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막국수 3종과 소고기육전, 서민막국수
한 줄 요약
서민막국수 제천본점은 제천 의림지 인근에서 순메밀과 일반 메밀 막국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여행 첫 식사로 막국수 3종, 소고기육전, 메밀전병을 푸짐하게 먹었고, 저는 깔끔한 순메밀면이 특히 좋았다. 든든하게 막국수와 단백질 메뉴를 곁들이고 싶을 때 인정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북 제천시 숭문로 126 105호
- 영업시간
- 11:00~22:00 (L.O. 19:30)
- 주차
- 매장 건물 이용 가능, 전용 주차장 넓음
- 좌석
- 1인 테이블 및 20인 이상 수용 가능한 룸
- 편의
- 와이파이, 유아 의자·유아식기, 남녀 구분 화장실
- 순메밀묵은지들기름막국수
- 12,000원
- 메밀코다리비빔막국수
- 11,000원
- 순메밀물막국수
- 12,000원
- 소고기육전
- 20,000원
- 순메밀막국수
- 메밀 90%
- 메밀막국수
- 메밀 30%
2026. 9. 10. 방문자 기준


제천 여행 첫 식사, 서민막국수 제천본점
충북 제천 여행 1일차입니다. 여행은 맛집과 숙소, 두 가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요. 제천 여행의 첫 식사를 서민막국수 제천본점에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푸짐한 소고기육전에 메밀막국수까지 다양하게 즐겼더니 정말 든든했어요!
매장 건물 주차를 이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가 제공됩니다. 유아·아기 의자와 유아식기도 있으며 화장실은 건물 내 남녀 구분입니다.

제천 의림지 맛집 서민막국수는 전용 주차장이 넓게 있습니다. 주차 규모만큼 매장 내 좌석 수도 꽤 되더라고요.

혼밥부터 단체 모임까지 가능한 좌석
매장에 들어서니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배가 고파서 서둘러 착석했어요!

혼자 방문해도 혼밥하기 좋은 1인 테이블도 있어요. 밥맛 없을 때 메밀막국수 시원하니 참 좋죠.


매장 안쪽에는 단체 모임도 넉넉하게 수용 가능한 룸이 있어요. 20인 + @ 수용 가능합니다. 대가족 여행을 왔다면 여기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에 메밀이 있고,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으며 남녀 구분입니다.

VJ 특공대에도 나오셨네요. 언제 나온 건진 모르겠지만 20년 메밀공장 경험에 원료부터 완성까지라니, 이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재료를 잘 알아야 음식도 맛있게 만들 수 있죠.

셀프바입니다. 저는 유아식기만 이용했어요. 기본 반찬들은 넉넉하게 주셔서 반찬을 추가 이용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순메밀과 일반 메밀 막국수 차이는?
제천 여행 맛집 서민막국수 메뉴판입니다. 순메밀 막국수와 메밀막국수, 막국수는 일단 두 가지 종류예요. 이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느꼈어요.

순메밀막국수는 메밀 90%, 메밀막국수는 메밀 30%입니다.


태블릿으로 메뉴 확인 가능합니다. 물, 비빔, 코다리, 들기름, 청양들기름, 명란들기름까지 막국수 종류가 참 많아요. 곁들임도 수육과 육전을 투톱으로 메밀전병과 만두 등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막국수 3종과 소고기육전 주문
메밀국수 드시기 전에 효능 한번 보시고요. 오늘의 주문은 순메밀묵은지들기름막국수, 순메밀물막국수, 메밀코다리비빔막국수, 소고기육전, 메밀전병입니다.

기본찬은 백김치와 무, 메밀뻥튀기입니다. 밥 먹기 전에 아이들이 메밀뻥튀기를 많이 먹지 않게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소고기육전 20,000원
와, 육전은 받자마자 놀랐습니다. 최근에 먹은 육전은 전주식 돼지육전이었는데, 소고기육전인데 이렇게 푸짐하게 나올 수가!? 젓가락으로 집어보았지만 흐뭇한 마음만 먹고 내려놓았습니다. 왜냐면 잘라야 하기 때문이죠!

아내가 가위로 슥삭슥삭 잘라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소고기! 소고기육전에 막국수 곁들여 먹을 생각에 설레더라고요. 우선 같이 나온 부추랑 곁들여 먹어보았습니다. 소고기육전이라 살짝 느끼함이 있을 수 있지만 부추랑 조합이 좋습니다. 제가 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고기전은 잘 먹습니다!
기본 간장에도 찍어 먹어보았습니다. 와, 육전이 큼직했던 터라 잘라서 먹었더니 정말 양이 많았어요.

순메밀국수와 일반메밀막국수 차이입니다. 좌측이 순메밀, 우측이 일반메밀입니다. 일반메밀은 족발집 막국수 스타일을 생각하면 돼요! 순메밀은 색이 밝네요.

제천에서 먹은 막국수 3종
제천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막국수 3종, 시작해볼게요.

순메밀묵은지들기름막국수 12,000원


묵은지와 들기름의 조합입니다. 국물을 선호하지 않거나 메밀과 들기름 향만 깊게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순메밀묵은지들기름막국수는 마일드하기 때문에 조금 자극적인 메밀전병과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메밀전병은 받자마자 와, 이거 돈까스 아니야? 싶었는데 전병을 또 튀기셨더라고요. 와, 색다른 느낌 좋았습니다.
메밀코다리비빔막국수 11,000원
코다리비빔막국수입니다. 아내의 픽이었는데요. 아내가 코다리를 좋아하거든요. 비빔비빔해줍니다. 일반메밀막국수는 조금 탱탱한 면발이고, 순메밀은 살짝 끊어지는 느낌!? 코다리비빔막국수는 코다리와 비빔이라 매콤하면서 달콤함이 있습니다. 면만 먹는다면 밋밋할 수도 있는데 코다리가 있어서 한 젓가락 한 젓가락이 푸짐한 느낌이랄까요?
순메밀물막국수 12,000원
물막국수라서 소스가 없을 줄 알았는데 양념소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맵진 않더라고요. 와, 메밀막국수라기보단 냉면의 느낌이 물씬 나는 시원함이 있었어요. 게다가 새싹 같은 것이 있어서 개운함도 엄청 좋았는데, 순메밀면이랑 딱 어울리는 깔끔함이었습니다.
저녁 먹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메밀국수 그릇이 정말 큽니다. 대접, 큰 접시라고 하죠. 대접에 푸짐하게 대접받았습니다. 접시는 아니지만 냉면그릇 왕냉면그릇이에요.


순메밀의 깔끔함이 좋았던 제천 여행 식사
저는 개인적으로 순메밀이 더 좋았어요. 살짝 끊기는 식감이지만 깔끔함이 좋다고 할까요? 소화도 잘될 것 같고요. 서민막국수 매장 이름답게 서민을 위한… 푸짐한 양 좋았습니다.
국수만 먹으면 아쉬우실 테니 정식 또는 소고기육전, 수육을 추가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백질도 보충을 해야죠. 올해 제천 여행으로 벌써 3년째 제천 방문인데, 막국수 맛집으로 인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