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셀프세차 벌레 자국·물때 세정, 오토그루밍 큐브워시 3종
한 줄 요약
오토그루밍 오토그루밍 큐브워시 3종을 디올뉴팰리세이드의 여름철 셀프세차에 사용했어요. 알칼리·산성 프리워시를 거치며 오염과 물때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고, 마지막 블루엣지 샴푸는 미트가 부드럽게 움직였어요. 원액 폼건이 고장 나 전동폼건으로 진행한 점은 아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제품
- 오토그루밍 오토그루밍 큐브워시 라인 3종세트, 각 800ml
- 구성
- 인디고 코어 프리워시, 레드 디졸브 듀얼워시, 블루엣지 샴푸
- 사용 맥락
- 벌레 잔해와 물때, 먼지가 쌓인 디올뉴팰리세이드 셀프세차
- 사용 순서
- 인디고 코어 프리워시 → 레드 디졸브 듀얼워시 → 블루엣지 샴푸
- 용기
- 제품별 색상 구분, 용량 눈금이 있는 뚜껑, 사용 시 교체하는 따르기용 뚜껑
2026. 6. 15.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벌레 잔해와 소나기 뒤 물때가 쌓인 디올뉴팰리세이드에 오토그루밍 오토그루밍 큐브워시 라인 3종을 사용했어요. 평소 두 달에 한 번 정도 셀프세차를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프리워시부터 버킷 세차까지 차례로 진행했어요.


큐브워시 3종은 구성과 용기가 어떤가요?
인디고 코어 프리워시, 레드 디졸브 듀얼워시, 블루엣지 샴푸로 구성돼 있어요. 단품과 세트로 구매할 수 있고, 저는 필요한 제품을 한 번에 갖추는 세트 구성이 편리하게 느껴졌어요.

네모난 용기는 시리얼 상자나 세탁실 세제 같은 인상이었어요. 보라색·빨간색·파란색으로 나뉘어 있어 세차 중에 제품을 구분하기 편했어요.

세차 전 차량에는 어떤 오염이 있었나요?
앞 그릴과 보닛, 앞유리에 벌레 잔해가 굳어 있었어요. 먼지인지 꽃가루인지 알 수 없는 오염 위로 소나기 흔적까지 남아 보닛이 지저분해 보였어요. 비가 온 뒤 햇볕에 마르면서 생긴 물때도 신경 쓰였어요.

날이 흐리고 비 예보가 없었던 날 세차를 시작했어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세 제품을 하나씩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각 제품은 800ml예요. 제 세차 주기라면 1년쯤 쓰겠다고 예상했지만, 실제로 그 기간 동안 사용해본 것은 아니에요. 배송 때는 밀봉된 상태였고, 사용할 때 용액을 따르기 쉬운 별도 뚜껑으로 바꾸는 방식이었어요.
인디고 코어 프리워시는 사용감이 어땠나요?
첫 단계에는 알칼리성 인디고 코어 프리워시를 사용했어요. 용기뿐 아니라 용액도 보라색이고, 뚜껑에는 용량 눈금이 있었어요.

이전에 쓰던 제품들은 분무기에 담아두면 어떤 용액인지 헷갈릴 때가 있었어요. 이번에는 용액 자체도 제품별 색상을 따라가서 구분하기 수월했어요.

예전에는 카샴푸 하나로 세차를 끝내곤 했는데, 물때와 벌레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었어요. 새 차를 받은 뒤부터는 본세차에 앞서 프리워시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미트로 문지르기 전에 오염을 불리는 단계로 시작했어요. 전동분무기에 용액을 희석해 차량에 뿌렸어요.

분사한 뒤에는 오염이 떨어져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였어요. 표면에 묻은 오염을 먼저 줄인 상태에서 미트 세차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용액이 마르기 전에 고압수로 헹궜어요. 독한 냄새를 예상했는데 제게는 향수 같은 향으로 느껴졌어요. 옆에서 사진을 찍어주던 아내도 향이 좋다고 이야기했어요.
레드 디졸브 듀얼워시로 물때를 씻어보니 어땠나요?
두 번째는 산성 카샴푸인 레드 디졸브 듀얼워시였어요. 폼과 버킷 방식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인데, 이번에는 비를 맞은 뒤 남은 물때가 있어 폼 방식으로 사용했어요.

버킷에 풀어 미트 세차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었어요.

준비한 원액 폼건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고장으로 원액이 나오지 않았어요. 결국 전동폼건에 옮겨 물과 희석했어요.

짙은 빨간색 원액을 희석하니 분홍색으로 보였어요. 인디고 코어와는 다른 달달한 향이 났어요.

버킷 사용량은 20L에 원액 20ml로 기록했어요. 한 번에 20ml씩 사용한다면 800ml 한 통으로 계산상 40회 분량이라, 용량도 넉넉하게 느껴졌어요.

고압건에 연결한 폼건으로 더 고르게 뿌려보고 싶었는데 장비 고장으로 그러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동폼건으로 뿌린 거품이 도장면에 꽤 오래 붙어 있었어요.


알칼리 프리워시 다음 산성 세정을 거치니, 아직 미트로 문지르기 전인데도 오염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았어요. 당시에는 약 70%가 없어진 듯 느꼈지만, 측정한 수치는 아니에요.


휠도 함께 세척했어요. 거품이 빠르게 흘러내리지 않았고, 이번 세차에서는 워터스팟으로 남아 있던 물때가 씻겨 나가는 것을 느꼈어요.
블루엣지 샴푸는 거품과 미끄러짐이 어떤가요?
마지막에는 블루엣지 샴푸를 버킷에 희석해 워시패드로 세차했어요.

뚜껑 한 컵 분량인 20ml를 사용했어요. 이 제품도 한 번에 20ml씩 쓴다면 800ml로 계산상 40회 사용할 수 있어요.

블루엣지는 약알칼리성 카샴푸로 소개한 제품이에요. 세정력만큼 미트를 움직일 때 부드러운지도 궁금했어요.

실제로 워시패드를 움직여보니 뻑뻑한 느낌보다 미끄러지는 감각이 뚜렷했어요. 이번에 사용하면서 특히 마음에 든 부분이었어요.

20ml 한 컵으로 크리미한 거품이 만들어졌고, 미트도 부드럽게 움직였어요. 버킷 세차를 끝낸 뒤에는 고압수로 헹구고 건조까지 마무리했어요.
세 단계를 마친 뒤 어떤 점이 남았나요?
프리워시 두 단계를 분무기로 진행하면서 오염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 마지막에 버킷 손세차로 마무리하니 꼼꼼하게 씻은 느낌이 들었어요. 제게는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세차를 마쳤다는 인상이었어요.
제품과 용액의 색상이 같아 구분하기 편했고, 향과 블루엣지의 미끄러짐도 기억에 남았어요. 장마 전에 오염이 많이 쌓인 차량에 한 차례 사용한 경험이라, 장기간의 관리 효과나 실제 한 통의 사용 기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구매처
- 사용
- 셀프세차 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