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계곡 삼겹살 맵찔이 살짝 나쁜놈 맵기·도토리부침 쌈, 마녀의 아르페지오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는 남양주 와부읍 묘적사 계곡 바로 옆에서 치즈토마토장삼겹살을 파는 고기집으로, 예전 '아르페지오'에서 상호를 바꾼 곳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치즈토마토장삼겹살 2인분과 감자전, 명란 가마솥 볶음밥을 먹었는데, '살짝 나쁜놈' 맵기는 맵찔이도 먹기 좋았고 깻잎장과 도토리 부침에 싸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고기를 굽고 식후 발까지 담글 수 있어 여름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로 추천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