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한우 모둠구이와 된장술밥까지 먹어본 마블정

한 줄 요약

마블정은 성수 뚝섬역 5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투뿔한우 전문점이에요. 투뿔한우 모둠구이 400g을 직접 구워 먹었는데, 부위마다 식감이 달랐고 깻잎 페스토 느낌의 소스가 특히 잘 어울렸어요. 마무리로 먹은 된장술밥은 건더기가 넉넉하고 국물이 구수하면서 칼칼했어요.

성수 마블정에서 먹은 투뿔한우 식사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57 2층
위치
뚝섬역 5번 출구 근처
주문 메뉴
투뿔한우 모둠구이 400g, 된장술밥
먹어본 부위
차돌박이, 업진살, 등심
그릴링 서비스
무료 그릴링 서비스가 있었으며, 방문 시에는 직접 구워 먹었어요.
좌석
테이블이 넉넉하고 별도 룸이 있었어요.

2026. 9. 8. 방문자 기준

성수 뚝섬역 근처 마블정에서 투뿔한우 모둠구이 400g과 된장술밥을 먹었어요. 차돌박이부터 업진살, 등심까지 직접 구워 먹으며 부위별 식감과 소스 조합을 비교해 봤어요.

성수 마블정에서 먹은 투뿔한우 식사

뚝섬역에서 찾아가기 편한가요?

마블정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57, 2층에 있어요. 뚝섬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워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았어요.

뚝섬역 근처 마블정으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길에는 투뿔한우 스페셜 코스정식과 한우·한돈 모둠구이 메뉴 사진이 붙어 있었어요.

마블정 올라가는 길에 붙은 메뉴 사진

내부 공간과 회식 자리는 어떤가요?

매장 한쪽에는 한우 숙성 냉장고가 보였어요. 투뿔한우와 한돈을 육가공 전문가가 직접 선별하고 손질해 품질을 관리한다고 해요. 와인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주류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와인과 여러 주류가 준비된 마블정 내부
한우 식사 공간이 있는 마블정 매장 내부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블도 넉넉했어요. 별도 룸이 있었고, 실제로 회식하는 손님들도 보여서 여럿이 식사할 장소로 괜찮아 보였어요.

테이블과 별도 룸이 있는 마블정 내부

모둠구이는 어떤 곁들임과 함께 나왔나요?

투뿔한우 모둠구이 400g과 된장술밥을 주문했어요. 먼저 여러 가지 소스와 곁들임 반찬이 나와 취향에 맞게 조합해 먹을 수 있었어요.

마블정 한우 식사에 곁들이는 소스와 반찬
한우 모둠구이와 함께 준비된 곁들임 상차림
마블정 모둠구이 식사의 소스와 곁들임

모둠구이에는 부위별 이름표가 함께 나와 어떤 고기인지 알기 쉬웠어요. 샐러드는 상큼달콤한 유자소스가 잘 어울렸고, 상추 겉절이는 감칠맛이 났어요.

마블정 한우 모둠구이와 함께 나온 곁들임
한우 구이를 시작하기 전 마블정 상차림

직접 구운 한우는 부위마다 어떻게 달랐나요?

차돌박이는 어떤 소스와 잘 어울렸나요?

무료 그릴링 서비스가 있었지만 저희는 직접 구워 먹기로 했어요. 먼저 올린 차돌박이는 얇아서 금방 익었어요. 따뜻할 때 먹으니 부드럽고 고소했고, 감칠맛 나는 마늘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마블정에서 직접 구워 먹은 차돌박이
마늘 소스와 곁들여 먹는 한우 차돌박이

업진살의 식감과 어울리는 곁들임은요?

다음으로 업진살을 굽고, 함께 나온 버섯도 먹기 좋게 잘라 구웠어요. 업진살은 차돌박이와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쫄깃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났어요.

마블정에서 함께 구운 업진살과 버섯

깻잎 페스토 느낌의 소스를 조금 올리니 향긋함이 더해졌어요. 이날 먹어본 소스 중에서는 이 조합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향긋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한우 업진살

함께 구운 버섯도 촉촉하고 쫄깃해서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두툼한 등심은 어떻게 먹었나요?

등심은 두툼하고 마블링이 눈에 띄었어요. 불판에 올려 겉면부터 구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마블정 불판에 올린 두툼한 한우 등심
마블정에서 직접 굽는 두툼한 등심

두께가 있어서 자른 뒤에도 한 점씩 큼직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구운 한우 등심

처음에는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먹었어요.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느껴졌으며,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곁들임 없이 맛본 마블정 한우 등심

상추 겉절이를 올려 먹으니 고소한 등심에 감칠맛이 더해졌어요.

상추 겉절이를 곁들여 먹는 한우 등심

아스파라거스도 기억에 남았어요. 한입 베어 물면 채즙이 나오고, 아삭하면서도 촉촉했어요.

고기 다음에 먹은 된장술밥은 어땠나요?

마무리로 먹은 된장술밥은 보글보글 끓는 채로 나왔어요. 한 숟갈 뜰 때마다 건더기가 넉넉하게 담겼고, 국물은 구수하면서 칼칼했어요.

한우 식사 마무리로 주문한 된장술밥
끓는 채로 나온 마블정의 된장술밥
건더기가 넉넉하게 담긴 마블정 된장술밥

한우를 먹은 뒤 된장술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부위마다 다른 식감과 여러 소스를 곁들이는 재미가 있었고, 넓은 공간과 별도 룸도 인상에 남았어요.

한우와 된장술밥을 먹은 마블정 방문

위치

마블정Marblejeong (마블정)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57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