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민감성 피부 여름 클렌징 듀오 사용감, 희다 촉촉 숯 클렌징
한 줄 요약
여름철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는 지성·민감성 피부로 희다 촉촉 숯 클렌징밤과 폼클렌징을 사용했어요. 검은 제형이 녹으며 투명해지는 클렌징밤과, 미끌거림 없이 뽀득한 마무리감의 폼클렌징이 제 취향에 맞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제품명
- 희다 지리산 촉촉 숯 클렌징 듀오 SET
- 구성
- 클렌징밤, 폼클렌징
- 사용 피부·상황
- 지성·민감성 피부, 여름철 메이크업 후
- 사용 순서
- 클렌징밤 사용 후 폼클렌징으로 마무리
2025. 8. 3.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여름철 지성 피부 메이크업은 어떻게 지웠나요?

여름에는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오후 수정화장까지 더해져 클렌징에 신경을 쓰게 됐어요. 오랫동안 클렌징 오일을 쓰다가 제 피부에는 트러블이 생기는 듯해 몇 년 전부터 클렌징밤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희다의 클렌징밤과 폼클렌징 듀오를 사용했어요. 두 제품이 모두 떨어진 시점이라 함께 쓸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클렌징밤 제형과 사용감은 어땠나요?

패키지는 흰색이지만 클렌징밤 제형은 검은색이었어요. 반투명한 클렌징밤에 익숙해서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손에 덜어 녹이면 오일처럼 투명해졌어요.

스패출러는 뚜껑에 붙여 둘 수 있어 편했어요. 퇴근 후 메이크업을 지울 때 밤을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질렀고, 특히 코와 이마, 입술 아래와 턱을 신경 써서 사용했어요.

중간중간 물을 조금 묻혀 하얗게 유화한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냈어요. 저는 코 주변의 피지와 블랙헤드가 신경 쓰이는 날 이 과정을 꼼꼼히 했어요.

폼클렌징 마무리감은 어떤가요?

폼클렌징도 검은색 제형이었어요. 거품기를 쓰지 않고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힘을 빼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었어요.
세안 뒤 미끌거리는 마무리감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제가 선호하는 뽀득한 느낌으로 마무리됐어요. 세안 직후에는 기름기 없이 깔끔하게 씻긴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요?

여름철 메이크업 후 클렌징밤과 폼클렌징을 순서대로 쓰고 싶은 지성 피부라면 참고할 만해요. 다만 저는 뽀득한 세안감을 선호해서 만족했고, 마무리감 취향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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