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식사동 할머니와 저녁 채소 듬뿍 만두전골,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은 일산 식사동에서 직접 빚은 손만두로 만두전골을 내는 한식집입니다. 잔기침하시는 할머니와 저녁에 개성손만두전골 2인(1인 12,000원)을 고기·김치 반반으로 먹었고, 푹 익은 채소와 큼직한 만두, 마무리 칼국수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칼국수 전에는 셀프바 육수를 꼭 더 붓고, 남은 만두는 셀프 포장하면 됩니다.
포항 창가 방문객 · 22 개의 글
서울과 대구·경북에서 다녀온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 즐길거리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은 일산 식사동에서 직접 빚은 손만두로 만두전골을 내는 한식집입니다. 잔기침하시는 할머니와 저녁에 개성손만두전골 2인(1인 12,000원)을 고기·김치 반반으로 먹었고, 푹 익은 채소와 큼직한 만두, 마무리 칼국수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칼국수 전에는 셀프바 육수를 꼭 더 붓고, 남은 만두는 셀프 포장하면 됩니다.
김명주뜰안채밥상 원당역점은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버스정류장 바로 뒤에 있는 한정식집입니다. 가족 어른들을 모시고 4명이 뜰안채밥상 4인에 단품 보리굴비를 더해 먹었고, 감자조림과 가지튀김, 리필되는 청국장과 친절한 응대에 어른들도 만족했습니다. 어른 모시고 점수 따기 좋은 원당 한정식집이라는 결론입니다.
드렁킨타이 일산점은 정발산역 근처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똠양꿍을 처음 먹어보는 엄마와 함께 고수를 뺀 똠양꿍, 치킨 커리라이스, 텃만꿍, 스프링롤을 먹었고, 똠양꿍의 큼직한 통새우와 커리라이스 위 고추기름이 특히 좋았습니다. 태국 여행이 그립거나 태국음식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에게 부담 없는 일산 태국음식점입니다.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속초 원암학사평길에 있는 순두부 전문 한식당이에요. 작성자는 작년 추석에 이어 올해 추석 연휴에도 속초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러 일행 모두 얼큰순두부(14,000원)로 통일해 저녁을 먹었고, 깔끔한 뒷맛의 칼칼한 국물과 몽글몽글한 순두부, 오징어젓갈 반찬과 출구의 콩비지까지 만족했다고 해요. 넓은 주차장과 여유 있는 좌석 덕분에 속초 여행 마지막 끼니로 가족·단체가 들르기 좋은 순두부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아우성 개성손만두는 일산 호수공원 근처, 웨스턴돔과 미관광장 사이에 있는 24시 연중무휴 만두·삼겹살 집입니다. 작성자는 사흘 전 만두전골을 먹은 뒤 세 식구가 다시 찾아 오겹살 2인분과 개성찐만두, 된장찌개를 먹었고, 서비스 계란찜과 불판에 구운 김치까지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오겹살과 만두를 한자리에서 먹고 싶을 때 아우성 개성손만두가 좋은 선택입니다.
을지로 연탄구이 루원시티점은 인천 가정역·루원시티의 연탄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가족과 함께 돼지한근(600g) 38,000원에 가리비 한접시, 비빔냉면, 된장찌개를 곁들여 먹었고, 콩가루에 버무린 돼지껍데기는 할머니께서 씹기에도 부드러울 만큼 쫄깃했어요. 고기와 해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가족 외식에 잘 맞는 곳입니다.
넙딱집 삼송점은 스타필드 고양 근처 삼송 먹자골목에 있는 노포 감성 돼지고기 구이집입니다. 목심·삼겹·하얀살·사잇살·꼬들살 5부위가 나오는 모둠구이 600g에 구이야채를 더해 57,000원, 부위마다 이름표가 꽂혀 나와 취향에 맞는 고기를 추가 주문하기 좋았어요. 넙딱 매운라면 4,000원으로 얼큰하게 마무리하기까지, 쇼핑 후 저녁이나 가벼운 한잔에 어울리는 집입니다.
천포회관 의정부본점은 경전철 의정부역 1번출구 먹자골목 안에 있는 미나리 삼겹살집이다. 엄마와 시간 맞춰 예약하고 가 돈 삼겹살 2인분에 눈꽃 막국수, 3,000원짜리 미나리 된장찌개를 곁들였고 육회와 셀프 김치전이 기본으로 나왔다. 미나리 무한 리필에 사이드까지 알차서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좋았다.
반지더하기 의정부점은 의정부 행복로 맥도날드 건물 5층에 있는 반지공방으로, 프라이빗 룸에서 반지를 직접 만드는 곳이다. 엄마와 둘이 앉아 마래아라는 꼬임 디자인을 골라 서로의 가족반지를 만들고, 폴라로이드 사진과 이름 각인까지 남겼다. 1시간도 안 돼 완성 연락을 받을 만큼 당일 완성이라 일정이 빠듯한 날에도 좋다.
온더레일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에 있는 기찻길 옆 야외 심야카페입니다. 저녁에 갑자기 드라이브가 땡겨 할머니, 엄마와 함께 들러 한라봉 스무디 8,000원, 복숭아 스무디 8,000원, 따뜻한 생강라떼 6,500원을 마시고 전구 불빛이 켜진 야외 정원을 구경했어요. 저녁 먹고 드라이브하다 들르기 좋은 파주 야외카페를 찾는다면 온더레일이 정답입니다.
포어레스트는 경기 의정부 녹양로에 있는 밤 12시까지 여는 대형 카페입니다. 저녁 늦게 방문해 기본 바스크치즈케이크와 초콜릿 바스크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와 오미자에이드를 주문했고, 차가울 때는 아이스크림처럼 꾸덕하고 시간이 지나면 쫀득하게 부드러워졌습니다. 주차 100대에 캠핑 텐트·모기장 텐트가 있는 야외석까지 있어 늦은 시간 여유롭게 앉기 좋은 의정부 카페였어요.
백석 꼬기집은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 먹자골목에 있는 직접 구워주는 고기집이에요. 엄마와 둘이 양념한돈구이 1인세트를 주문했더니 주방에서 완벌로 구워 나오고, 콘치즈·육회·된장찌개·계란찜이 기본 서비스로 따라왔어요. 리뷰이벤트 옛날 팥빙수까지 챙겨 먹으며 고기 냄새 없이 편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