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불씨 접시 · 2 개의 글

동해안의 숯불 접시

강원, 부산/경남, 대구/경북을 오가며 만난 작은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장소울산 남구음식점

울산 달동 밀면 폭염날 11시40분 만석과 양념 조절 주문, 삼삼밀면 본점

삼삼밀면 본점은 울산 남구 달동, 울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밀면·만두 단일 메뉴 식당입니다. 폭염이 이어지던 날 물밀면 2개와 비빔밀면 1개, 만두 1판을 태블릿으로 선주문하면서 양념 빼기·적게, 무·오이 빼기까지 고를 수 있었고 오이채와 무절임 양이 다른 밀면집의 거의 두 배였어요. 오전 11시 40분에 나올 때 이미 자리가 거의 꽉 찰 만큼 회전이 빠른 곳입니다.

작성 2026. 8. 2.협찬
장소경북 경주시카페

경주 황리단길 수제파이 앙꼬 품절날 사과·쇼콜라 부모님 선물, 경주도쿄파이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일본인 사장님이 직접 굽는 일본식 수제 파이 가게입니다. 방문 당시 도쿄 앙꼬 파이가 품절이라 사과가 든 경주 도쿄파이와 프랑스산 초콜릿이 든 쇼콜라 파이로 세트를 채워 부모님 선물로 가져갔어요. 파사삭 소리가 날 만큼 바삭한 파이지와 사과 본연의 단맛, 보관·먹는 법까지 적힌 팜플렛까지 선물용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성 2026. 9. 2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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