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도담동 모츠나베와 곱도리탕, 모츠모 세종도담점
한 줄 요약
모츠모 세종도담점은 세종 도담동에 있는 이자카야로, 이번에는 협찬으로 방문해 간장맛 특모츠나베와 곱도리탕, 말차 디저트를 먹었어요. 모츠나베의 담백한 국물과 넉넉한 채소가 좋았고, 곱도리탕은 순살 닭다리살이라 먹기 편했지만 추가한 우동사리는 약간 부서지는 식감이 아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보듬3로 8-12 114호
- 먹은 메뉴
- 간장맛 특모츠나베 소, 계란죽, 곱도리탕 소와 우동사리, 말차 디저트
- 메뉴 인분
- 특모츠나베 소와 곱도리탕 소는 각각 1~2인분으로 소개됐어요.
- 곱도리탕
-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하며 매운맛 선택이 가능했어요.
- 말차 디저트 가격
- 방문 당시 개당 7,000원이었어요.
- 좌석
- 의자가 편하고 자리가 넓었으며, 자리마다 가스 화구가 있었어요.
- 주류
- 주류 무한리필을 운영했어요. 가격과 이용 조건은 원문에 없어요.
2026. 9. 3. 방문자 기준
모츠모 세종도담점은 평소에도 종종 찾던 도담동 이자카야예요. 이번에는 협찬으로 방문해 모츠나베부터 곱도리탕, 디저트까지 먹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외관은 일본풍으로 꾸며져 있고, 내부도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이곳을 찾았던 이유 중 하나는 주류 무한리필이었어요.


의자가 편하고 자리도 넓었어요. 테이블마다 부탄가스 버너 대신 가스가 연결된 화구가 있었고, 화력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모츠나베와 곱도리탕은 어떤 순서로 먹었나요?
대표 메뉴인 모츠나베와 곱도리탕을 주문했어요. 둘 다 화구에 올리는 메뉴라 모츠나베를 먼저 먹고, 이후에 곱도리탕을 받았어요.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한다면 먹는 순서도 생각해 두면 좋겠어요.


모츠나베는 세 가지 맛이 있었고, 저는 기본인 간장맛을 골랐어요. 사장님도 간장맛이 무난하게 많이 나간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메뉴를 보면서는 음식 사진이 AI로 만든 것처럼 느껴져 잠깐 망설였어요. 실제 음식 사진으로 안내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오후 8시 이전에 하이볼을 저렴하게 마실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정확한 가격이나 적용 조건은 따로 적어 두지 않았어요.


간장맛 특모츠나베는 국물과 건더기가 어땠나요?
특모츠나베 소는 1~2인분 메뉴였어요. 부추는 추가하지 않았는데도 넉넉하게 올라갔고, 안에는 배추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채소의 숨이 죽은 뒤에도 양이 충분했어요.


국물은 닭백숙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담백한 맛이었어요. 다 익혀 나와 바로 먹을 수 있었고, 대창도 큼직했어요. 계속 끓이면 대창에서 기름이 나오지만, 먹을 때는 생각보다 기름지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모츠나베를 먹고 계란죽도 추가했나요?
곱도리탕을 이어서 먹어야 했지만 국물이 아까워 계란죽을 추가했어요. 직접 자리로 와서 계란죽을 볶아 주셨어요.

여럿이 한 그릇씩 나눠 먹을 만큼 양이 있었어요. 죽을 그릇에 덜어 남은 국물로 촉촉하게 적셔 먹는 방식이 특히 좋았어요.
곱도리탕의 맛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어서 곱도리탕 소를 먹었어요. 1~2인분 메뉴였고, 메뉴가 바뀌자 앞접시도 새것으로 바꿔 주셨어요.


곱도리탕에도 부추와 여러 채소가 들어 있었어요. 특히 순살 닭다리살이라 먹기 편했고, 고기 크기도 큼직했어요. 소스는 묽기보다 꾸덕한 편이라 면사리와 잘 어울렸어요.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함께 간 사람 중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이 있어 안 매운맛으로 주문했어요. 대창의 기름기가 있어 다음에는 매운맛으로 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추가한 우동사리는 아쉬웠어요. 제 입에는 냉장 우동사리처럼 느껴졌는데, 실제 제품 종류는 확인하지 않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탱탱한 식감보다는 약간 부서지는 식감이 있었어요.
마지막에 먹은 말차 디저트는 어땠나요?
마지막에는 구이 메뉴 대신 말차 디저트를 주문했어요. 원문에 ‘말차모치리도우’라고 적어 둔 메뉴로, 방문 당시 개당 7,000원이었어요.

표면이 매끈하고 식감은 쫀쫀했어요. 간장소스가 뿌려진 일본식 찹쌀떡처럼 느껴졌고, 짭짤한 소스와 말차 맛이 은근히 잘 어울렸어요. 한곳에서 식사와 디저트까지 먹을 수 있어 만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