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침 7시 영업 순두부, 부모님과 햅쌀 솥밥 백반 옛고을순두부

한 줄 요약

옛고을순두부는 속초 원암학사평길에서 순두부와 두부를 직접 만드는 한식당으로, 아침 7시부터 영업합니다. 부모님과 셋이 황태해장국·얼큰 순두부·초당순두부를 하나씩 시켰고, 6가지 밑반찬에 콩비지·두부구이·메밀전, 햅쌀 솥밥까지 정식처럼 차려져 나왔습니다. 옛고을순두부는 부모님 모시고 든든한 속초 아침식사를 하기 좋은 두부 맛집입니다.

시래기 나물과 고추장아찌 등 옛고을순두부 밑반찬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 시작
아침 7시부터
황태해장국
15,000원
얼큰 순두부
16,000원
초당순두부
14,000원
기타 메뉴
전복짬뽕 순두부, 삼색두부전골
기본 상차림
반찬 약 6가지, 콩비지 찌개, 두부구이, 메밀전, 솥밥
주차
가게 앞 주차 가능
애견동반
애견동반실 별도 룸 있음
판매
선물용 황태포, 부지깽이

2026. 10. 3. 방문자 기준

속초에 방문하면 속초 아침식사 가능한 곳을 찾게 된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속초 순두부 맛집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에 아침식사 가능한 곳으로 속초 맛집 옛고을순두부에 방문했다.

속초 옛고을순두부 매장 모습

옛고을순두부는 몇 시부터 아침식사가 되나요?

옛고을순두부는 아침 7시부터 영업하는 속초 두부 맛집이다. 아침을 뜨끈하고 든든한 한식으로 시작한다는 건 멋진 일이다.

아침 7시부터 영업하는 옛고을순두부 외관

가게 앞에서 보이는 울산바위 뷰

옛고을순두부는 속초 울산바위 뷰 맛집이다. 가게 앞에 주차를 하면 울산바위가 보인다. 속초 순두부 맛집에 오면서 계속 '우와' 하면서 사진 찍고 난리를 쳤다. 헛수고였다. 그냥 다들 편히 가세요,, 가게 앞에서 울산바위랑 사진 찍으세요,,

옛고을순두부 가게 앞에서 보이는 울산바위 풍경
옛고을순두부 주차장 주변 울산바위 뷰

200명 단체 예약까지 받는 두부 직접 만드는 집

옛고을순두부는 순두부와 두부를 직접 만드는 속초 맛집이다. 그래서 인기가 엄청난 것 같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모든 테이블에 상차림이 준비되어 있었다. 단체 예약인가 했는데 200명 단체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셨다,, 인기 엄청난 속초 맛집이다,,

단체 예약 상차림이 준비된 옛고을순두부 홀
200명 단체 예약으로 차려진 테이블들

단체 예약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 봐서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놨다. 하마터면 식사를 못할 뻔했다,, 잘 찾아왔네 맛집

옛고을순두부 두부 요리 메뉴판

옛고을순두부 메뉴는 무엇이 있나요?

옛고을순두부 메뉴는 속초 순두부 맛집이라는 명성답게 거의 다 두부 메뉴다. 전복짬뽕 순두부, 얼큰 순두부, 초당 순두부, 황태 해장국, 삼색두부전골이 있다. 황태 해장국에도 역시나 직접 만든 두부가 들어가는 메뉴다.

옛고을순두부 메뉴와 두부 요리 소개

밑반찬이 정식처럼 나오는 속초 두부 맛집

옛고을순두부의 기본 상차림은 반찬 약 6가지에 콩비지 찌개, 두부구이, 메밀전까지 나온다. 순두부 직접 만드는 식당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순두부에 간단한 반찬만 나올 줄 알았더니 밑반찬이 완전 정식 메뉴처럼 나왔다. 가성비 좋은 속초 두부 맛집이었다.

정식처럼 차려진 옛고을순두부 밑반찬 상차림

속초 순두부 마을에 왔으니 두부 요리를 다양하게 즐겨보자는 취지로 셋 다 메뉴를 일부러 다르게 시켰다.

세 가지 메뉴를 시킨 순두부 한 상

밑반찬이 잘 나와서 속초 백반 맛집으로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시래기 나물도 맛있었고, 황태무침인가? 달큰하고 맛있었다. 고추장아찌도 딱 맛있어서 엄빠가 좋아하셨다.

