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동 요리주점 날것 못 먹는 친구와 불금 모임 안주, 반월가
반월가는 안산 고잔동 NC백화점 쪽 먹자골목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육술과 기술 사장님들이 함께 운영하는 술집입니다. 날것을 못 먹는 친구가 있는 불금 모임에서 반월가 한상 대신 치킨 난반과 향긋 바질 술찜파스타를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안주 장르가 다양해 일행 취향이 갈려도 모임하기 좋은 술집입니다.
고잔 셔터 소리 · 6 개의 글
경기 곳곳의 작은 동네 바와 카페,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술집 · 음식점
반월가는 안산 고잔동 NC백화점 쪽 먹자골목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육술과 기술 사장님들이 함께 운영하는 술집입니다. 날것을 못 먹는 친구가 있는 불금 모임에서 반월가 한상 대신 치킨 난반과 향긋 바질 술찜파스타를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안주 장르가 다양해 일행 취향이 갈려도 모임하기 좋은 술집입니다.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안산시청 직영점은 안산 고잔동 당곡로에 있는 민물장어 무한리필 고깃집입니다. 초복을 앞두고 엄마 아빠, 돌쟁이 아기와 함께 성인 1인 29,900원(상차림비 3,000원 별도)에 2시간 동안 장어와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 먹었고, 백김치와 장어소스 조합에 반해 백김치를 혼자 다 먹었습니다. 새로 오픈해 깔끔하고 아기의자와 분리된 안쪽 자리가 있어 가족 외식과 회식 모두 무난한 곳입니다.
투파인드피터 안산고잔점은 안산 고잔동 (구)홈플러스 쪽 블록에 있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여자 셋이 페퍼로니 피자, 트러플 페투치네, 콰트로 치즈 뇨끼에 생맥주 2잔을 주문했는데, 조금 남길 만큼 넉넉한 양이었고 식전빵을 크림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다. 친구 모임부터 소개팅, 청첩장 모임까지 두루 어울리는 실패 없는 파스타집이다.
딥다이브는 안산 중앙동 휴지오 오피스텔 2층에 있는 블랙 톤 인테리어의 디저트 카페로, 평일 새벽 2시·주말 새벽 3시까지 영업합니다. 청첩장 모임 식사 후 들러 아메리카노(4,300원) 두 잔과 복숭아 끼리치즈 타르트(8,300원)를 먹었고, 산미 없는 원두와 제철 복숭아 타르트의 조합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딥다이브는 디저트 종류가 많아 도장깨기 하듯 다시 찾고 싶은 안산 중앙동 심야 디저트 카페입니다.
육술은 안산 고잔동(중앙역 인근)에 있는 육회 메인 요리주점으로, 반월가·기술과 함께 안산 출신 청년들이 운영하는 형제 술집이에요. 친구들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 논알콜 레몬 하이볼, 발베니 하이볼에 쫄깃바삭 오징어튀김을 곁들였고, 용품까지 갖춘 2층 전용 여자화장실과 스탠리컵에 나오는 병맥주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술 취향이 달라도 고르기 좋아 소규모 친구 모임부터 단체 모임, 데이트까지 두루 어울리는 술집이에요.
양심소 안산고잔점은 안산시청 앞 고잔동에 있는 고기집으로, 공기밥+된장국 버전과 냉면 버전 두 가지 점심특선을 고를 수 있습니다. 엄마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국내산 수제양념돼지갈비 정식 2인분에 48시간 숙성 토시살 1인분을 추가했고, 아기가 있어 네이버 예약으로 룸을 미리 요청했습니다. 수제양념의 맛과 입에서 녹는 토시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