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은 밥상 · 3 개의 글

낮은 접시, 제주 식당

제주 곳곳의 작은 식당과 일상적인 한 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애월 한담해변 차로 1분 흑돼지 점심 환기 좋은 근고기, 노포돼지 애월

노포돼지 애월은 제주 애월 곽지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흑돼지 근고기 전문점입니다. 점심특선으로 2인 근고기 400g에 제주황게된장찌개와 다시마밥을 먹었고, 직원분이 초벌한 고기를 하나하나 구워줘 기다리기만 하면 됐습니다. 매장 뒤 대형주차장이 있고 점심인데도 고기 냄새가 거의 안 나 관광 동선 중 들르기 좋았습니다.

작성 2026. 8. 12.협찬
장소제주 서귀포시음식점

제주 중문 10시반 아침, 돌솥밥 오차즈케로 먹은 살찐고등어구이 중문고등어쌈밥

중문고등어쌈밥은 제주 서귀포 일주서로에 있는 아침식사 가능한 고등어쌈밥 전문점입니다. 오전 10시 30분에 방문해 살찐고등어구이와 전복돌솥밥을 주문했고, 셀프코너의 쌈채소·잡채·제육볶음·전복죽까지 한식뷔페 수준으로 즐겼습니다. 돌솥밥에 따뜻한 물을 부어 한국식 오차즈케로 만들어 고등어와 곁들이니 입안이 담백하게 정리돼,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5.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애월 고기국수 마라 사골 국물과 단맛 김치 조합,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 한담해변 앞에 있는 고기국수 전문점입니다. 사골 고기국수와 마라 고기국수, 수제 돼지 떡갈비를 주문해 단맛 나는 제주 김치와 함께 먹었고, 마라 고기국수는 사골 베이스에 땅콩소스 같은 고소함이 더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통창 애월 뷰에 돼지 잡내가 없어 냄새에 예민한 분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작성 2026. 8. 1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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