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더덕닭강정 매운맛과 허니달콤맛 비교, 귀갓길 재구매 시장닭강정
시장닭강정은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골목에 있는 주문 즉시 만드는 닭강정집으로, 2호점은 중앙닭강정 바로 옆 24호에 있습니다. 작성자는 2호점에서 더덕 닭강정 매운맛을 사 숙소에서 따뜻하게 먹었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 허니 달콤맛까지 맛봤습니다. 매운 걸 좋아하면 매운맛, 맵찔이라면 허니 달콤맛이 잘 맞는 시장닭강정이었습니다.
노원 종이컵 걸음 · 26 개의 글
서울의 식당과 소소하게 즐길 곳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즐길거리 · 쇼핑
시장닭강정은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골목에 있는 주문 즉시 만드는 닭강정집으로, 2호점은 중앙닭강정 바로 옆 24호에 있습니다. 작성자는 2호점에서 더덕 닭강정 매운맛을 사 숙소에서 따뜻하게 먹었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 허니 달콤맛까지 맛봤습니다. 매운 걸 좋아하면 매운맛, 맵찔이라면 허니 달콤맛이 잘 맞는 시장닭강정이었습니다.
서민갑부 똑이네 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골목, 시장닭강정 본점과 같은 자리에 있는 오징어순대·튀김 가게입니다. 토요일 오후 3시쯤 약 30분을 기다리며 직원들이 프라이팬 4개로 누룽지 오징어순대를 쉴 새 없이 굽는 모습을 구경했고, 원조 계란물 오징어순대 大와 누룽지 오징어순대를 각각 15,000원에 사서 비교했습니다. 작성자 기준으로는 바삭하고 고소한 누룽지 오징어순대가 더 맛있었고, 계란물 오징어순대는 속이 꽉 차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습니다.
속초옛곳간은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오징어순대 골목에 있는 수제 옛날과자·강정 가게다. 엄마와의 속초여행에서 엄마의 최애 간식인 오란다를 찾아 들렀고, 시식으로 맛본 조청·유자 견과류 오란다를 한 팩 6,000원(두 팩 10,000원)에 샀다. 속초옛곳간 오란다는 시판 오란다처럼 까끌하지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유자 맛이 나서, 옛날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시식해 볼 만하다.
속초엄마칼국수는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영랑로에 새로 문을 연 칼국수·감자옹심이 전문점입니다. 엄마와 아기와 함께 방문해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칼국수를 하나씩 시켜 비교해 봤는데, 쫀득한 옹심이와 너무 맵지 않은 장칼국수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의자와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까지 더해져 가족 속초 여행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파스타한끼 노원본점은 4호선 노원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가성비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짝꿍과 먼저 와보고 반한 뒤 엄마와 평일 점심에 재방문해 25,500원 커플세트로 매콤 크림리조또, 통통새우 로제파스타, 해시브라운, 웰치스포도를 먹었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엄마도 잘 먹은 매콤 크림리조또 덕분에 단골을 예약한 곳입니다.
스시이안앤 노원역점은 노원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회전초밥집으로, 모든 초밥이 종류와 상관없이 접시당 1,990원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웨이팅 없이 들어가 생육회초밥과 토치로 구운 육회초밥, 이벤트 냉모밀, 커다란 후토마키까지 맛봤습니다. 작성자가 살면서 먹어본 육회초밥 중 가장 맛있었다고 할 만큼 육회초밥 하나로도 재방문할 이유가 있는 곳입니다.
천상애장어가 하계점은 서울 노원구 하계역 근처에서 참숯으로 장어를 구워주는 장어 전문점이다. 엄마·짝꿍·아기와 함께 3인 한상차림(104,000원)을 먹었는데, 직원이 大 사이즈 장어를 직접 구워주고 아기의자와 선풍기까지 챙겨주었으며, 남은 장어는 포장해 집에서 먹어도 비린 맛 없이 겉바속촉이었다. 천상애장어가 하계점은 맛과 친절함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하고 싶은 노원 가족외식 장어집이다.
쿠우쿠우 노원점은 하계역 근처 건물 6층에 있는 초밥·회 무한리필 뷔페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왔던 쿠우쿠우 노원점을 이번에는 짝꿍과 평일 점심(성인 27,900원)에 찾아 연어초밥, 마라새우, 면 없이 받은 짬뽕 국물, 쿠웅이찐빵, 아이스크림까지 두루 맛봤습니다. 짜지 않은 간장새우는 열 마리 넘게 먹을 만큼 꼭 먹어야 할 메뉴라는 결론입니다.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은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앞에 있는 노원의 감자탕집이다. 감자탕을 좋아하는 엄마, 아이와 3대가 함께 가서 성인 셋이 감자탕 小(2인, 36,000원) 하나를 시켰고, 김치와 손으로 뜯어 넣는 수제비, 깻잎 가득한 볶음밥까지 먹었다.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의 감자탕 小는 성인 셋이 수제비와 볶음밥까지 먹으면 충분히 배부른 양이다.
반지더하기 의정부점은 의정부역 근처 맥도날드 건물 5층에 있는 은반지 공방입니다. 짝꿍과 비슷하지만 세트는 아닌 반지를 각각 골라 서로의 반지를 직접 다듬고, X자 디자인의 4면 중 1면만 다이아광으로 마무리했어요. 반지 만들기 1시간, 마무리 대기 약 2시간이라 반지를 만든 뒤 식사하고 찾으러 오는 데이트 동선이 딱 맞습니다.
숟가락반상 마실은 서울 노원구 노원로 4호선 노원역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퓨전 한정식집이다. 작성자가 실제로 짝꿍과 상견례를 했던 숟가락반상 마실을 다시 찾아 1인 27,000원 마실정식을 먹었고, 영양 버섯 갈비찜과 마실 떡갈비, 벚꽃밥 솥밥, 청귤청 후식까지 만족스러웠다. 한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노원 상견례·가족모임 장소다.
천포회관은 경전철 의정부역 근처에 있는 고깃집으로, 기본 상차림에 육회와 셀프 김치전이 포함됩니다. 평일 점심에 천포회관을 찾아 소고기 말이 2인분을 주문하고 3단으로 나오는 추가 육회(13,000원)와 3,000원 김치즈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김치와 미나리 덕분에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있었다고 합니다. 천포회관은 소고기 말이와 김치즈볶음밥을 꼭 먹어볼 만한 의정부 고깃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