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고기집 소갈비살·삼겹살 각각 1인분, 골목집갈비살
한 줄 요약
골목집갈비살 연신내본점은 연신내역 6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레트로 분위기의 고기집이에요. 남편과 2차로 방문해 즉석양념소갈비살과 특삼겹살을 각각 1인분씩 주문했어요. 두 고기 모두 불향이 인상적이었고, 서비스 된장찌개도 재료가 넉넉해 술안주로 곁들이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골목집갈비살 연신내본점
- 주소
- 서울 은평구 연서로27길 12-9 1층
- 찾아가는 길
- 연신내역 6번 출구에서 도보 4분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매일 16:00~23:00
- 주차
- 주차 불가
- 즉석양념소갈비살
- 150g 19,900원
- 특삼겹살
- 170g 13,900원
- 방문 당시 주문
- 소갈비살과 삼겹살을 각각 1인분씩 주문 가능했어요.
- 서비스 메뉴
- 방문 당시 두부·야채·다진고기가 들어간 된장찌개가 제공됐어요.
2026. 9. 5. 방문자 기준
남편과 2차로 들른 골목집갈비살 연신내본점에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함께 주문할 수 있었어요. 남편이 주로 먹을 소갈비살과 제가 좋아하는 삼겹살을 각각 1인분씩 골랐어요. 두 종류를 조금씩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방문에 잘 맞았어요.

연신내역에서 얼마나 걸리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은 연신내역 6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예요. 연신내 로데오거리에서도 가까웠어요. 주소는 서울 은평구 연서로27길 12-9 1층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예요. 주차는 불가해요.
레트로 분위기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레트로 소품이 일부만 놓인 정도가 아니라 매장 전반에서 옛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고기만큼이나 인테리어가 기억에 남았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는 벽에 붙은 포스터를 보며 남편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포스터가 대화 소재가 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물병도 델몬트병을 사용해서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고기 가격은 얼마이고 각각 1인분씩 주문할 수 있나요?
방문 당시 즉석양념소갈비살은 150g에 19,900원, 특삼겹살은 170g에 13,900원이었어요. 저는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남편과 취향에 맞춰 두 종류를 주문했어요.


소갈비살과 삼겹살을 각각 1인분씩 주문해도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2차로 방문해 안주가 필요했던 저희에게는 양과 비용 면에서 부담이 덜했어요.
기본 반찬과 서비스 된장찌개는 어땠나요?
먼저 밑반찬이 차려지고, 뒤이어 서비스 된장찌개가 나왔어요.


된장찌개는 큰 뚝배기에 담겨 나왔고, 두부와 야채뿐 아니라 다진고기도 들어 있었어요. 서비스 메뉴인데도 재료가 넉넉해서 저희처럼 술을 곁들이는 사람에게는 국물안주가 하나 더 생긴 느낌이었어요.


즉석양념소갈비살은 어떤 맛이었나요?
소갈비살은 양념이 된 상태로 나왔어요. 구멍이 뚫린 불판을 준비해주셔서 고기를 조금씩 올려 구웠어요.


고기 1인분에는 새송이버섯 반 개와 고추도 함께 나왔어요. 버섯을 잘라 소갈비살 양념에 묻힌 뒤 구워 먹으니 고기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갈비살은 쫄깃했고, 숯불에 직화로 구워 불향이 났어요. 달콤짭짤한 양념에 마늘향이 더해져 잘 어울렸어요.

평소 소고기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날 먹은 갈비살에서는 거슬리는 냄새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양념도 입에 맞아서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특삼겹살은 소갈비살과 어떻게 달랐나요?
삼겹살도 1인분을 주문했고 버섯과 고추가 함께 나왔어요. 소갈비살을 구울 때와는 다른 모양의 불판을 사용했어요.


불이 세서 삼겹살이 금방 익는 점이 좋았어요. 2차로 들러 술과 함께 먹을 안주를 기다리던 참이라 빠르게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삼겹살은 고소했고, 불판 모양을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불향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소갈비살과 삼겹살 모두 입에 맞았고, 각각 1인분씩 주문할 수 있어 서로 취향이 다른 저희 부부가 술 한잔 곁들이기 좋았어요.

위치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27길 12-9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