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아이와 들깨 닭칼국수, 언양닭칼국수
한 줄 요약
언양닭칼국수 통도사점은 양산 통도사 근처에서 닭 반 마리가 올라간 들깨 닭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아이와 방문해 닭칼국수와 쫄깃만두를 먹었고, 유아식기와 유아의자를 바로 챙겨줘 편했다. 통도사 나들이 뒤 든든한 가족 식사로 찜꽁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라스트오더
- 20:00
- 휴무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가게 옆 넓은 전용 주차장
- 유아 편의
- 유아의자 및 유아식기 제공
- 주문 메뉴
- 닭칼국수 2개, 쫄깃만두
- 메뉴
- 닭칼국수, 닭곰탕, 고추찜닭, 간장찜닭, 초계비빔밀면, 냉밀면, 수육
2026. 9. 11. 방문자 기준

통도사는 언제 와도 항상 좋은 곳 같아요. 이제 가을이 물씬 다가와서 곧 단풍이 들면 단풍구경하러 꼭 와야 할 곳이 통도사! 안에 여러 암자도 있기 때문에 도장 깨기 하듯 다니면 매주 와도 모자랄 것 같은 곳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통도사 근처 언양에 다녀왔어요:) 언양에 예쁜 꽃이 피어 있는 카페에 다녀오면서 저녁시간이 다 되었길래 뭐 먹을지 고민하다 언양닭칼국수 통도사점을 가기로 했어요. 자가제면 칼국수에 고소한 들깨국물, 부드러운 닭 반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고 아이가 먹기에도 좋아요. 가격대도 좋았던 곳!


영업시간과 주차는?
- 매일 11:00~21:0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유아의자 있음
- 가게 옆 넓은 전용 주차장

가게 옆에 큰 전용주차장이 있어요. 항상 어디 방문하려고 하면 주차가 고민인데 이렇게 넉넉하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방문하기에 부담이 없네요. 게다가 브레이크타임도 없이 긴 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원하는 시간 언제라도 방문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 아이랑 함께라면 식사시간을 딱딱 맞추기 쉽지 않거든요.


아이와 앉기 편했던 넓은 내부
가게 내부의 일부분이에요. 창가좌석과 소파좌석은 사람들이 꽉 차 있었는데 가게 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단체손님도 다 수용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아이랑 함께들 많이 오시기 때문에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아이가 앉으니 바로 유아식기부터 세팅해주시는 곳이었어요.


닭 반 마리가 올라가는 닭칼국수
메뉴를 볼게요. 대표메뉴는 닭칼국수이고요. 남편 근처 닭칼국수 집에는 닭다리 하나 올라간다던데, 여기는 아예 반 마리가 통으로 올라가 있어서 엄청 든든해요. 닭곰탕도 있고 고추찜닭, 간장찜닭도 있어서 요리로도 즐길 수 있네요. 이외에도 더운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초계비빔밀면과 냉밀면, 수육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닭칼국수와 쫄깃만두, 매운김치
우리 가족은 닭칼국수 2개와 쫄깃만두를 주문했어요. 아이랑 먹을 거면 닭곰탕 시켜서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아이는 배불러서 밥 안 먹는다고 해서 칼국수 좀 덜어줬어요 ㅎㅎ
여기 킥은 매운김치인데요. 진짜 맛있어요. 국내산 배추를 사용해서 정성껏 매일 만드는 건데 매운김치가 칼국수랑 진짜 잘 어울리거든요.


매운 거 못 먹는 분들을 위해 안 매운 김치도 준비되어 있으나, 매운김치 한 번은 도전해보세요 ㅋㅋ 중독성 장난 아님. 쫄깃만두도 양이 많았고 밥 안 먹는다던 아들은 만두를 반이나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 꿀맛 인정.


진한 들깨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
커다란 그릇에 서브된 닭칼국수. 일단 들깨 가득한 고소한 국물이 너무 깊고 진하고요. 닭고기를 즐기면서 쫄깃 면발까지 즐기는 제 최애메뉴입니당.ㅎㅎ 가격대도 부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푹 삶아져서 젓가락 대기만 해도 스르르 풀어지는 살들.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제일 맛있는 조합은 면에 닭고기 올리고 김치와 함께하는 조합.. 맛도리포인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이도 잘 먹어서 당분간 통도사 근처에 놀러 오면 고민 없이 방문할 곳으로 찜꽁했어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가면 아, 잘 먹었다 이야기 나올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