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미국 남부 음식, 라이스 보울 두 가지 딕시스
한 줄 요약
딕시스는 제주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미국 남부 음식점이에요. 케이준 쉬림프 라이스 보울과 프라이드 치킨 라이스 보울을 먹었는데, 고수와 향신료가 어우러진 새우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치킨이 기억에 남았어요. 바 테이블과 2인석, 4인석이 있는 캐주얼한 공간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관덕로8길 24 1층
- 원문 기재 영업시간
-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화요일 정기휴무
- 먹어본 메뉴
- 케이준 쉬림프 라이스 보울, 프라이드 치킨 라이스 보울
- 좌석
- 바 테이블, 2인석, 4인석
- 식기 이용
- 컵과 접시, 식기류를 직접 가져다 사용하는 방식
2026. 9. 2.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 중 흑돼지나 갈치조림, 고기국수와는 다른 음식이 먹고 싶어 딕시스를 찾았어요.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미국 남부 음식점이라 여행 동선에 넣기에도 좋았어요.

딕시스는 어디에 있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주소는 제주 제주시 관덕로8길 24 1층이에요. 돌담이나 제주 감성 카페와는 다른, 미국 남부를 떠올리게 하는 캐주얼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원문에 적힌 영업시간은 11:30~22: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이며 화요일은 정기휴무로 안내되어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미국 바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어요. 바 테이블과 2인석, 4인석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 중 친구들과 식사하거나 데이트하러 오기에도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주방 쪽도 미국의 캐주얼한 다이너를 떠올리게 했어요. 음식뿐 아니라 공간 곳곳에서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는 점이 좋았어요.
컵과 접시, 식기류는 한쪽에 정리되어 있었어요.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쓰는 방식이라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챙길 수 있어 편했어요.
어떤 라이스 보울을 주문했나요?
햄버거도 있는 곳이지만, 저는 밥 위에 여러 토핑을 올린 라이스 보울에 관심이 갔어요. 한 끼 식사로 든든해 보여 케이준 쉬림프 라이스 보울과 프라이드 치킨 라이스 보울을 골랐어요.
프라이드 치킨 라이스 보울은 어떤 맛이었나요?
처음에는 밥 위에 치킨이 올라간 메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막상 먹어보니 밥보다 치킨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쪽 닭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튀김옷이 너무 두껍거나 기름지지 않아 닭고기의 육즙과 담백한 맛이 느껴졌어요.
치킨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밥과 함께 올라간 토핑을 곁들이니 더 담백하고 든든했어요.
케이준 쉬림프 라이스 보울의 향과 식감은 어떤가요?
케이준 쉬림프 라이스 보울은 갈릭 라이스에 큼직한 새우와 채소, 여러 토핑과 소스를 함께 올린 구성이었어요.
새우는 살이 통통해서 씹을 때 탱글하고 쫄깃했어요. 케이준 향신료의 풍미가 잘 배어 있어 평소 먹던 간장이나 칠리소스 새우와는 다른 맛이었어요.
특히 다진 고수가 인상적이었어요. 향긋하면서 살짝 톡 쏘는 고수 향이 케이준 시즈닝과 어우러졌어요. 새우의 진한 풍미 뒤로 향긋한 여운이 남아서, 고수를 좋아한다면 반가울 만한 조합이었어요.
탱글한 새우와 고수, 케이준 시즈닝에 고소한 갈릭 라이스가 잘 어울렸어요. 이번 제주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색다른 맛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밥은 찰기 있게 뭉치는 쌀밥과 달리 밥알이 서로 잘 떨어지는 고슬고슬한 식감이었어요. 그 식감이 향신료와도 잘 어울렸어요.
어떤 식사를 찾을 때 어울리나요?
동문시장 근처에서 미국 남부 스타일의 식사를 해보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제가 먹은 두 보울에서는 치킨의 바삭함과 새우의 향신료 풍미가 각각 기억에 남았어요. 캐주얼한 공간에서 친구나 연인과 색다른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다시 떠올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