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순대국·삼계탕 진한 육수 한 끼, 옛날경성순대국

한 줄 요약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은 인천 구월동 모래내시장역 가까이에서 순대국과 삼계탕을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내장을 뺀 순대국의 푸짐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 큼직하고 야들야들한 삼계탕을 맛봤다. 국밥과 몸보신 메뉴가 함께 생각날 때 들르기 좋다.

뚝배기를 가득 채운 삼계탕 닭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모래내시장역 2번 출구 도보 3분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 브레이크 타임 없음
주차
매장 뒤편 주차장 가능(협소)
비조리 바로포장
18,000원, 3인분 같은 2인분
맛보기순대
3,900원
순대국(내장 빼고)
11,000원
삼계탕 조리 시간
약 10분

2026. 9. 11. 방문자 기준

모래내시장역 가까운 순대국집

요새 낮에는 엄청 덥고 저녁에는 춥고 일교차가 장난 아닌 거 같아요. 국밥은 365일 24시간 먹고 싶지만 추워지는 날에는 더 먹고 싶어져요. 최근에 모래내시장에 갔다가 국밥 맛집을 발견해서 바로 소개해 드려요:)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 외관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은 모래내시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요.

주차도 가능한데 매장 옆 오른쪽으로 쭉 들어오시면 뒤편에 주차장도 있어요. 주차장은 협소하니 이용하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옛날경성순대국은 비조리 포장도 가능해요. 비조리 바로포장 경우에는 18,000원에 3인분 같은 2인분을 포장할 수 있어요:)

비조리 포장 안내가 있는 매장 정보
옛날경성순대국 매장 포장 안내

매장 앞 입간판을 보니 참깨순대국, 얼큰순대국, 뼈해장국, 모듬안주, 뼈전골, 삼계탕, 곱창전골이 적혀 있는 걸 보면 메뉴가 다양한 거 같아요:)

매장 앞 순대국 메뉴 입간판
다양한 메뉴가 적힌 매장 입간판

매장 앞에 있는 이미지만 봐도 벌써 맛있을 거 같음..

매장 앞 음식 이미지와 대기 의자

매장 앞에 의자도 있어서 대기가 있다면 앉아서 기다릴 수 있고, 다 드시고 잠시 앉아서 쉬어갈 수도 있어요!

깔끔한 매장과 태블릿 주문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없어요.

손님이 많이 계셔서 전체적인 매장을 찍지는 못했지만, 옛날경성순대국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장이 쾌적하고 매우 깔끔해요! 테이블을 양 사이드에 붙여놔서 매장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고 테이블이 많아서 혼밥도 가능해요!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신메뉴로 나오는 메뉴는 태블릿을 통해 확인 가능!

한눈에 보는 옛날경성순대국 메뉴판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을 통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태블릿 주문 화면

테이블에 조미료도 준비되어 있어요!

테이블 위에 준비된 조미료

메뉴를 주문하면 반찬과 각종 양념장이 나와요. 반찬은 국밥이랑 잘 어울리는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고추까지. 양념은 다대기, 새우젓, 자른 고추, 들깨가루가 나오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김치 깍두기와 국밥 양념장

추가 반찬은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더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환경을 위해 드실 만큼만!! 셀프바도 청결함이 잘 유지되어 있더라고요!

추가 반찬을 담는 셀프바

맛보기순대와 내장 뺀 순대국

맛보기순대 3,900원이 먼저 나왔어요. 맛보기도 착한 가격에 사이드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이드 메뉴 맛보기순대
소금과 쌈장에 곁들인 맛보기순대

소금에도 콕 찍고 쌈장에도 콕 찍고, 순대 자체가 맛있어서 뭘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언니가 주문한 순대국(내장 빼고)은 11,000원. 옛날경성순대국은 순대만, 내장 빼고, 순대 빼고, 고기 빼고 이런 식으로 선택이 가능해요. 순대랑 고기는 좋아하고 내장은 안 좋아하는데 내장 빼고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국밥 자체에 건더기가 진짜 푸짐해요!!

건더기가 푸짐한 내장 뺀 순대국

잡내도 없고 순대도 엄청 크고, 일단 비주얼은 합격점 드리겠슴당!

큼직한 순대가 담긴 순대국

국물을 먼저 먹어봤는데 와 국물 미쳤다. 국물이 진짜 진해요. 진짜 MSG맛이 아니라 육수 본연의 맛이 진짜 깊고 진해요. 진짜 너무 맛있음.

진한 순대국 육수

순대도 엄청 부드러워요. 이 없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의 부드러움. 잡내 없고 진짜 맛도리!

이 국물은 그냥 국물 자체도 맛있지만 밥을 무조건 말아먹어야 해요. 밥 말아서 깍두기 올렸더니 대박사건.. 진짜 대박 맛도리.

밥과 깍두기를 곁들인 순대국

깍두기도 잘 어울리고 김치도 잘 어울리고 반찬 자체가 넘 맛있네요:) 국밥 먹을 때 고추도 넘 맛있죠. 아삭아삭 오이고추, 맵지 않아서 넘 좋았어요!

큼직한 닭이 들어간 삼계탕

그리고 저는 삼계탕을 주문했어요. 이번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지 못해서 삼계탕이 급 먹고 싶더라고요. 삼계탕은 시간이 10분 정도 소요됐어요.

주문한 삼계탕 한 그릇

닭이 얼마나 큰지 뚝배기 전체를 가득 채웠어요!

뚝배기를 가득 채운 삼계탕 닭

뽀얀 국물에 뽀얀 닭, 진짜 미쳐버렸다.

뽀얀 국물의 삼계탕

닭을 뒤집었더니 발을 배배 꼬고 있더라고요. 내가 맛있게 먹어줄게 미안해..

뒤집어 본 삼계탕 닭

저는 닭가슴살을 정말 좋아하는데 닭가슴살 진짜 큼지막하다. 그리고 엄청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해요.

큼직한 삼계탕 닭가슴살

소금+후추 조합에 콕 찍어 먹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소금과 후추를 곁들인 삼계탕

국물도 한입 먹어줬는데 진짜 국물이 엄청 담백하면서 맑아요!!! 저 사실 국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맑은 국물에 빠져서 국물 엄청 먹었습니당.

닭은 먹다 보면 안에 밥도 들어있더라고요. 진짜 닭가슴살도 부드러운데 다리는 얼마나 더 부드러운지 몰라요! 닭다리도 야무지게 뇸. 진짜 저는 닭다리보다 가슴살이 더 좋아요. 진짜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 너무 부드러워요. 소금+후추 조합에 야무지게 먹었어요:)

깍두기와 함께 먹은 삼계탕 밥

다 먹고 밥도 야무지게 뇸. 깍두기가 넘 맛있어서 깍두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삼계탕 양이 넘 많아서 배불러요. 몸보신 제대로 했어요. 육수와 닭 잡내 없고 둘 다 넘 맛있게 먹었습니당.

위치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Yennal Gyeongseong Sundaeguk Guwol Moraenae Market Station Branch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28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