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삼겹살·목살 소금 없이 먹는 고기와 궁채 반찬, 쌈채솥뚜껑삼겹살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근처, 축산물 전문기업이 운영한다는 삼겹살·목살 고깃집입니다.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들러 200g에 17,000원인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는데, 소금 없이 먹어도 고소했고 쌈채소 무한리필과 파김치·궁채 반찬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 맛·양·가격·반찬 모두 만족스러워 아쉬운 점은 집에서 멀다는 것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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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후기 2,924편 중 맛집 1,917편, 카페 552편, 술집 316편입니다.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근처, 축산물 전문기업이 운영한다는 삼겹살·목살 고깃집입니다.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들러 200g에 17,000원인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는데, 소금 없이 먹어도 고소했고 쌈채소 무한리필과 파김치·궁채 반찬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 맛·양·가격·반찬 모두 만족스러워 아쉬운 점은 집에서 멀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안다미로 팬케이크 건대는 건대입구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건물 2층에 있는 수플레 팬케이크 디저트카페입니다. 대표메뉴 안다미로수플레팬케이크(16,000원)에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추가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바닐라빈라떼를 함께 먹었는데, 주문 즉시 구워 나온 수플레가 계란 비린맛 없이 부드럽게 녹았습니다. 번화가 한가운데서도 조용히 대화하며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건대 카페입니다.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 고기집이다. 세 명이 일반 삼겹살 400g과 급랭삼겹살 200g, 총 600g을 콩나물·고사리 등 반찬과 함께 솥뚜껑에 구워 먹고 12가지 쌈채소 무한리필과 후식 물냉면까지 즐겼다. 두께 있는 일반 삼겹살이 솥뚜껑에 더 잘 어울렸고, 3,000원이 안 되는 소주 가격과 기계식 주차가 큰 장점이었다.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있는 일본식 라멘·덮밥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주말 오전 11시쯤 대기 없이 들어가 아부라소바(12,000원), 호르몬동(15,000원), 교자후라이(5,000원)를 먹었는데 세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고, 단무지는 네 번이나 리필해 먹었습니다.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주말 점심에는 금방 자리가 차고 품절 메뉴가 생기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소노키라멘 건대본점은 건대입구역 근처 자양동 동일로20길 2층에 있는 일본식 라멘집입니다. 작성자는 중간고사를 마친 날, 시험을 끝내고 어린이대공원에 들렀다 온 친구에게 라멘을 사 주려고 소노키라멘 건대본점에 가서 대표 메뉴가 포함된 세트를 주문했어요.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차슈, 건대생 할인과 깔끔한 셀프바까지 만족스러워 시험 끝난 날 든든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신선술집 도원 건대본점은 건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건대병원 맞은편에 있는 한옥풍 한식 요리주점입니다. 2층 오픈형 홀, 3층 한옥룸·세미룸, 4층 미팅룸·대형룸으로 좌석이 나뉘고 특룸은 최대 30인까지 쓸 수 있다고 하며, 작성자는 도원족살수육·의성마늘 소고기 우거지 전골·하트쉬림프 부추전에 참이슬을 곁들였습니다. 회식·생일파티·대학생 모임처럼 인원이 많고 늦게까지 이어지는 자리에 잘 맞는 건대입구역 술집입니다.
헤어온드유 군자역점은 군자역 5번 출구 근처 천호대로 2층에 있는 미용실로, 맨즈헤어 전문 실장님이 있어요. 미용실에 정착하지 못하던 남편이 첫 타임에 커트와 남자 사이드 다운펌(42,000원)을 받았고, 약 1시간 10분 동안 구레나룻과 뒷머리 칼각까지 섬세하게 다듬어졌어요. 덥수룩한 머리가 깔끔해진 결과에 남편도 아내도 만족한 방문이었어요.
아리계곡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골목 안쪽에 있는, 닭요리와 오리요리를 내는 요리주점입니다. 금요일 이른 저녁에 들깨닭전골, 진흙오리전병, 닭목살유린기, 오미자담금주하이볼, 깍두기빙수를 맛봤고, 산수화 전광판과 물소리가 나는 계곡 콘셉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건대에서 여름 보양식 겸 색다른 술집을 찾는다면 아리계곡 건대점을 들러볼 만합니다.
안다미로 팬케이크는 건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 아차산로25길 2층에 있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식사 후 브라운치즈 크로플, 오늘의 과일, 키위 소르베와 바닐라빈 라떼, 애플시나몬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짭조름한 브라운치즈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크로플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다미로는 건대 번화가에서 조용하게 디저트를 즐기며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김씨치킨 자양시장점은 서울 광진구 자양전통시장 안에 있는 닭강정·치킨 포장 전문점입니다. 닭강정 중간매운맛 특사이즈와 후라이드 중사이즈를 포장해 먹고, 몇 시간 식힌 뒤 다시 먹어 바삭함을 확인했으며, 자양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영수증 할인 팁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김씨치킨 자양시장점 닭강정은 완전히 식어도 바삭함이 살아 있는 가성비 시장 닭강정입니다.
우우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소셜링형 혼술바입니다. 평일 오픈 시간에 혼자 찾아가 버번위스키 하이볼, 나눠 마시는 레몬 칵테일 '같이한잔', 추천받은 네그로니를 마시며 옆자리 손님들과 보드게임과 질문카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텐션이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 혼자든 친구와 함께든 편하게 대화하기 좋은 건대 혼술바입니다.
디미든 군자는 서울 광진구 군자역 근처에서 곰탕·수육·술국과 전통주를 내는 한식주점이다. 쌀쌀한 일요일 저녁 두 명이 소고기 얼큰 해장술국(32,000원)과 한돈 오겹살 수육, 소주 1병을 시키고 칼국수 면사리로 마무리했는데, 깊고 얼큰한 술국과 화로 위에서 따뜻하게 유지되는 수육의 조합이 특히 좋았다. 결론적으로 디미든 군자는 매장과 화장실까지 깔끔해 국물 안주에 소주 한잔하기 좋은 군자 저녁 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