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해물찜, 아이 둘과 먹은 전복문어찜 섬마을
한 줄 요약
대전 유성구 섬마을에서 남편, 아이 둘과 함께 40,000원 전복문어찜을 먹었어요. 전복 6마리와 문어다리가 들어 있었고, 제 입맛에는 해산물 맛이 느껴지는 적당한 매콤함이었어요. 아이들은 매운 해물찜 대신 기본찬으로 식사했고, 넓은 좌석 덕분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전복문어찜 40,000원
- 방문 당시 메뉴 구성
- 전복 6마리, 문어다리, 콩나물, 미나리
- 방문 당시 기본찬
- 계란찜, 김자반, 감자볶음, 어묵볶음
- 주차
- 매장 뒤편 전용주차장 있음
- 좌석
- 매장 안쪽 좌석이 넓은 편으로, 아이 둘과 이용할 때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2026. 9. 2. 방문자 기준
매콤한 음식이 당겨 남편과 4살 아이, 아기까지 네 식구가 대전 유성구 섬마을에 다녀왔어요. 해물찜은 아이들에게 매울 것 같았지만, 아이들이 먹을 만한 기본찬이 있고 좌석도 넓어서 가족 외식으로 방문했어요.

섬마을에 차를 가져가면 어디에 주차하나요?
가게 뒤쪽에 전용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이날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건물 외관에서는 오래된 식당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고, 가족 단위 손님들도 꽤 보였어요.


40,000원 전복문어찜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나요?
이날 주문한 전복문어찜은 40,000원이었어요. 음식이 나오고 보니 전복이 6마리 들어 있었고 문어다리도 실한 편이었어요. 콩나물과 미나리도 함께 들어 있어 해산물과 같이 집어 먹기 좋았어요.

해물찜의 맵기와 양은 어땠나요?

제 입맛에는 맵기가 적당했어요. 매콤한 양념이지만 너무 자극적으로 맵지는 않았고, 해산물 맛도 함께 느껴졌어요.


전복과 문어를 콩나물, 미나리와 함께 먹으니 식감도 좋았어요. 전복과 문어의 구성이 40,000원 메뉴로 만족스러웠어요. 배가 고파 공깃밥 2개를 주문해 같이 먹었는데, 해물찜 양이 많아 생각했던 볶음밥까지 먹지는 못했어요. 나오고 나니 볶음밥을 못 먹은 게 아쉬웠어요.
다만 아이들에게는 역시 매운 메뉴라 해물찜은 먹이지 못했어요.

해물찜을 못 먹는 아이들은 무엇을 먹었나요?
아이들은 해물찜 대신 기본찬으로 식사했어요. 계란찜, 김자반, 감자볶음, 어묵볶음이 나왔는데, 그중 계란찜은 짜지 않아서 아이와 먹기 좋았어요. 4살 아이는 밑반찬을 이것저것 먹었고, 아기도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챙겨 먹었어요.



해물찜을 먹지 않는 아이들이 고를 반찬이 여러 가지라 좋았어요. 특히 김자반은 달달해서 두 번이나 먹었어요.
아이 둘과 식사하기에 좌석과 분위기는 어땠나요?



매장 안쪽은 좌석이 넓은 편이라 아이 둘을 데리고 식사할 때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도 자연스러웠어요. 오래된 식당 같은 분위기에서 동네 손님들이 꾸준히 찾는 곳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식사 뒤에 맛본 수제 식혜는 어땠나요?
식사를 마무리하면서 수제 식혜도 맛봤어요. 매콤한 해물찜 뒤에 달달한 식혜를 마시니 입안의 매운맛이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어른들은 전복과 문어가 들어간 매콤한 해물찜을 먹고, 아이들은 기본찬으로 식사를 했어요. 아이들과 메인 메뉴를 함께 먹을 수는 없었지만, 반찬과 좌석 덕분에 네 식구가 식사하기에는 괜찮았어요.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1163 1층 섬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