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 숯 클렌징 듀오 사용감, 희다 지리산 촉촉 숯 클렌징밤·폼
한 줄 요약
예민한 피부인 작성자가 희다 지리산 촉촉 숯 클렌징밤과 폼클렌징을 함께 사용해본 기록이에요. 밤은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이는 느낌이었고, 폼으로 마무리한 뒤에도 당김보다 촉촉한 사용감이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제품
- 희다 지리산 촉촉 숯 클렌징 듀오 SET
- 구성
- 클렌징밤, 폼클렌징
- 사용 피부
- 예민한 피부
- 구매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2025. 7. 26.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민감한 피부에 숯 클렌징밤은 자극적이었나요?


숯이 피지 흡착에 좋다는 점은 기대됐지만 자극적일까 걱정했어요. 직접 사용했을 때는 체온이 닿으며 밤이 더 부드러워졌고, 립 메이크업과 눈가도 부드럽게 녹이는 느낌이었어요. 제게는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세안 뒤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느껴졌어요.

클렌징밤 용기와 사용감은 어땠나요?


클렌징밤에는 패츌라가 포함돼 있었고, 안쪽에는 건조를 막는 투명 막도 있었어요. 코와 나비존을 롤링했을 때 오일리한 사용감이 느껴졌고, 피지 알갱이가 나오는 듯해 계속 문질러 봤지만 제 피부에는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됐어요.


평소 클렌징오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오래 롤링하며 피지를 관리했는데, 물세안 뒤 코 주변이 한결 정리된 느낌이 들었어요. 다만 저는 물세안만으로 끝내기보다 폼클렌징까지 이어서 사용했어요.

폼클렌징으로 마무리했을 때 거품과 세안감은?


폼클렌징은 진회색 제형이었어요. 물을 조금 묻혀 거품을 냈을 때 풍성한 거품보다는 몽글몽글한 미세 거품이 생겼고, 물로 닦을 때는 거품이 비교적 빨리 사라졌어요.

클렌징밤 뒤에 폼으로 마무리하니 미세한 거품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었어요. 미끌거림 없이 산뜻했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기보다 수분감이 남은 듯했어요. 사용 직후에는 피부결이 매끄럽고 촉촉함이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 제품을 함께 쓴 뒤의 솔직한 평은?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날, 밤으로 지운 뒤 폼으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제게 잘 맞았어요. 특히 세안 후 땅김 없이 피부결이 정돈된 듯한 사용감이 좋았어요. 민감한 피부라 세안 제품의 자극이 걱정되는 편이라면, 제 경험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을 중요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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