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맛집 우렁솥밥정식 한 상, 늘봄
늘봄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인근 보불로에 자리한 한옥 한식당입니다. 황리단길 팝업스토어 행사를 마치고 늘봄에서 우렁솥밥정식을 주문해 반찬 한 상과 누룽지까지 즐겼고, 쌈은 셀프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좌식 좌석도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서예진 · 5 개의 글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의 카페, 식당, 술집, 그리고 집밥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술집 · 생활용품
늘봄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인근 보불로에 자리한 한옥 한식당입니다. 황리단길 팝업스토어 행사를 마치고 늘봄에서 우렁솥밥정식을 주문해 반찬 한 상과 누룽지까지 즐겼고, 쌈은 셀프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좌식 좌석도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백호떡방은 울산 남구 신정동 번영로에 있는 단호박 인절미 전문 떡집입니다. 호박인절미를 사러 갔다가 구름떡을 포장해 회사 동료들과 나눠 먹었는데, 입에 달라붙지 않고 씹을수록 호박 향이 올라와 순삭했어요. 떡집이라기보다 디저트 매장 같은 깔끔한 분위기와 친절한 사장님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카페 먹(MUG)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에 있는 언양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산불이 났던 자리에 탄화목을 세워 '재생과 위로'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시부모님·남편과 평일에 방문해 블루베리 크림치즈 시나몬롤 6,800원, 먹 블랙라떼 7,500원, 먹 레몬에이드 7,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몬 유자차를 나눠 먹었습니다. 9m 층고와 갤러리 전시, 야외 공간까지 있어 세대가 달라도 함께 오래 앉아 있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베네또는 울산 남구 시청 옆 도로변에 있는 샌드위치 전문 브런치 카페입니다. 출강 수업을 마친 친구와 멕시칸 비프 그릴 샌드위치, 잠봉바질 샌드위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임 에이드를 주문해 점심 피크타임이 지난 한산한 시간에 먹었습니다. 빵과 속재료의 균형이 좋아 지금까지 먹어본 샌드위치 중 손에 꼽을 맛이었습니다.
일품 이로정은 경남 밀양 내이동에 있는 상황추어탕 전문점으로, 추어탕에 온수육·생선구이·미꾸라지튀김이 함께 나오는 한상 메뉴를 냅니다. 낮 12시에 방문해 웨이팅 3팀을 기다린 뒤 강황밥에 추어탕을 말아 먹고, 셀프바 반찬과 단호박 식혜 후식까지 챙겼습니다. 룸과 유아용 의자가 있어 부모님 모시고 가는 가족 외식 장소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