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삼겹살 직원 그릴링 육쯥
한 줄 요약
육쯥은 불광천 초입에서 숙성 지리산 돼지고기를 숯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암역 고깃집이다. 육쯥모둠의 가브리살·목살·통삼겹을 맛보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줘 일행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여러 부위와 알찬 반찬, 열무비빔국수까지 고르게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대표 모둠
- 육즙 특 모둠 800g 72,000원 / 육즙 모둠 600g 54,000원
- 단품 고기
- 육즙 시그니처 목살 180g 17,000원, 육즙 통삼겹 180g 17,000원, 육즙 가브리 150g 17,000원
- 찌개·식사
- 열무 순두부찌개 7,000원, 김치찌개 7,000원, 된장찌개 5,000원, 된장말이밥 6,000원
- 면·밥 메뉴
- 열무비빔밥 5,000원, 열무 물국수 6,000원, 열무비빔국수 6,000원, 와사비 고기 주먹밥 4,000원
- 추가 메뉴
- 세가지맛 수제 소세지 18,000원, 수제 껍데기 7,000원
- 점심 메뉴
- 점심 2인분 김치찌개 준비
- 좌석
- 1층 4~5테이블, 2층에 넓은 테이블 다수
- 이벤트
- 소주 1,000원, 병맥주 2,000원 이벤트가 10월까지 진행 중이라고 안내
2026. 9. 11. 방문자 기준
자주 먹는 삼겹살도 먹으러 갈 때마다 맛있는 곳을 찾기 위해 미리 검색부터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불광천 근처 맛집을 찾아보다가 응암역 맛집 고기집 육쯥을 알게 되었고,

숙성한 지리산 돼지고기를 숯향 가득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말에 기대가 컸어요.
응암역 고기집 육쯥 위치
이 응암역 맛집 고기집은 불광천 초입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불광천에 도착하면 매장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 위치였어요. 볕이 잘 드는 자리라 해가 강한 시간에는 블라인드를 쳐두시는 것 같아요. 손님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는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간판만 봐도 고기집이라는 걸 알 수 있지만 어떤 고기를 맛볼 수 있는지 외부 메뉴판에도 자세히 적혀 있었어요. 불광천 근처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지나가다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뉴 구성과 밑반찬

점심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곳이라 점심엔 2인분 김치찌개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홀에 들어서면 메뉴판이 한눈에 들어오고요. 테이블마다 있는 테이블오더로 세부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었어요.


반찬은 백김치, 파김치, 새우젓, 소금, 마늘, 쌈장, 명이나물까지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어요. 은평구 맛집 삼겹살답게 맛과 간의 세기가 적당해서 반찬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참고하세요.

콩나물 무침은 살짝 매콤해서 매운 음식이 약하신 분들은 조금씩 먼저 드셔보세요.
육쯥모둠으로 맛본 삼겹살·목살·가브리살

이 응암역 맛집 삼겹살집에는 처음 보는 불판이 있었는데요.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든 특허 불판을 사용해서 유해 걱정 없이 고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저는 육쯥모둠(600g)을 주문했어요. 통삼겹, 시그니처 목살, 가브리살이 골고루 담겨 나오는 메뉴였고 2~3인분 기준이라 인원에 맞춰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여러 가지 고기를 맛볼 수 있는 모둠 메뉴가 있고, 고기 부위별로 단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육즙 특 모둠 (800g) 72,000원
- 육즙 모둠 (600g) 54,000원
- 육즙 시그니처 목살 (180g) 17,000원
- 육즙 통삼겹 (180g) 17,000원
- 육즙 가브리 (150g) 17,000원

미나리도 함께 주문했는데 삼겹살의 고소한 지방과 향긋한 미나리가 잘 어울려서 저는 자주 찾게 되는 조합인데요. 항상 있는 건 아니라서 추가 메뉴에서 볼 수 있어 반가웠어요. 삼겹살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미나리 추가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 해주는 그릴링



불광천 육쯥은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는데요. 한 명이 맡아서 고기를 굽거나 돌아가면서 구우면 편하게 먹지 못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인데, 직원분이 시작부터 끝까지 불판을 맡아주셔서 일행과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느 부위도 아쉽지 않았던 숙성 돼지고기
여러 부위를 함께 구우면 아쉬운 부위가 하나쯤 있기 마련인데 이곳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맛있었어요. 숙성된 지리산 돼지라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가브리살, 목살, 삼겹살
가브리살을 제일 먼저 구워주셔서 가장 처음 맛볼 수 있었어요. 목살




목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삼겹살은 탱글하면서 고소한 맛이 살아있었어요. 삼겹살


불광천 육쯥에서 먹은 고기 중에 아쉬운 부위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벤트와 사이드 메뉴

이 응암역 맛집 고기집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소주 1,000원, 병맥주 2,000원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10월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삼겹살에 소주”라는 문장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고기와 주류는 떼어 놓을 수 없는 짝꿍인데, 응암역 맛집 삼겹살에 저렴하게 주류를 곁들일 수 있는 이벤트라 반가웠어요.

술장고도 따로 있을 만큼 술에 진심인 고기집이니 꼭 같이 즐겨보세요.
- 열무 순두부찌개 7,000원
- 김치찌개 7,000원
- 된장찌개 5,000원
- 된장말이밥 6,000원
- 열무비빔밥 5,000원
- 열무 물국수 6,000원
- 열무비빔국수 6,000원
- 와사비 고기 주먹밥 4,000원
- 세가지맛 수제 소세지 18,000원
- 수제 껍데기 7,000원

저는 사이드 메뉴로 열무비빔국수를 주문해 보았는데요. 진한 김치 국물과 양념장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면은 소면처럼 얇지 않고 쫄면처럼 두꺼운데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고, 맵기는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적당한 편이었어요.
다인원도 가능한 좌석과 편의용품



입구 계산대에는 휴대폰 충전기와 치실도 비치되어 있었는데요. 이렇게 개별 포장된 치실은 처음 봐서 놀라면서도 위생적이라 좋더라고요. 필요하실 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층에는 4~5테이블이 있고 2층에 넓은 테이블이 많으니 다인원도 걱정 없이 방문 가능할 것 같아요.
불광천 육쯥은 불광천 근처 맛집 중에서 찾기도 쉽고 반찬 구성도 알찼던 곳이었어요. 응암역 맛집 고기집을 찾고 계신다면 불광천 육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