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막창 160g과 생삼겹살 이른 저녁, 다래원막창
한 줄 요약
다래원막창은 대구 서구에서 막창과 생삼겹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기·구이 식당이다. 딸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막창 2인분과 삼겹살, 된장찌개, 공깃밥까지 든든하게 먹었다. 이른 저녁에 넉넉한 고기 한 상을 먹고 싶을 때 괜찮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6:30~24:30
- 막창 1인분
- 160g
- 삼겹살 1인분
- 130g
- 리뷰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팥빙수 또는 계란찜 제공
2026. 9. 11. 방문자 기준

막창을 워낙 좋아해서 평소에도 막창을 반찬처럼 자주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딸과 함께 맛있는 막창 먹으러 대구 서구 맛집 다래원막창에 다녀왔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 찾은 다래원막창
다래원막창은 대구 서구에 위치해 있고 오후 4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더라고요. 저희는 마침 일찍 저녁을 먹으려고 했던 터라 오픈 시간에 맞춰 조금 이르게 방문했어요. 저녁시간보다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매장 앞쪽은 포장마차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서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졌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건물 내부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포장마차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앞쪽 자리가 재미있을 것 같고, 조금 편안하게 앉아서 먹고 싶다면 안쪽 자리를 이용하면 좋겠더라고요.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괜찮고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충분히 활용할 만한 규모였어요. 물론 맛있는 막창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겠죠?
막창 2인분과 두툼한 생삼겹살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막창 2인분, 삼겹살 1인분, 된장찌개와 공깃밥이었어요.
다래원막창은 막창 1인분이 160g이라고 해요. 요즘 고기집 가보면 1인분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추가 주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2인분을 주문하니 양이 꽤 많아 보였어요.
막창 좋아하는 저에게는 일단 양부터 합격! ㅋㅋ 불판에 막창을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는데, 막창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었어요. 평소에도 막창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이날도 역시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막창만 먹기 아쉬워서 주문한 삼겹살! 다래원막창 삼겹살은 1인분이 130g으로 일반적인 곳보다 양이 넉넉한 편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두툼한 생삼겹살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두께감 있는 삼겹살을 불판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게 익고 안쪽에는 육즙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막창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있으니 딸이랑 둘이서 이른 저녁부터 제대로 먹방을 찍었네요.
된장찌개와 밥으로 마무리
고기 먹을 때 된장찌개를 빼놓을 수 없죠.
막창과 삼겹살을 실컷 먹고 된장찌개에 공깃밥까지 곁들이니 든든하게 한 끼가 완성됐어요. 고기 먹은 뒤 따뜻한 된장찌개 한 숟가락 떠먹으면 역시 한국 사람은 어쩔 수 없나 봐요. 밥이 또 들어가더라고요.ㅎㅎ
다래원막창에서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리뷰를 작성하면 팥빙수 또는 계란찜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왕 방문해서 맛있게 식사했다면 리뷰 이벤트도 챙기는 게 좋겠죠? 저희처럼 고기와 함께 계란찜을 즐겨도 좋고, 식사 후 달달하게 팥빙수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대구 서구에서 막창을 찾는다면
이번에 다녀와 보니 다래원막창은 막창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창 1인분 160g, 삼겹살 1인분 130g으로 고기 양도 넉넉한 편이고, 두툼한 생삼겹살부터 쫄깃한 막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특히 오후 4시 30분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저희처럼 조금 일찍 저녁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았고요. 넓고 깔끔한 매장에 포장마차 느낌의 앞쪽 자리까지 있어서 분위기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막창 좋아하는 딸과 함께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실컷 먹고 온 날이었네요.
집 갈 때 짐 잘 챙기기 ㅋㅋㅋ
막창 생각나는 날, 푸짐하게 고기 먹고 싶은 날이라면 대구 서구 맛집 다래원막창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다른 메뉴까지 먹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