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바람 식탁 · 22 개의 글

짠바람, 부산경남의 식탁

부산과 경남의 작은 식당과 카페, 특히 바다와 가까운 곳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경남 김해시음식점

장유 고깃집 달지 않은 양념 두툼한 목살스테이크, 백년갈비 장유본점

백년갈비 장유본점은 경남 김해 장유에 있는 갈비·고깃집입니다. 주말에 목살스테이크 3인분과 계란찜,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떡볶이·선지국·콘치즈가 기본 서비스로 나왔고 두툼한 목살과 달지 않은 양념이 깻잎소스·백김치와 잘 어울렸습니다. 백년갈비 장유본점은 맛, 서비스, 90년대 가요가 흐르는 분위기까지 고루 만족스러운 장유 고깃집입니다.

작성 2026. 6. 30.협찬
장소경남 김해시음식점

김해 주촌 고사리 감자탕 3인분 둘이서 뼈 뜯은 가족 외식, 뼈대있는해장국

뼈대있는해장국 주촌점은 김해 주촌면 서부로에 있는 감자탕·해장국집으로, 평일 오전 8시, 주말 오전 6시에 문을 엽니다. 엄마와 아빠까지 셋이서 고사리 감자탕 3인분을 시켰는데, 고기를 못 드시는 엄마 대신 둘이서 뼈를 뜯다 지칠 만큼 살코기가 두툼했습니다. 주촌에서 든든한 가족 외식 장소를 찾는다면 뼈대있는해장국 주촌점의 고사리 감자탕이 잘 맞습니다.

작성 2026. 7. 2.협찬
장소경남 김해시음식점

김해 중식당 회복 중인 엄마와 가족세트3, 전복죽·쟁반짜장 동백

동백은 경남 김해시 가야로에 있는 중식당으로, 원형 테이블 홀과 네이버로 예약하는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먹으러 갔다가 아버지가 가족세트3을 주문하면서 전복죽, 유산슬, 생등심 탕수육, 쟁반짜장, 후식까지 코스처럼 즐겼고, 건강을 회복 중인 어머니도 부드러운 해물과 탕수육을 잘 드셨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대접받는 기분으로 한 끼 하기 좋은 김해 중식당입니다.

작성 2026. 6. 29.협찬
장소경남 김해시음식점

율하 칼국수 퇴원한 엄마와 청양 뺀 동죽조개탕, 수박 후식 서산동죽칼국수

서산동죽칼국수는 김해 율하 카페거리에 있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동죽 칼국수집입니다. 퇴원 후 소화기관이 약한 어머니를 위해 청양고추를 뺀 동죽 조개탕을 주문하고, 동죽칼국수와 오낙새 해물파전까지 세 메뉴를 모두 맛봤어요. 서산동죽칼국수는 조개를 아끼지 않아 국물이 깊고, 식어도 바삭한 파전까지 갖춘 율하 칼국수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1.협찬
장소경남 김해시카페

김해 인제대 근처 카페 저녁 2차 U크림라떼와 바치케, 유유유

유유유(UUU)는 김해 인제로, 인제대와 가야테마파크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저녁 식사 후 드라이브 겸 2차로 들러 2층에서 U라떼, U크림라떼,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밤이라 통창 밖 경치는 못 봤지만 식물로 꾸민 차분한 인테리어 덕에 쉬어 가기 좋았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부담 없이 조용히 대화 나누기 좋은, 기본에 충실한 김해 대형카페입니다.

작성 2026. 7. 7.협찬
장소경남 창원시음식점

창원 상남동 한정식 부모님 모시고 3인 맑은탕 한상, 안여사네 제철한상

안여사네 제철한상 상남본점은 창원 상남동 마디미로에 있는 한식 한상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부모님을 모시고 3인 제철한상을 주문해 맑은 순두부 전골과 들기름 곤드레밥, 불향 제육, 꼬막무침, 고등어조림을 먹었습니다. 좋은 재료로 상이 꽉 차게 나와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든든한 밥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7. 4.협찬
장소경남 밀양시음식점

밀양 중국집 가족 3인 세트로 배터진 돌짬뽕과 치킨탕수육, 밀양돌짬뽕

밀양돌짬뽕은 경남 밀양시 백민로에 있는 중국집으로, 지글지글 끓는 돌판에 볶음짬뽕 스타일 짬뽕을 내놓습니다. 가족이 돌짬뽕 3인 세트에 미니 치킨탕수육(49,000원)을 먹었는데 오징어·새우가 넉넉하고 양이 많아 다음엔 2인 세트를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밀양돌짬뽕은 국물 짬뽕이 아닌 돌판 볶음짬뽕을 마지막까지 뜨겁게 먹고 싶은 가족에게 맞는 집입니다.

작성 2026. 7. 5.협찬
장소경남 창원시음식점

마산 북마산 한정식 부모님 효도 코스, 양념게장과 불향 석쇠불고기 윤식당

윤식당은 창원 마산합포구 북마산 가구거리(북성로)에 있는 석쇠불고기정식 단일 메뉴 한정식집입니다. 작성자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놋그릇에 담긴 집밥 반찬, 양념게장, 비린내 없는 고등어구이, 인당 한 마리 전복장, 불향 가득한 석쇠불고기를 맛봤습니다. 윤식당은 16,000원 한 상으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마산 한정식집이라는 평가입니다.

작성 2026. 7. 19.협찬
장소경남 창원시음식점

창원 팔룡동 족발 초 올린 보쌈판에 족발 데우기, 송가네왕족발보쌈

송가네왕족발보쌈 창원역점은 창원역 맞은편 골목에 있는 팔룡동 족발·보쌈 전문점이다. 3명이 족보세트 중과 음료 2잔을 주문해 보쌈, 족발, 막국수까지 한 상으로 먹었고, 보쌈 판 아래 켜둔 초 덕분에 식은 족발을 올려 다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잡내 없이 양도 넉넉해 다음엔 매운족발을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은 곳.

작성 2026. 8. 6.협찬
장소경남 창원시음식점

마산 산호동 삼겹살 비 오는 날 부모님과 급냉모듬세트, 스마일회관

스마일회관은 창원NC파크 길 건너 마산 산호동에 있는 레트로 냉동 삼겹살집입니다. 비 오는 연휴 마지막 날 부모님과 셋이 찾아 급냉모듬세트 소(꽃삼겹·삼겹살·오겹살·항정살)에 급냉오겹살 2인분과 볶음밥 2인분을 먹었고, 직원분이 고기를 거의 다 구워주고 김치전까지 서비스로 내주셨어요. 전 메뉴 국내산 돼지라 잡내 없이 고소했고, 야구 직관 뒤풀이로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9.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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