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평창강뷰 캠핑 그늘 사이트와 별밤, 마루펜션캠핑장
한 줄 요약
마루펜션캠핑장은 영월 평창강 바로 앞에서 자연경관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펜션·캠핑장이다. 평일 C3 그늘 사이트에서 원터치텐트를 펴고, 편의시설과 강변 풍경·별밤까지 여유롭게 보냈다. 평창강뷰를 보며 멍때리기 좋은 영월 캠핑장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249-58
- 체크인
- 오후 1시
- 체크아웃
- 오전 11시
- 주차
- 캠핑 사이트마다 무료 주차 가능
- 매점
- 무인 운영, 장부 기록 후 체크아웃 때 결제
- 전자레인지
- 2대
2026. 9. 10. 방문자 기준
평창강이 바로 앞에서 보이는 영월 캠핑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웅딱이랑 강원도는 많이 가봤지만 강원도 영월은 처음 가봐서

영월 캠핑장까지 가는 길에 본 자연경관이 예술이더라구요.

영월 마루펜션캠핑장 체크인과 사이트
그렇게 2시간 정도를 달려서 온 강원도 캠핑장은 영월 마루펜션캠핑장이며, 강원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249-58에 있어요. 체크인은 오후 1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고 캠핑 사이트마다 무료로 주차 가능해요.

캠핑장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으셔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병원 가셨다고 캠핑장에 먼저 피칭하고 있으라고 해서

마루펜션캠핑장 사이트로 내려가보니까 C3가 타프를 따로 안 쳐도 될 만큼 그늘이라 C7을 예약했지만 평일이라 저희뿐이어서, 울창하게 뻗은 나무들이 햇빛을 다 가려주는 영월 마루펜션캠핑장 사이트 C3에 오늘의집에서 구매한 원터치텐트를 펼쳐볼게요.
먼저 텐트 밑에 그라운드 시트를 깔은 후에 1m shelter 뮤즈 원터치 텐트를 펼쳐 1초 만에 텐트 설치를 끝냈어요. 평창강이 잘 보이는데다가 캠핑테이블이랑 캠핑의자 설치하고 나서 점심 먹기 전에 배고파서 꽈배기로 허기를 달래다가


이번 영월 캠핑에서는 캠핑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삼겹살과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개수대부터 샤워실까지 편의시설
강원도 캠핑장인 영월 마루캠핑장 편의시설을 자세히 알려드리면

개수대
영월 마루펜션캠핑장 개수대 안에는 싱크대가 엄청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주말에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싱크대마다 주방세제가 있어서 일회용 수세미만 들고 오시면 되구

게다가 냉장고도 따로 있어서 한여름에 캠핑을 오셔도 캠핑음식 상할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아무래도 평창강이 앞에 있다 보니까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건지 개수대 앞에 물고기 손질하는 데가 따로 있어서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쑤아리질러〰️
화장실과 샤워실
영월 마루펜션캠핑장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화장실이다 보니까 문 열고 닫을 때마다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방충망을 달아놓으셨더라구요.
이제까지 다녔던 캠핑장 중에 수압도 세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는데다가 개별 사물함에 드라이기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분리수거와 무인 매점
요즘 캠핑장에 가면 일반쓰레기 봉투는 매점에서 따로 구매해서 버려야 되지만 영월 캠핑장 사장님께서 봉투를 주셔서 버리면 되는데, 캠핑장에 폐기물 버리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영월 마루캠핑장 매점은 무인으로 운영돼서 장부 달아놓고 체크아웃 때 결제하면 되구

매점에 전자레인지 2대도 있네요. 영월 마루펜션캠핑장의 편의시설을 소개해드렸으며

평창강 풍경과 별이 쏟아진 밤
테슬라 전기차로 바꾸고 강원도 영월로 처음 온 캠핑이라 원터치텐트랑 함께 찍어봤는데 이날 날씨까지 아주 완벽해서 사진이 예쁘게 담겼네요.

점심을 먹고 배불러서 좀 걷게 내려갔더니

저희가 있던 캠핑 사이트에서 보면 나무 사이에 가려졌던 절벽이 잘 보여서 이 정도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캠핑장이라면 강원도 영월까지 올 만한 것 같아요.
폴라리스 타우루스 베타를 3시간 동안 피칭한 적도 있어서 우여곡절 끝에 텐트 피칭 끝내니까 저녁 해먹을 시간이었는데, 원터치텐트는 1초 만에 펴지니까 점심 먹고도 시간이 남아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해가 다 진 데다가 저녁 먹을 시간도 지나서 캠핑장 매너타임이 지나기 전에 새우철을 맞아서 천일염에다가 새우를 구워서 먹었어요.
영월은 산골짜기에 있어서 해가 지자마자 찬 공기가 불어와서 얼른 장작도 태워 불멍하며, 요즘 넷플릭스 정주행 중인 아이패드로 유어아너를 보다가 영월 마루펜션캠핑장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강원도 별 명소일 것 같았는데 자기 전에 화장실 갈 때 보니까 강릉에 있는 유명한 별 명소인 안반데기만큼 별이 많이 보여서 넋을 놓고 🌟 봤네요.
이날 영월 캠핑장에 저희만 있었어서 꿀잠자고 평창강뷰 보며 멍때리다 체크아웃 후, 영월 박가네를 가려다가


남은 고기와 야채가 상할 것 같아서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철가방요리사 도량 짬뽕 밀키트에다가 한 끼 해결하고

영월 캠핑장 사장님께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주셔서 여유롭게 캠핑을 즐기다가 철수를 할 수가 있었어요.
영월 마루펜션캠핑장은 펜션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캠핑용품이 없으신 분들도 펜션으로 예약해서 오시면 바베큐장에서 평창강을 바라보며 맘껏 구워 먹을 수 있대요.

체크아웃 뒤 영월 여행길에 들른 곳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