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돼지갈비 숯불구이와 냉면, 제주대포갈비 일도점

한 줄 요약

제주대포갈비 일도점은 제주시 고마로 31에 있는 고깃집으로, 아빠와 양념갈비 2인분에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먹었어요. 방문 당시 저녁 7시에는 만석이라 약 10분 기다렸고, 달큰한 양념과 숯 향이 밴 갈비에 차가운 냉면을 곁들이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고마로 31 1층
방문 당시 대기
저녁 7시경 만석, 약 10분 대기 후 입장
먹은 메뉴
양념갈비 2인분, 물냉면, 비빔냉면
주류 가격
방문 당시 2,000원으로 안내
갈비 4인 세트
79,000원. 생양념갈비 4인분, 후식 냉면 2인분, 주류 또는 음료 2개 구성으로 안내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
반찬 추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이용

2026. 9. 3.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 중 아빠와 저녁을 먹으러 제주대포갈비 일도점에 갔어요. 주소는 제주시 고마로 31 1층이에요. 이번에는 양념갈비 2인분을 주문하고, 후식으로 냉면까지 곁들였어요.

저녁 시간에는 얼마나 기다렸나요?

제주공항과 동문시장 주변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했어요.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식사 중인 손님이 많았어요.

들어가기 전 외관에서 주류 2,000원 안내가 눈에 들어왔어요. 고기와 함께 술을 주문할 때 가격 부담을 덜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녁 7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빈 테이블이 없었어요. 바로 앉지는 못하고 잠시 기다려야 했어요.

이날은 약 10분 기다린 뒤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제 방문 때는 대기가 길지 않아 여행 일정 중 들르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마다 숯불 위에서 고기가 익는 모습이 보였어요. 자리로 가기 전부터 숯불 향이 느껴졌어요.

무엇을 주문했고, 세트 가격은 얼마였나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메뉴를 살펴보고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주문할 때 직원을 따로 부르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했어요.

아빠와 둘이 방문해서 우선 양념갈비 2인분을 주문했어요.

메뉴에서는 79,000원인 갈비 4인 세트도 눈에 들어왔어요. 생양념갈비 4인분에 후식 냉면 2인분, 주류 또는 음료 2개가 포함된 구성이었어요.

이번에 세트를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가족이 함께 오면 고기와 후식, 마실 것을 한 번에 고르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주류 가격도 2,000원이라 가격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기본 반찬과 된장찌개는 어땠나요?

주문을 마치니 기본 반찬이 차려지고 숯불을 넣어주셨어요. 샐러드와 양파, 김치, 쌈 채소, 파절이가 나와 갈비에 여러 가지로 곁들일 수 있었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왔어요. 된장찌개에는 고기와 두부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구수하고 따뜻해서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숯불에 직접 구운 양념갈비는 어떤 맛이었나요?

양념갈비는 표면에 윤기가 돌고 고기 사이에도 양념이 고르게 배어 있는 모습이었어요. 굽기 전부터 달큰한 향이 느껴졌어요.

숯불 위에 고기를 올리니 달큰한 양념 냄새와 숯 향이 함께 올라왔어요. 직접 구우면서 겉면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게 익혀 먹었어요.

한입 먹으면 가장자리의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졌어요. 속살은 부드러웠고, 씹을수록 양념 맛이 퍼졌어요.

고기 안쪽까지 간이 배어 있어서 따로 곁들이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았어요. 고소한 맛과 달큰한 양념, 은은한 불향이 함께 남았어요.

파절이를 올려 쌈으로 먹으면 채소의 산뜻함이 더해졌어요. 양파를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렸고, 고기만 먹을 때는 숯 향과 양념 맛이 더 선명했어요.

저는 양념이 살짝 바삭해진 가장자리가 특히 좋았어요. 씹을 때 고소한 향이 진하게 느껴져 그 부분을 골라 먹게 됐어요.

물냉면과 비빔냉면은 갈비와 잘 어울렸나요?

갈비를 어느 정도 먹은 뒤 아빠는 비빔냉면, 저는 물냉면을 주문했어요. 둘 다 남은 고기와 함께 먹었어요.

물냉면은 시원한 육수가 입안에 남은 갈비의 진한 양념 맛을 산뜻하게 정리해줬어요. 뜨거운 숯불 앞에서 고기를 먹은 뒤라 차가운 육수가 더 반가웠어요.

차가운 면에 따뜻한 갈비를 올려 먹으니 매끈한 면과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이 어울렸어요. 함께 먹어도 갈비의 숯 향이 은근하게 느껴졌어요.

비빔냉면은 면에 양념이 고르게 묻어 있었어요. 갈비와 먹으면 고기의 달큰함에 비빔 양념의 진한 맛이 더해져 물냉면과는 다른 조합이었어요. 두 냉면 모두 입에 잘 맞아서 후식까지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식사 후 후식과 전체적인 만족도는 어땠나요?

식사를 마친 뒤에는 준비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었어요. 숯불갈비와 냉면을 먹고 차가운 후식으로 마무리했어요.

고기와 찌개, 냉면에 후식까지 차례로 먹어 든든했어요. 바로 입장하지는 못했지만 이날 대기는 약 10분이었고, 갈비의 맛과 메뉴 구성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가족이 다 함께 방문하면 이번에 메뉴로만 살펴본 4인 세트를 주문해보고 싶어요.

위치

제주대포갈비 일도점Jeju Daepo Galbi Ido Branch (제주대포갈비 일도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고마로 3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