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 짬뽕 한약재 전시와 반숙란 해물쟁반짜장, 구포짬뽕 구포본점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2011년부터 영업해 온 한방육수 짬뽕집이에요. 작성자는 매장 한쪽에 전시된 한약재를 구경한 뒤 낙지전복짬뽕, 부먹 탕수육, 반숙란 후라이를 올린 해물쟁반짜장면을 먹었고, 간이 세지 않아 속이 편했다고 해요.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보양식 중식당이라는 결론입니다.
경주 첫 모금 · 34 개의 글
대구와 경북에서 다녀온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2011년부터 영업해 온 한방육수 짬뽕집이에요. 작성자는 매장 한쪽에 전시된 한약재를 구경한 뒤 낙지전복짬뽕, 부먹 탕수육, 반숙란 후라이를 올린 해물쟁반짜장면을 먹었고, 간이 세지 않아 속이 편했다고 해요.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보양식 중식당이라는 결론입니다.
더도게장은 경남 양산 통도사 옆 먹거리 단지에 있는 게장·모듬장 전문점입니다. 생선구이 3종과 양념 황게장, 영양솥밥이 함께 나오는 한상 2인 세트(48,000원)를 주문했는데, 처음 먹어본 제주황게는 꽃게와 비슷하면서 속이 꽉 찼고 맵찔이 기준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양념이었어요. 둘이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정갈한 게장 한상을 찾는다면 더도게장 양산점을 추천할 만합니다.
호주에서온회전초밥은 포항 남구 오천읍 문덕에 있는, 모든 접시가 균일가 2,200원인 회전초밥집입니다. 새우마요와 소고기 구이초밥으로 시작해 감태 가리비, 감태우니, 우삼겹무말랭이, 연어뱃살, 통한치를 먹고 메론·파인애플 후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가볍게 맛만 보려다 기대 이상으로 만족해 다시 찾고 싶어진 가성비 초밥집입니다.
손시스시 하양점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역길에 있는 숙성회 판초밥집입니다. 영남대 본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작성자가 하양점에서 2~3인 기준 가성비세트(30,500원), 숙성일점(소), 손시 후토마끼를 주문해 곤부지메 광어부터 참치 아카미까지 맛봤어요. 신동진 쌀과 경산 대추 수제 간장 등 재료가 좋아 경산에서 숙성회 판초밥으로 손꼽을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뒷고기 땡기재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에 있는 숯불 돼지고기집으로, AI 로봇이 고기를 초벌해 테이블로 내준다. 작성자는 통삼겹통목살모둠 700g(55,000원)을 소금과 갈치속젓에 번갈아 찍어 먹고 뒷고기 반판을 추가한 뒤 꽃게 된장찌개로 마무리했다. 반찬가게 경력의 사장님이 만든 밑반찬과 직접 기른 고추 서비스까지 더해져 현지인 고기 맛집으로 강추한 곳이다.
야드는 경주 보문단지 경주월드 대로변에 있는 1·2층 대형 브런치 카페로, 매장 앞에 약 1,000평 규모의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황화코스모스 개화기에 드라이브 삼아 찾아가 꽃밭 산책로에서 사진을 남기고, 망고요거트 블렌디드(7,000원)와 핑크레몬에이드(6,500원), 자몽과일티(5,500원)를 주문했어요. 노란 코스모스 뷰와 상큼한 음료로 힐링하기 좋은 경주 뷰맛집 카페입니다.
카페 봉황당은 경주 황리단길과 대릉원 사이에 있는 한옥 감성의 왕릉뷰 카페입니다. 2층 통창 자리에서 탑 모양 말차 초콜릿과 망고를 올린 말차파르페, 계피 크림의 봉황커피를 맛보고, 호랑이 포장의 봉황연화과 세트 10구를 기념품으로 샀습니다. 카페 봉황당은 왕릉뷰 힐링과 찰보리빵·황남빵 말고 색다른 경주 기념품까지 한 번에 챙기기 좋은 곳입니다.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은 대구 동구 팔공산로에 있는 텍사스 스타일 바베큐 전문점입니다. 2인 멤피스 플래터 세트(77,000원)로 스페어립·브리스킷·폴드포크·윙을 맛보고, 식사 뒤 야외 모닥불에서 서비스 마시멜로우까지 구워 먹었습니다. 저녁 조명이 켜지는 팔공산 야경과 카우보이 모자 직원들의 서빙까지, 분위기와 맛을 함께 챙기고 싶은 팔공산 드라이브 외식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갈릴리대게회식당은 포항 죽도시장 대게 거리에 있는 박달대게·회 전문점입니다. 조업 사정으로 영덕대게와 국산 박달대게가 없던 날 박달대게세트 2인(130,000원)을 주문했고, 전복죽을 시작으로 세꼬시 회무침, 물회, 호래기, 모둠회, 간장게장 같은 스키다시와 갓 쪄서 손질해 준 박달대게, 게딱지 볶음밥, 매운탕까지 먹었습니다. 결론은 스키다시가 푸짐하고 대게 수율이 꽉 찬 죽도시장 대게집이라는 것입니다.
퐝물회는 포항 북구 해안로 영일대 앞에 있는 오징어물회 전문점입니다.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해물3종 퐝물회와 오징어물회 곱빼기(각 25,000원)를 주문하고, 오징어국·튀김·떡볶이·소시지볶음이 있는 무한리필 셀프바를 함께 즐겼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달지 않은 살얼음 육수, 알찬 셀프바 덕분에 가족 외식 장소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카페동이 영남대 아트센터점은 경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대공연장 2층에 있는 가성비 한식 밥집입니다. 직화불고기 한정식 밥상(12,900원), 참치열무 비빔한상(8,900원), 누룩숙성 탕수육(17,800원)을 주문했고, 가게에서 김포 1등급 금쌀을 쓴다고 하는 밥맛과 오곡밥·계란후라이·김·보리강정 셀프바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카페동이는 영남대 근처에서 1만원대로 든든한 한식 한 상이나 단체 모임 장소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영광회대게센타는 포항 죽도시장 뒤편 대게골목에 있는 회·대게 전문점입니다. 모둠회 중 8만원을 주문해 새우초밥, 복어껍질무침, 낙지탕탕이, 게튀김, 멍게·고동까지 스끼다시를 끝없이 받고 후식으로 매운탕에 안동김치까지 곁들였습니다. '퍼주면 흥한다'는 문구 그대로 양과 신선도 모두 만족스러운 한 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