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따로국밥 첫 대구 여행에 반해 이틀 연속, 소머리곰탕까지 한우장
한우장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있는 1968년 개업의 24시간 국밥집입니다. 첫 대구 여행에서 오전 10시쯤 따로국밥(11,000원)을 먹고 큼직한 건더기와 탱탱한 선지에 반해, 다음 날 여자친구와 다시 찾아 따로국밥과 한우 소머리곰탕(14,000원)을 먹었습니다. 대구 여행 중 국밥 한 끼를 찾는다면 한우장 따로국밥이 확실한 선택입니다.
엠. 아름해 · 10 개의 글
서울, 강원, 경기, 대구·경북 지역의 식당과 술집, 카페를 돌아보며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한우장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있는 1968년 개업의 24시간 국밥집입니다. 첫 대구 여행에서 오전 10시쯤 따로국밥(11,000원)을 먹고 큼직한 건더기와 탱탱한 선지에 반해, 다음 날 여자친구와 다시 찾아 따로국밥과 한우 소머리곰탕(14,000원)을 먹었습니다. 대구 여행 중 국밥 한 끼를 찾는다면 한우장 따로국밥이 확실한 선택입니다.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입구 대로변 1층에 있는 분위기 좋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하기 편했고, 크림 없이 노른자로 꾸덕하게 만든 클래식 까르보나라와 살치살 스테이크 플레터, 마늘밥, 착즙 오렌지 주스를 먹었습니다. 행궁동 소개팅이나 데이트,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논샬랑라운지를 추천할 만합니다.
서울면옥은 평택역 바로 앞에 있는 평양냉면·비빔냉면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서울면옥에서 수육 반접시(16,000원)로 명태회까지 함께 받고, 평양냉면과 비빔냉면(각 11,000원)에 수육과 명태회를 얹어 먹었으며, 웨이팅 중에는 위층에 새로 생긴 갤러리를 구경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결론적으로 서울면옥의 비빔냉면에 명태회를 잔뜩 올린 조합은 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메뉴입니다.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12~13번 출구 근처에 있는, 208도 화산 불판에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모둠 돌판 소 360g(35,500원)에 용암 퐁듀치즈(5,000원), 매운 불용암 볶음면(6,500원)을 주문했고 천겹살(항정살)과 볶음면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수원역에서 데이트나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쏘삼208 수원역점에서 천겹살과 매운 불용암 볶음면을 꼭 함께 먹어볼 만합니다.
예스수산은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 1층에 있는 홍게·가리비 찜 전문 수산 가게예요. 홍게 도시락이 품절이라 사장님 추천으로 국내산 고성 가리비찜을 1kg 25,000원에 주문했고, 즉석에서 찌는 15분 동안 시장 구경을 한 뒤 개별 포장된 가리비를 오션뷰 숙소에서 먹었어요. 큼직하고 달달한 가리비찜을 줄 서지 않고 포장하고 싶다면 예스수산이 잘 맞아요.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강원 동해시 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근처에 있는 해물철판 식당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녁에 찾아 에어컨 나오는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린 뒤 2층 통창 오션뷰 자리에서 문어철판 2인(58,000원)을 먹고, 리뷰 이벤트 볶음밥에 깍두기까지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문어·전복·새우·백합이 넉넉하고 비린 맛 없이 신선해 묵호에서 가성비 좋은 저녁 맛집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새보리식빵 부천본점은 부천역 남부,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쯤 걸리는 국내산 보리 식빵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6개월 만에 부천 본가에 가서 엄마와 일요일 오전 11시쯤 들렀는데, 일요일은 10시부터 11시 35분까지만 문을 열어 빵이 거의 다 품절된 상태였고, 생크림을 곁들인 시식 식빵은 촉촉하고 담백했습니다. 일요일에 참새보리식빵에 간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편이 좋습니다.
토모는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에 있는 전 좌석 프라이빗 룸 이자카야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한 친구와 둘이 예약해 오징어 탕수(26,000원)와 감태 우니 파스타(28,000원)를 먹었고, 네이버 예약 이벤트로 서비스 안주도 받았습니다. 조용히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안주 맛까지 챙기고 싶은 날 토모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안반지 닭갈비는 가평 남이섬 근처의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닭갈비집입니다. 비가 계속 내리던 날 여자친구와 방문해 테이블링으로 대기 후 수제 양념구이 2인분, 춘천 비빔막국수, 치즈퐁듀, 매콤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그림 걸린 실내 대기 공간과 6시간 무료 주차 덕에 비 오는 날 가족·연인 여행 코스로 무난했고, 볶음밥은 가격 대비 평범했습니다.
화로양미 평택법원점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있는 평택 동삭동 양고기 전문점입니다. 스페셜 세트 2인 500g(53,000원)으로 양등심·숄더랙·양념 미니 쪽갈비를 사장님이 숯불 화로에 직접 구워주셨고, 추가로 주문한 지삼선(16,000원)과 양꼬치까지 먹었습니다. 호주산 냉장 원육이라 잡내가 거의 없어 평택 회식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