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떡집 릴스 보고 간 할미입맛 흑호떡과 단호박우유, 백호떡방
백호떡방은 울산 남구 신정동 번영로에 있는 단호박 인절미 전문 떡집이다. 인스타 릴스에서 흑임자 호박인절미를 보고 찾아가 백호떡·흑호떡 중 사이즈와 단호박 우유·단호박 식혜를 맛봤고, 원산지 표시판까지 확인해 아이에게 줘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흑임자를 좋아한다면 백호떡방의 흑호떡이 정답이다.
속초 파우치 여행 · 12 개의 글
부산·경남과 광주·전라의 쇼핑 거리, 뷰티 매장, 작은 숙소에 대해 쓰며 가끔 카페와 식당 이야기도 남긴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숙박 · 헤어·뷰티 · 쇼핑
백호떡방은 울산 남구 신정동 번영로에 있는 단호박 인절미 전문 떡집이다. 인스타 릴스에서 흑임자 호박인절미를 보고 찾아가 백호떡·흑호떡 중 사이즈와 단호박 우유·단호박 식혜를 맛봤고, 원산지 표시판까지 확인해 아이에게 줘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흑임자를 좋아한다면 백호떡방의 흑호떡이 정답이다.
CW디테일링 창원본점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자동차 디테일링 매장으로, 세차·광택·PPF·랩핑 작업을 합니다. 1월에 새로 뽑은 팰리세이드를 울산에서 창원까지 가져가 외부세차와 광택을 약 5시간 동안 받았고, 작업 전 스크래치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지워지는 부분과 안 지워지는 부분을 솔직하게 설명해 줬어요. 새 차를 처음 제대로 관리받고 싶다면 먼 길을 가도 아깝지 않았다는 결론입니다.
전통시골추어탕 울산무거점은 울산 남구 무거동 울산대 후문 근처, 전 메뉴가 만원 이하인 착한가격 한식집입니다. 부부가 점심으로 국내산 추어탕(9,000원)과 돈두루치기 2인(16,000원)을 먹었고, 남편은 사먹은 추어탕 중 1등이라며 밥 한 공기를 더 먹었습니다. 추어탕과 두루치기를 함께 시키면 두 끼 먹은 듯 든든한 점심이 됩니다.
화룡반점 창원상남점은 창원 상남동에 새로 문을 연 중국집으로, 짜장면·짬뽕·탕수육 세 가지 메뉴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남편과 2인 세트로 간짜장면, 해물폭탄짬뽕, 미니탕수육을 먹었고, 고기 듬뿍 간짜장 소스와 센 불로 볶아낸 짬뽕의 불맛, 바삭한 탕수육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의자와 무한리필 밥까지 있어 최근 먹은 중국집 중 1등으로 꼽은 화룡반점입니다.
힐링하우스는 울산 동구 전하동 진성12길에 있는 피부·윤곽·바디·탈모 관리 에스테틱입니다. 여름 속건조와 뾰루지, 무너진 턱선이 고민이던 작성자가 피부 체크 후 두피 마사지, 엑소좀 앰플과 경락봉 윤곽관리, 디바이스 앰플 흡수, PDRN팩과 데콜테 마사지까지 1시간 반 동안 관리를 받았습니다. 건물은 오래됐어도 깔끔하고, 1회 관리도 가능해 처음 가보기 부담 없는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샤브르정원 울산남구점은 울산 남구 수암로에 있는 프리미엄 라인 '더블랙' 샤브샤브 뷔페입니다. 토요일 점심에 주차장이 밀려 한 번 포기한 뒤 평일 목요일 11시 조금 넘어 다시 찾아가 샤브샤브, 셰프 즉석 초밥, 50여 가지 사이드와 디저트까지 먹었습니다. 그중 연어초밥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큰 기대 없이 갔다가 프리미엄 뷔페라는 걸 실감한 방문이었습니다.
신스펫앤키즈글램핑은 전남 고흥군 과역면에 있는 펫 앤 키즈 컨셉의 글램핑 펜션입니다. 작성자는 아기와 F동에서 1박하며 프레임가드 패밀리침대, 무료 실내 미온수 수영장과 키즈놀이터, 매점 삼겹살 바베큐와 화롯대 불멍을 즐겼습니다.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날씨 걱정 없이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고흥 글램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서산동죽칼국수는 김해 율하 카페거리 근처에 있는 동죽칼국수 전문점입니다. 고흥 글램핑 다음 날 김해 롯데호텔 리조트로 가는 여행길에 우중충한 날씨 속 평일 점심으로 동죽칼국수 두 그릇(청양 뺀 것·넣은 것)과 해물파전을 먹었고, 국물파였던 24개월 첫째가 동죽칼국수 면을 잘 먹었습니다. 넓은 홀과 전용 주차장, 아기의자가 있어 아이 동반 여행 중 점심으로 편한 곳이었습니다.
대왕암등대갈비 본점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근처 등대2길에 있는 돼지갈비·소갈비살 고깃집이다. 11시 오픈에 맞춰 아점으로 찾아가 점심특선 돼지갈비 2인분과 소갈비살 1인분을 먹었고, 갈비 300g에 된장찌개·밥 또는 냉면이 함께 나오는 17,800원 세트라 든든했다. 대왕암공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는다면 대왕암등대갈비 본점 점심특선을 추천할 만하다.
이자와 울산 더테라스가든점은 울산 남구 삼산 더테라스가든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평일 점심 웨이팅 때문에 한 번 발길을 돌린 작성자가 친구들과 11시 오픈런으로 첫 손님이 되어 규카츠 정식 2개와 판모밀을 46,500원에 먹었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이자와 더테라스가든점은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게 확실한 방법입니다.
속초대일호방어는 속초관광수산시장(중앙시장) 닭전골목 6호에 있는 회·초밥 포장 전문점이다. 속초 여행 첫날 저녁, 회를 좋아하시는 아버님과 가족을 위해 대삼치·가오리가 든 속초산 모둠회(45,000원)와 후토마끼(15,000원)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고, 도톰한 회와 신선한 맛에 가족 모두 만족했다. 도톰한 제철 회를 한 팩에 맛볼 수 있는 속초 회포장 맛집이다.
서민갑부 똑이네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상가 1층에 있는 오징어순대·튀김·닭강정 분식집입니다. 작성자는 누룽지오징어순대 1.5마리(22,000원)를 주문하고, 한 마리당 약 10분 걸리는 굽는 과정을 지켜본 뒤 포장해 숙소에서 프라이팬에 다시 구워 먹었습니다. 식어도 맛있었지만, 서민갑부 똑이네튀김의 누룽지오징어순대는 뜨거울 때 바로 먹는 편이 더 좋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