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부모님 나들이 카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5PM 선셋아워

한 줄 요약

5PM sunset hour는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에 있는 소금빵·디저트 전문 카페입니다. 신시모도 드라이브 후 부모님과 들러 야외 테라스석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4,300원,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3,500원, 소금빵 3,000원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커피도 진하고 소금빵 바닥 버터가 크리스피하게 구워져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디저트가 진열된 5PM sunset hour 쇼케이스

확인된 핵심 정보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4,300원
에그타르트
3,500원 (2개 구매 시 할인)
소금빵
3,000원
세트
아메리카노+소금빵 800원 할인해 6,000원
좌석
내부 공간은 작은 편, 야외 4인 테이블 2개
주차
KCC스위첸 아파트 주차장 이용
기타 메뉴
핸드드립 커피, 에이드, 티, 스콘·휘낭시에 등 구움과자, 이즈니 버터떡

2026. 8. 21. 방문자 기준

신시모도 드라이브하고서 영종도로 넘어왔다. 늦은 점심을 먹고 집가기 아쉬워서 영종도 소금빵 맛집 5pm sunset hour에 방문했다.

5PM sunset hour는 어떤 카페?

영종하늘도시 상가 1층 5PM sunset hour 카페 외관
5PM sunset hour 카페 입구

5pm sunset hour는 영종도 소금빵 맛집으로 유명하다. 소금빵덕후인 엄마와 나는 방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완전 영종도 필수코스~ 영종하늘도시에 있는 작은 카페였지만, 디저트에 진심인 영종도 디저트 맛집이다.

카페 앞 야외 테라스석 전경

야외 테라스석과 주차

5pm sunset hour 외부에 야외 테라스석이 있어서 밖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사실 안에서는 마실 수가 없었다. 내부 공간은 작은 편이었는데 만석이었다.

KCC스위첸 상가 앞 야외 테이블

5pm sunset hour 주차는 kcc스위첸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4명이 앉을 수 있는 야외테이블이 2개 있어서 우리는 이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4인용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은 모습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영종도 디저트 맛집 5pm에 방문하는걸 정말 강력 추천한다. 화장실 가다가 봤는데 5pm sunset hour 디저트 만드는 상가가 아예 또 하나 더 있었다. 디저트 만드는거에 진심인 영종도 카페다.

만석인 카페 내부와 주문대 풍경

테이블은 이미 만석인데 배달 주문에, 포장 주문에 엄청 바쁜 영종도 카페 맛집이다.

주문한 메뉴와 쇼케이스 구경

커피는 아메리카노 두 잔과 엄마를 위해 디카페인 한 잔을 주문했다.

핸드드립·에이드·티가 적힌 카페 메뉴판

핸드드립 커피도 있고 에이드 종류와 티 종류도 있었다.

디저트가 진열된 5PM sunset hour 쇼케이스

영종도 카페 5pm은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곳이라 카페 근처에만 가도 버터 냄새 솔솔난다. 바닐라빈 에그타르트가 반질반질 노릇노릇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하나에 3,500원이지만 두개를 구매하면 할인이 된다.

반질반질 구워진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진열

영종도 소금빵 맛집이라 소금빵 종류가 다양하다. 기본 소금빵을 먹어본 입장으로서,, 꼭 드셔보시는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종류별로 진열된 소금빵

그 외에도 구움과자가 다양했다. 스콘과 휘낭시에가 종류별로 있었다.

스콘과 휘낭시에 등 구움과자 진열대

이즈니 버터떡도 있었다. 버터떡 진짜 너무 좋다,, 이즈니 버터 비싼데,, 비싼 버터 쓰시네. 그러고보니 여기 영종도 디저트 종류가 거의 다 버터 베이스였다. 버터 덕후들 모여!!

이즈니 버터떡이 놓인 디저트 진열

8월 중순이지만 날씨가 많이 풀려서 대낮에 테라스석에서 커피 마실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 있을때를 많이 즐겨놔야지.

8월 대낮 테라스석 풍경

엄빠와 잘 먹고 다니는 소중한 일상들,, 너무 행복하다,,

야외 테이블에 놓인 커피와 디저트

얼마나 맛있길래 영종도 소금빵 맛집인지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소금빵과 아메리카노가 놓인 테이블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 맛은?

일단 갈증이 나서 커피부터 챙겼다,, 확실히 크레마는 일반 아메리카노가 더 잘 나오는것처럼 보였다.

크레마가 올라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_ 3,800원. 요즘 하도 대형 카페만 다녀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3,800원이라는 가격이 엄청 저렴하게 느껴졌다. 근데 크레마만 봐도 왠지 오히려 더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클로즈업
야외 테이블 위 아이스 아메리카노

연하고 밍숭맹숭한 커피? 전혀 아닙니다. 완전 진하고 아주 시원한 맛이었다. 구수한 숭늉맛? 그런거랑 거리가 멀다. 고소한 원두 맛이 잘 느껴지고 약간의 산미가 있지만 시원한 정도였다. 뭐 하나 튀지 않은 맛이라서 쭉쭉 들어가는 아메리카노였다. 여기 영종도 카페 맛집은 커피도 잘하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모습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4,3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_ 4,300원. 원래는 아메리카노 세 잔을 주문했다가, 가끔 잠을 설치는 엄마 모습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냥 말도 없이 디카페인으로 바꿨다. 그랬더니 나 혼자만 디카페인인줄 알고 엄마 눈빛이,, 순간 살벌,, ㅋ 디카페인 커피가 본인거라는걸 아시고는 표정이 싸악 풀리셨다 ㅋ 디카페인이라고 맛이 떨어지는게 없고 너무 맛있다면 좋아하시는 엄마였다.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3,500원

에그타르트 _ 3,500원. 매장에 들어갔을때 에그타르트때문인지 고소한 버터냄새가 많이났다. 그리고 에그타르트가 반질반질하니 너무 맛있어보여서 피할 수가 없다.

커팅을 해보니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는게 보였다. 엑타 파이지도 부드러웠고 무엇보다도 필링이 진짜 맛있었다. 계란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고 크리미하니 맛있었다. 의외로 시큰둥할 줄 알았던 부모님이 참 좋아했던 디저트였다.

바닐라빈이 박힌 에그타르트 단면

소금빵 3,000원, 세트로 먹으면 6,000원

소금빵 _ 3,000원. 소금빵은 하나에 3,000원이지만 아메+소금빵은 800원 할인해서 6,000원에 먹을 수 있는 세트로 즐길 수 있다. 사실 겉보기엔 그냥 퍼석퍼석한 소금빵일줄만 알았다.

5PM sunset hour 기본 소금빵
손에 든 소금빵 단면

근데 빵이 너무 부드럽고 버터향이 정말 많이 나고 겉바속촉하니 너무 맛있었다. 버터향과 짭짤한 소금맛이 아메랑 궁합이 참 잘 맞았다. 빵에 질김이 하나도 없었고 특히나 소금빵 바닥에 버터가 굳으면서 크리스피한 식감을 만들어내는게 예술!

버터가 굳어 바삭해진 소금빵 바닥

너무 너무 맛있었던 영종도 디저트 맛집이었다. 여기 소금빵 또 먹고싶다. 사올걸 그랬나,,

총평

최근에 갔던 카페 중에서 제일 저렴했던 영종도 카페 맛집 5pm sunset hour이다. 가성비가 좋지만, 디저트 맛이 훌륭하고 게다가 커피까지 진하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다.

위치

5PM sunset hour

인천광역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 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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