시래기 나물과 고추장아찌 등 옛고을순두부 밑반찬

반찬이 맛있고 잘 나와서 옛고을순두부는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 좋은 속초 맛집이다. 이 정도의 퀄리티까지 기대 안 했는데 밑반찬이 참 괜찮다.

옛고을순두부 밑반찬 상차림 전체

황태해장국·얼큰 순두부·초당순두부, 맛은 어땠나요?

황태해장국 15,000원

옛고을순두부 황태해장국은 맑고 시원한 황태해장국이라기보다는 깊고 진한 구수한 해장국이었다. 무를 넣어서 시원한 맛을 냈고, 약간 묵직한 황태해장국이었다. 저번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황태해장국보다 더 맛있다고 아빠가 말씀하셨다. 직접 만든 두부 역시 맛있었고 콩나물이 씹힐 때 시원한 맛이 더 느껴진다.

옛고을순두부 황태해장국

얼큰 순두부 16,000원

옛고을순두부 얼큰 순두부는 이름과 달리 맵지는 않은 편이었다. 그리고 순두부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약간 크리미한 느낌이 있는 편이다. 너무 얼큰하거나 맵지 않아서 속초 아침 식사 메뉴로도 괜찮았다.

홍합과 조개가 들어간 얼큰 순두부
순두부가 넉넉한 얼큰 순두부 한 숟가락

홍합, 조개를 넣어서 깊고 시원한 맛을 더했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담 없는 맛이라 아침에 먹기에도 좋은 메뉴다. 간도 세지 않은 편이었다.

옛고을순두부 하얀 초당순두부
몽글몽글한 초당순두부 뚝배기

초당순두부 14,000원

옛고을순두부 초당순두부는 순두부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하얀 초당순두부다. 직접 만든 두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맑고 고소한 두부의 맛이었다. 부드럽고 간이 약한 편이라 아침에 먹기 좋았다. 몽글몽글한 두부라서 배가 불러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었다.

초당순두부 두부를 떠낸 모습

햅쌀로 지은 솥밥과 숭늉

옛고을순두부는 솥밥을 주는 속초 순두부 맛집이었는데, 쌀이 진짜 대박 맛있었다. 이번에 수확한 쌀로 지은 밥이었다. 햅쌀로 지은 밥은 힘 있고 찰기가 넘친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밥과 반찬 먹는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까지 좋은 쌀을 쓰다니,, 우리 집밥보다 맛있었다.

햅쌀로 지은 옛고을순두부 솥밥
찰기 있는 햅쌀 솥밥 한 공기

메밀전·두부구이·콩비지

옛고을순두부는 그냥 밑반찬만 주는 게 아니라 좀 더 손이 가는 메뉴인 메밀전과 두부구이가 있다. 메밀전은 약간 찰기가 있어서 더 맛있었고, 두부구이는 간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면서 짭조름해서 맛있었다.

기본으로 나오는 메밀전과 두부구이

분명 각자 국물 메뉴가 있지만, 가운데에 나오는 콩비지도 식사하면서 먹었다. 콩비지는 간간하니 조금씩 떠먹기 괜찮았다.

상 가운데 나오는 콩비지 찌개
콩비지 찌개를 떠먹는 모습

맛있는 쌀로 지은 밥은 숭늉도 훨씬 맛있다. 순두부찌개에 식사를 다 하고 나서 숭늉에 오징어젓갈을 올려 먹었다. 구수한 숭늉과 감칠맛 좋은 오징어젓갈 조합,, 잘 먹어서 여행을 든든히 할 수 있는 체력을 마련했다.

솥밥 숭늉에 올린 오징어젓갈

옛고을순두부에서는 황태포 선물용과 부지깽이도 판매하고 있었다.

옛고을순두부,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속초 아침식사 맛집으로 방문한 옛고을순두부는 직접 두부를 만드는 곳이다. 밑반찬도 잘 차려주는 속초 맛집이다. 속초 애견동반 맛집을 찾는다면 더 추천이다. 애견동반실 별도 룸이 있기 때문이다.

위치

옛고을순두부Yetgoeul Sundubu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4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