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 칼국수 장마철 남편 해장, 조개 안 먹는 16세도 엄지척 서산동죽칼국수
서산동죽칼국수는 김해 율하에 있는 동죽칼국수 전문점으로, 산지직송 활동죽으로 국물을 낸다고 해요. 장마철 불금 다음 날 속 쓰린 남편과 조개를 안 먹는 16세 아이까지 셋이 동죽칼국수 3인분과 오낙새 해물파전을 먹었고, 국물까지 싹 비웠어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해남배추 겉절이까지 더해져 재방문하고 싶은 율하 칼국수집이에요.
수성 국밥 메모 · 4 개의 글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의 시장 노점부터 동네 식당까지, 다녀온 곳들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서산동죽칼국수는 김해 율하에 있는 동죽칼국수 전문점으로, 산지직송 활동죽으로 국물을 낸다고 해요. 장마철 불금 다음 날 속 쓰린 남편과 조개를 안 먹는 16세 아이까지 셋이 동죽칼국수 3인분과 오낙새 해물파전을 먹었고, 국물까지 싹 비웠어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해남배추 겉절이까지 더해져 재방문하고 싶은 율하 칼국수집이에요.
해물래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있는 돌판해물뼈찜 전문 음식점입니다. 더운 주말 장보기 전에 들러 3인 돌판해물뼈찜(58,000원)을 먹었고, 갓 튀긴 오징어튀김부터 통오징어·전복·새우·돼지목뼈까지 차례로 즐기다 양념이 아까워 공깃밥까지 시켰습니다. 불 앞에 서기 싫은 날 기력 보충할 매콤한 한 끼로 해물래가 딱 맞았습니다.
명지첫집 장유율하점은 김해 장유 율하2지구 에이원프라자 2층에 있는 보쌈·족발 한식집으로, 부산 명지에서 이미 이름난 곳이에요. 평일 점심특선 정갈한상(2인 30,000원)으로 보쌈수육과 1인 된장찌개, 흑미밥을 먹었고, 리필되는 김치와 입구에서 파는 젓갈까지 인상적이었어요. 넓고 밝은 매장에 룸과 아기의자가 있어 가족외식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율하2지구 밥집입니다.
카페동이 시지점은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상가에 있는 한식 밥상 전문점입니다. 여름휴가 첫끼로 들러 12시 넘어 20분 웨이팅 끝에 입장해 직화제육 한정식밥상 12,900원, 우삼겹된장찌개밥상 10,500원, 동이직화돼지불고기밥상 9,900원과 맛보기 누룩 숙성 탕수육 8,900원을 먹었습니다. 계란과 공기밥이 무한 제공되는 셀프바 덕분에 밥 한 그릇 더 리필해 먹은, 가성비 좋은 점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