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오마카세 주말 점심 18가지 코스, 수요리식당

한 줄 요약

수요리식당은 판교 삼환하이펙스 지하 1층에 있는 예약제 일식 코스요리 식당이에요. 엄마와 주말 점심에 방문해 감태죽부터 스시, 우동, 유자 샤베트까지 18가지 코스를 먹었어요.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바 좌석과 요리마다 달라지는 향과 식감이 기억에 남았고, 엄마도 식사를 좋아하셨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B동 B126호 지하1층, 삼환하이펙스
방문 시 코스
주말 점심 18가지 코스
예약
예약제 운영, 캐치테이블·네이버 예약 가능
점심 운영
1부 11:40~13:00, 2부 13:00~14:20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월~토 11:40~22:00, 저녁 18:00~22:00,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라스트 오더
원문 안내 기준 브레이크타임 14:30~17:00, 라스트 오더 13:40·21:10
주차
주차 가능, 평일 2시간 무료·주말 무료
좌석
바테이블 좌석, 방문자가 앉은 자리에서 조리 과정이 보였음

2026. 9. 2. 방문자 기준

수요리식당은 어디에 있고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엄마와 주말 점심 코스를 먹으러 수요리식당에 갔어요. 판교 삼환하이펙스 B동 지하 1층 B126호에 있는 일식 코스요리 식당이에요.

예약제로 운영하며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예약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점심 시간은 1부 11:40~13:00, 2부 13:00~14:20이고, 저녁은 18:00~22:00예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은 휴무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주차는 평일 2시간 무료, 주말 무료라고 해요.

들어가기 전 문 앞에 놓인 메뉴판을 살펴봤어요. 사케, 와인, 맥주, 하이볼, 국산 주류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 좌석에서는 조리 과정이 보이나요?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하게 배치된 바테이블 좌석이 눈에 들어왔어요. 안내받은 자리에는 물수건, 수저, 물병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는 코스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보였어요. 조리 과정을 직접 보며 기다릴 수 있어서 식사에 대한 기대가 더해졌어요.

주말 점심 코스는 어떤 음식으로 시작하나요?

제가 방문한 날에는 총 18가지 음식이 나왔어요. 첫 음식은 표고가 들어간 감태죽이었어요. 부드럽고 담백해서 편하게 식사를 시작했어요.

두 번째는 전복찜이었어요. 두툼하게 썬 전복을 게우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세 번째로 사시미가 나왔어요. 여러 종류의 회를 한 점씩 먹으며 서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스시와 카이센동은 어떤 맛이었나요?

네 번째 광어 스시에는 트러플 오일과 쪽파가 함께 나왔어요. 먹을 때 트러플 향이 느껴졌어요.

다섯 번째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참돔이었어요. 담백한 맛이 좋았어요.

여섯 번째는 훈연한 메지마구로였어요. 부드러운 참치에 훈연 향이 더해져 앞서 먹은 스시와는 다른 맛이 났어요.

일곱 번째 미니 카이센동은 골고루 비빈 뒤 김에 싸 먹었어요.

여덟 번째 청어에는 다진 초생강이 올라가 있었어요. 부드러운 식감에 산뜻한 맛이 더해졌어요.

아홉 번째 한치는 담백하면서 쫄깃했어요. 평소 좋아하는 재료라 반가웠어요.

열 번째 아카미 위에는 바질페스토가 올라가 있었어요. 참치와 바질의 풍미가 잘 어울렸어요.

코스 후반에는 어떤 요리가 이어지나요?

열한 번째 가지튀김은 겉이 바삭했고 안에는 다진 새우가 들어 있었어요. 이어 나온 열두 번째 참치 뱃살은 입에 넣자 부드럽게 녹는 듯했어요.

열세 번째는 고등어 스시였어요. 고등어 회를 좋아하지만 비리지 않게 하는 곳을 찾기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날은 맛있게 먹었어요.

열네 번째 우니 감태는 풍미가 느껴지면서도 산뜻했어요. 열다섯 번째 후토마끼는 커다란 크기가 눈에 띄었고, 식감은 부드러웠어요.

열여섯 번째로 따뜻한 우동이 나왔어요. 스시를 먹은 뒤 따뜻한 음식을 곁들이니 좋았고, 면은 탱글탱글했어요.

열일곱 번째 튀김은 갓 튀겨 나와 따뜻하고 바삭했어요. 마지막 열여덟 번째는 유자 샤베트였어요. 달고 상큼한 맛에 씹히는 식감도 있어 식사 마무리로 잘 어울렸어요.

부모님과 함께한 점심 식사는 어땠나요?

엄마와 한 가지씩 맛을 음미하며 먹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엄마도 식사를 무척 좋아하셨어요. 정갈한 자리에서 여러 요리를 차례로 먹을 수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식사를 하기에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테크노밸리에 있는 만큼 동료들과 식사하거나 회식으로 코스를 먹는 자리도 떠올랐어요. 혼자 코스요리를 먹고 싶은 날에도 방문해 볼 만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위치

수요리식당Suyori Sikdang (수요리식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B동 B126호 지하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