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 · 2 개의 글

아홉 시의 자리

서울의 바에서 보낸 저녁을 짧게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명동 족발 둘이 황제족발 58,000원 김밥까지,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3분, 새벽 3시까지 영업하는 명동 족발집입니다. 늦은 점심에 둘이 황제 족발 58,000원을 주문해 김치 국물 육수에 생면을 끓여 먹고, 두부김치·잡채·김밥·새우냉채 등 K푸드 샘플러 같은 한 상을 받았습니다. 족발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했고 김밥이 특히 맛있었지만, 사장으로 보이는 분의 통화 중 욕설은 아쉬웠습니다.

작성 2026. 9. 16.협찬
장소서울 중구술집

신당동 위스키바 서울중앙시장 속 혼술 하이볼, CMS 사운드바

CMS 사운드바는 서울중앙시장 안 좁은 계단 위 2층에 숨어 있는 신당동 위스키바다. 위스키 샷에 3,000원을 더해 만든 하이볼을 디제잉하던 분이 직접 제조해 주고, 두 번째 잔은 드라이하게 요청하니 입에 더 맞았다. 안주 종류는 적지만 음악과 조명 분위기만으로도 2차·혼술 자리로 충분한 곳.

작성 2026. 9. 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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