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동 곰탕 맑은 국물부터 얼큰 양곰탕까지 맛본 도온정
한 줄 요약
도온정은 고양시 덕양구 향동, 상암 DMC 인근에 있는 한식당이에요. 여러 번 방문하며 맑은 한우곰탕을 즐겨 먹었고, 이번에는 얼큰 한우곰탕과 얼큰 양곰탕에 고기무침 반접시를 곁들였어요. 맑은 곰탕은 담백하고 깔끔했으며, 얼큰한 두 곰탕은 각각 한우의 깊은 맛과 양의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꽃내음1길 130 1층
- 대표 메뉴
- 한우 암소 맑은 곰탕
- 이번 주문
- 얼큰 한우곰탕, 얼큰 양곰탕, 고기무침 반접시
- 포장 경험
- 이전에 맑은 한우곰탕을 포장해 집에서 먹었어요.
2026. 9. 4. 방문자 기준
고양시 덕양구 향동에 있는 도온정은 곱창전골을 먹으러 처음 갔다가, 맑은 한우곰탕이 생각나 여러 번 다시 찾은 한식당이에요. 이번에는 둘이 방문해 평소와 다른 얼큰한 곰탕 두 가지를 먹어봤어요.
맑은 한우곰탕은 어떤 맛이라 다시 찾았나요?
처음에는 지인이 곱창전골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어요. 맛있게 먹은 기억으로 다시 방문했고, 이후에는 맑은 한우곰탕을 즐겨 먹게 됐어요. 입덧으로 입맛이 없던 시기에도 오빠가 포장해 온 맑은 한우곰탕은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도온정은 한우 암소 맑은 곰탕을 대표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에요. 한우 암소와 국내산 쌀, 김치, 깍두기 등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해요. 제가 먹은 맑은 곰탕은 국물이 무겁거나 지나치게 진하기보다는 담백하고 깔끔했고, 그 안에서 한우의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가족이나 친구와 식사하기에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혼자 든든하게 식사하거나 가족, 친구와 함께 한 끼 먹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저희도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저녁을 먹으러 방문한 적이 있어요.
이번에 둘이 방문해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입덧이 없어진 뒤 오랜만에 오빠와 둘이 방문했어요. 저는 얼큰 한우곰탕, 오빠는 얼큰 양곰탕을 주문했고, 함께 나눠 먹으려고 고기무침 반접시도 추가했어요.
얼큰 한우곰탕은 맑은 곰탕과 어떻게 달랐나요?
얼큰 한우곰탕은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국물이 좋았어요. 맵기만 한 국물이 아니라 한우곰탕의 깊은 맛이 바탕에 있어서 밥을 말아 먹어도 잘 어울렸고, 국물만 떠먹어도 손이 갔어요.
맑은 곰탕이 담백하고 깔끔한 쪽이라면, 얼큰 한우곰탕은 여기에 매운맛이 더해져 조금 더 자극적이고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에는 이 메뉴를 고르게 될 것 같아요.
얼큰 양곰탕에서는 어떤 맛이 느껴졌나요?
오빠가 주문한 얼큰 양곰탕도 서로 한 숟가락씩 나눠 먹어봤어요. 양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에 얼큰한 국물이 더해져, 제가 주문한 한우곰탕과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동안 맑은 한우곰탕을 주로 먹어서 다른 곰탕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얼큰한 메뉴도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고기무침 반접시는 둘이 곁들이기에 어땠나요?
곰탕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워 고기무침을 반접시로 주문했어요. 저희 둘이 곰탕에 곁들여 나눠 먹기에는 반접시가 알맞았어요.
얼큰한 곰탕 사이에 고기무침을 먹으니 고기의 식감과 양념 맛이 더해졌어요. 곰탕만 먹을 때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함께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 먹었던 곱창전골부터 자주 찾던 맑은 한우곰탕, 이번에 먹은 얼큰한 곰탕 두 가지까지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궁금하지만, 담백한 국물이 생각나면 다시 맑은 한우곰탕을 주문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