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청 브런치 카페, 아이들과 샌드위치 두 가지 베네또
한 줄 요약
베네또는 울산 남구 시청 근처에서 그릴 샌드위치와 커피를 판매하는 브런치 카페예요. 주말에 남편, 아이들과 방문해 샌드위치 두 가지와 라떼 두 잔을 총 28,500원에 먹었고, 양이 든든하고 분위기도 조용했어요. 다만 전용 주차공간이 없고, 점심시간이 지난 뒤에는 샌드위치 종류가 많이 줄어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213번길 4 1층
- 주차
- 전용 주차공간 없음. 작성자는 주말에 시청에 주차한 뒤 약 5분 걸어 방문
- 주문 메뉴와 총액
- 잠봉바질샌드위치, 바베큐치킨샌드위치,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딸기라떼 총 28,500원
- 음료 포장 할인
- 원문 방문 당시 모든 음료 테이크아웃 시 1,000원 할인
- 곁들임과 식사 용품
- 방울토마토조림과 개별 포장 비닐장갑 제공
- 방문 시간에 따른 메뉴 선택
- 작성자가 점심시간 이후 방문했을 때 인기 샌드위치가 많이 빠진 상태였음
2026. 9. 1. 방문자 기준
주말에 남편, 아이들과 키즈카페에 다녀온 뒤 베네또에 들렀어요. 간식보다는 든든하면서도 부담 없이 먹을 메뉴를 찾다가 샌드위치와 음료를 주문했어요. 이날은 매장이 비교적 조용해서 가족끼리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어요.

울산 시청에서 얼마나 가깝고, 주차는 어떻게 했나요?
베네또는 울산 남구 시청 근처에 있어요. 벽돌 건물에 노란색 간판이 눈에 띄어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전용 주차공간은 없어서 저희는 주말에 시청에 주차하고 걸어갔고, 약 5분 걸렸어요.

따뜻한 그릴 샌드위치와 직접 블렌딩하고 로스팅한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방문 당시에는 모든 음료를 테이크아웃하면 1,000원 할인해 주고 있었어요.

주말에 아이들과 앉아 먹기 편했나요?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저희가 방문한 주말에는 비교적 조용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앉아 브런치를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매장 안쪽은 오픈키친 형태여서 음료와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모습도 조금 볼 수 있었어요.

샌드위치를 다양하게 고르려면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
샌드위치 쇼케이스를 보며 메뉴를 골랐어요. 종류는 다양했지만, 저희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도착했더니 인기 있는 샌드위치들은 이미 많이 빠져 있었어요. 선택지가 줄어든 점은 아쉬웠고, 여러 종류 중에서 고르고 싶다면 저희가 갔던 시간보다 이르게 방문하는 편이 좋겠다고 느꼈어요.

샌드위치 두 가지와 음료 두 잔은 얼마였나요?
잠봉바질샌드위치, 바베큐치킨샌드위치,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딸기라떼를 주문했어요. 총 금액은 28,500원이었어요.

나온 샌드위치는 예상보다 컸어요. 남편과 두 가지를 나눠 맛봤는데, 크기와 속재료의 양을 생각하면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쟁반에는 개별 포장된 비닐장갑도 있었어요. 장갑을 끼고 샌드위치를 들면 손에 소스나 재료가 묻는 것을 줄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 편했어요.

곁들임으로는 피클 대신 방울토마토조림이 나왔어요. 달콤하면서 상큼해서 샌드위치를 먹는 중간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잠봉바질과 바베큐치킨은 맛이 어떻게 달랐나요?
추천받은 잠봉바질샌드위치는 어땠나요?
처음 방문한 곳이라 사장님께 메뉴를 추천받았어요. 많이 주문하는 메뉴 중 하나가 잠봉바질샌드위치라고 해서 골랐어요.

빵은 담백하면서 쫄깃했고, 사이에 들어간 잠봉의 짭조름함과 생바질 향이 느껴졌어요. 제 입맛에는 짠맛이 과하지 않았고 바질 덕분에 뒷맛도 깔끔했어요. 속재료가 알차서 한 조각만 먹어도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바베큐치킨샌드위치의 맛은 어땠나요?
남편이 고른 바베큐치킨샌드위치는 부드러운 치킨에 달콤하고 짭조름한 바베큐 풍미가 더해져 있었어요.

치킨에서 매콤한 맛도 느껴졌고, 늘어나는 치즈와 잘 어울렸어요. 잠봉과 바질 향이 중심이었던 샌드위치와는 맛이 달라서 나눠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함께 주문한 라떼 두 가지는 어땠나요?
아이스 카페라떼는 고소한 커피 향이 샌드위치와 잘 어울렸어요. 아이스 딸기라떼는 달콤하고 부드러워 아이들과 나눠 마시기 좋았어요.

매장 한쪽에서는 원두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원두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도 제공한다고 들었어요.

가족 브런치로 먹고 나니 어떤 점이 남았나요?
간식만 먹기에는 아쉬운 날, 샌드위치와 음료로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어요. 이날은 조용한 분위기와 비닐장갑 같은 작은 편의가 아이들과 식사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다만 다음에 간다면 샌드위치 선택지가 더 남아 있을 만한 이른 시간에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