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도담동 이자카야 첫 간장 모츠나베, 모츠모 세종도담점
한 줄 요약
모츠모 세종도담점은 세종 도담동 먹자골목에 있는 일본식 소곱창 전골 전문점이에요. 둘이서 간장맛 (특)모츠나베에 면사리를 추가하고 치즈오꼬노미야끼를 먹었어요. 모츠나베는 걱정했던 느끼함이 적었고, 끓이면서 달라지는 국물 맛과 넉넉한 양이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보듬3로 8-12 114호, 도담동 먹자골목
- 대중교통
- 원문 기준 BRT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원문 작성 당시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
- 예약
- 원문 작성 당시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
- 주문 메뉴
- 2인 방문, 간장맛 (특)모츠나베와 면사리 추가, 치즈오꼬노미야끼
- 좌석
- 아담한 실내에 회식용으로 이용할 만한 긴 테이블 마련
2026. 9. 2. 방문자 기준
처음 모츠나베를 먹으러 모츠모 세종도담점에 다녀왔어요. 일본식 소곱창 전골이 얼마나 느끼할지 조금 걱정했는데, 간장맛으로 주문해 부담 없이 먹었어요.
도담동에서 어떻게 찾아가고 예약하나요?
매장은 도담동 먹자골목에 있어 찾기 쉬웠어요. BRT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보듬3로 8-12 114호예요.
방문 당시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였고,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할 수 있었어요. 퇴근 후 바로 방문한다면 예약을 이용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실내 분위기와 여럿이 앉을 자리는 어떤가요?
실내는 아담한 편이었어요. 벽면 포스터와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 눈에 들어왔고, 회식 자리로 이용할 만한 긴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전골을 끓여가며 먹을 수 있어 천천히 앉아 술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둘이서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저희는 둘이서 간장맛 (특)모츠나베에 면사리를 추가하고, 치즈오꼬노미야끼를 주문했어요. 모츠나베는 일반과 특으로 나뉘고 맛은 세 가지였어요.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 간장맛을 골랐어요.
명란마요네즈와 김치, 이름을 확실히 알지 못한 반찬이 함께 나왔어요. 반찬은 담백해서 모츠나베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명란마요네즈는 처음에는 어떻게 먹을지 망설였는데, 주문한 음식에 두루 잘 어울렸어요.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했어요. 모츠나베 외에도 곱도리탕, 낙곱새, 낙우새, 수육전골이 있었고, 야끼교자만두와 새우구이, 시사모구이, 메로구이 같은 메뉴도 있었어요.
처음 먹은 간장맛 모츠나베는 느끼하지 않았나요?
(특)모츠나베는 양이 넉넉했고, 전골 위에 부추가 수북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사장님은 어느 정도 익혀서 나온 음식이라 조금만 더 끓이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테이블의 가스레인지로 조금 더 끓인 뒤 먹었어요. 처음 맛봤을 때와 계속 끓였을 때의 국물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점이 좋았어요.
먹기 전에는 소곱창 전골이라 많이 느끼할까 걱정했어요. 막상 먹어보니 걱정했던 만큼 느끼하지 않았고, 간도 입에 맞았어요. 술안주와 식사 사이에서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느껴졌어요.
면사리는 나중에 넣으라는 안내가 있었지만, 저희는 먹는 중간에 넣었어요. 제가 먹은 간장맛은 맥주와 잘 어울렸어요.
치즈오꼬노미야끼는 함께 먹기에 양이 어떤가요?
치즈오꼬노미야끼에는 치즈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제 기준으로는 네 명이 나눠 먹어도 좋겠다고 느낄 만큼 큰 크기였어요.
안에는 양배추와 고기, 해산물도 넉넉히 들어 있어 든든했어요. 여름에 방문했지만, 따뜻한 전골을 끓여 먹는 방식이라 쌀쌀한 가을이나 겨울에 다시 와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