔끔하게 포장된 회를 받았어요. 숙소 거실 테이블에 펼치니 구성이 푸짐했고, 윤기가 도는 회를 보고 동생네 부부도 반가워했어요.

모듬회의 두께와 식감은 어땠나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회의 두께였어요. 도톰하게 썰려 있어서 입안 가득 씹는 맛이 느껴졌어요.


간장을 살짝 찍어 먹으니 쫄깃했고, 씹을수록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났어요.


상추에 회 두 점을 올리고 마늘, 고추, 쌈장을 더해 쌈으로도 먹었어요. 평소 해산물 입맛이 까다로운 동생네 부부도 회가 달다며 잘 먹었어요.
근처 숙소로 배달도 가능한가요?
방문 당시 매장 안내에는 근처 숙소로 배달도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어요. 저희는 직접 포장해 왔지만, 숙소에서 식사할 계획이라면 배달 가능 여부를 확인해 봐도 좋겠어요.

도톰한 회를 나눠 먹으며 동생네 부부와 여행 마지막 밤을 보냈어요. 포장 가격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숙소에서 여럿이 회를 즐기려던 저희에게는 양과 식감이 만족스러웠어요. 영업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