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이자카야 사시미와 스끼야끼 한상, 조도 낮은 이토
한 줄 요약
이토는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의 지하 1층 이자카야예요. 모듬사시미와 스끼야끼가 나오는 이토한상을 63,000원에 주문했고, 두툼한 회 다음에 따뜻한 전골을 먹는 구성이 좋았어요. 조도가 낮고 시끄럽지 않아 데이트 식사와 술자리에 어울렸지만, 주차는 불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22 지하1층
- 대중교통
- 2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이토한상
- 모듬사시미와 스끼야끼 구성 63,000원, 원문 기준 단품 합계보다 2,000원 저렴
- 주류 가격
- 진로 5,500원, 청하 6,000원
- 기타 메뉴
- 밀푀유나베, 미즈타키, 오뎅나베
- 주차
- 매장 주차는 어렵고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필요
- 콜키지
- 원문에는 무료로 안내되어 있으나 주종과 병수 조건은 방문 전 매장 문의 필요
2026. 9. 7. 방문자 기준
퇴근 후 건대에서 저녁 식사와 술 한잔을 함께할 곳을 찾다가 이자카야 이토에 들렀어요. 모듬사시미와 스끼야끼가 함께 나오는 이토한상을 주문해 먹었어요.

건대입구역에서 얼마나 가깝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이토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3길 22 지하 1층에 있어요. 2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2분 거리예요. 매장 주차는 어려워 차를 가져온다면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실내 분위기는 데이트 식사에 어울리나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지나 매장에 들어갔어요.
실내는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았어요. 방문했을 때 공간이 시끄럽지 않아 식사와 술을 함께하는 데이트 자리로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다만 밝고 캐주얼한 식당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어둡게 느낄 수 있어요.
이토한상은 어떤 구성이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단품 메뉴도 있었지만 모듬사시미와 스끼야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이토한상을 선택했어요. 가격은 63,000원이었고, 두 메뉴를 단품으로 각각 주문하는 것보다 2,000원 저렴했어요. 이 밖에 밀푀유나베, 미즈타키, 오뎅나베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술은 진로 5,500원과 청하 6,000원을 함께 주문했어요.
주문 후에는 기본안주로 완두콩이 먼저 나왔어요.
모듬사시미의 구성과 맛은 어땠나요?
체감상 약 15분 정도 기다린 뒤 모듬 숙성사시미가 나왔어요. 연어, 참치, 광어, 엔가와, 전복숙회, 안키모, 단새우 등이 한 접시에 담겨 있었어요.
회는 두툼하게 썰려 있었고, 먹으면서 비린맛은 느끼지 못했어요.
밥도 함께 제공됐어요. 밥 한술에 회 한 점을 올리고 와사비와 간장을 곁들여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회에 와사비만 올려 먹어도 맛있었어요. 전복은 내장소스가 올라가 있어 따로 간을 더하지 않아도 잘 맞았어요.
개인적으로 연어회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안키모와 와사비의 조합은 별미였고, 참치는 부드러웠어요. 참치는 계속 먹으면 물리는 편인데, 이번처럼 조금씩 먹는 구성이 제 취향에 맞았어요.
사시미 다음에 먹은 스끼야끼는 어떤 맛이었나요?
숙성사시미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스끼야끼가 나왔어요. 고기는 익으면 바로 건져 먹고, 채소는 조금 더 우려서 먹으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제가 기존에 먹던 스끼야끼와는 조금 달랐어요. 모양과 맛 모두 한국식 불고기전골을 떠올리게 했고, 달큰하면서 짭조름했어요.
불고기전골처럼 달고 짭조름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사시미를 먹은 뒤 매운탕 대신 따뜻한 스끼야끼로 이어지는 조합도 생각보다 좋았어요. 생선과 고기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구성이 알차게 느껴졌어요.
콜키지 이용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콜키지는 무료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다만 가능한 주종과 병수에 따른 자세한 조건은 방문 전에 매장에 문의해 확인해야 해요.
어떤 취향에 잘 맞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조도가 낮은 이자카야에서 사시미와 따뜻한 전골을 함께 먹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역에서 가까워 저녁 식사와 술자리를 함께하기에도 편했어요. 반면 밝은 식당을 좋아하거나 사시미·나베류를 즐기지 않는다면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주차가 편한 곳을 찾는 경우에도 아쉬움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