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국물 중구 · 7 개의 글

늦은 국물, 대구·경북 식당 기록

대구와 경북의 식당을 한 끼씩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중구 퇴근 후 웨이팅 없이 먹은 신메뉴 더덕버섯구이, 향택 대봉점

향택 대봉점은 대구 중구 대봉동,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가까이에 있는 덮밥 위주 한식집입니다. 평일 퇴근 후 저녁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둘이서 삼치곤드레밥, 가지된장덮밥, 신메뉴 더덕버섯구이를 시켰고, 곱창김과 비빔젓갈, 다시마식초를 곁들여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향택 대봉점은 술 대신 제로콜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정갈하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사람에게 맞는 경대병원역 밥집입니다.

작성 2026. 10. 18.협찬
장소대구 중구술집

대구 교동 이자카야 퇴근 후 롤캬베츠 크림소스와 차돌짬뽕탕 중간맛, 교동 낙원

교동 낙원은 대구 중구 교동 멜팅포인트 바로 옆에 있는 일본 감성 이자카야입니다. 퇴근 후 네이버플레이스로 예약해 2인이 오사카차돌짬뽕탕 중간맛(23,000원)과 한정 메뉴 롤캬베츠(14,000원)를 주문했고, 넉넉한 롤캬베츠 소스에 기본안주 알새우칩을 찍어 먹는 조합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콤한 탕과 크리미한 양배추롤을 함께 시키면 소주 안주로 든든한 구성입니다.

작성 2026. 10. 11.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종로 소고기수육 퇴근 후 소주 안주로 따로국밥까지, 한우장

한우장은 대구 중구 종로 국채보상로에 있는 1968년부터 2대째 이어온 24시간 국밥집입니다. 퇴근 후 2인이 소고기수육(40,000원)과 따로국밥(11,000원)에 소주를 곁들였는데, 수육은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 부들부들했고 설농탕 국물은 속이 편했다고 합니다. 국밥집에서 수육까지 제대로 먹고 싶은 저녁이라면 한우장이 잘 맞습니다.

작성 2026. 10. 10.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교동 밥집 퇴근 후 동곡막걸리 곁들인 해물부추전 세트, 동곡제면

동곡제면 대구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교동에 있는 자가제면 칼국수 밥집입니다. 평일 저녁 퇴근 후 둘이 방문해 해물부추전 세트(2인) 36,000원과 동곡막걸리 5,000원을 주문했고, 사골칼국수는 얇은면으로, 육개장칼국수는 기본면으로 골라 먹었습니다. 칼국수와 새우·오징어가 듬뿍 올라간 해물부추전, 달달한 동곡막걸리의 조합이 특히 좋았던 저녁이었습니다.

작성 2026. 10. 6.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범어동 퇴근길 저녁 오제볶음에 참소주 반주,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은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에 있는 36년 전통 직화구이 한식집입니다. 퇴근 후 2인 방문해 직화 오징어제육볶음 2인분 28,000원에 부자비빔밥과 흑미공깃밥, 참소주를 곁들였고 청국된장찌개와 반찬 4종, 쌈야채 셀프바가 함께 나왔습니다. 대기시간이 짧아 저녁 한 끼를 빠르고 푸짐하게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작성 2026. 8. 6.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종로 생갈비 직원이 다 구워주는 반반 주문, 장작생갈비 종로본점

장작생갈비 종로본점은 대구 중구 종로에서 건물 1~3층을 통으로 쓰는 생갈비 전문점으로, 예전 벽돌생갈비에서 상호만 바뀐 같은 사장님 가게입니다. 2인 방문해 장작생갈비 반접시와 장작양념갈비 반접시를 각 29,000원에 주문했고 직원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셨습니다. 소금에 찍어 먹는 생갈비와 단짠 양념갈비, 서비스 편백찜, 마무리 된찌밥까지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작성 2026. 8. 14.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반월당 한식 신발 벗는 안쪽 룸에서 부자석갈비 2인분, 반월당부자식당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중구 관덕정길에 있는 40년 손맛 한식 맛집으로, 범어천로 수성점에 이어 본점을 찾았습니다. 평일 저녁 살짝 웨이팅 후 신발 벗고 들어가는 안쪽 테이블석에 앉아 부자 석갈비 2인 28,000원과 찰진주 흑미 공깃밥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돌판에 나와 끝까지 따뜻한 단짠 양념돼지갈비라 남녀노소 다 좋아할 메뉴였습니다.

작성 2026. 8. 19.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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