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갈치골목 근처 통계란 계란빵, 친정엄마 몫 볶음땅콩까지 대신땅콩빵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갈치골목 근처, 회현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땅콩빵·계란빵 가게예요. 시장 구경 중에 들러 통계란이 들어간 계란빵과 통땅콩 땅콩빵, 껍질째 먹는 볶음땅콩까지 사 와서 세 가지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예전에 좋아하던 계란빵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에 들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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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후기 6,855편 중 맛집 5,845편, 카페 606편, 술집 206편입니다.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갈치골목 근처, 회현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땅콩빵·계란빵 가게예요. 시장 구경 중에 들러 통계란이 들어간 계란빵과 통땅콩 땅콩빵, 껍질째 먹는 볶음땅콩까지 사 와서 세 가지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예전에 좋아하던 계란빵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대신땅콩빵 남대문시장점에 들를 만해요.
을삼호프 을지로본점은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쪽 건물 1층에 있는 카스·레드락 생맥주 호프입니다. 작성자는 남편과 카스 톡톡·술술, 레드락 술술 맥주를 마시며 갑오징어구이와 땅콩·김을 안주로 곁들였고, 갑오징어는 양이 많고 참기름 쌈장마요 소스의 감칠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거품의 생맥주와 부담 없는 안주 가격 덕분에 을지로 데이트나 2차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까이9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충무로5길에 있는 태국 음식점으로, 사장님의 태국인 아내분과 장모님이 음식을 만든다고 해요. 방콕을 2년째 못 간 부부가 저녁 피크에 20분을 기다려 공심채볶음, 똠얌 쌀국수, 소프트크랩 뿌팟퐁커리를 먹었고, 1,500원 공기밥까지 자스민 라이스 같은 식감이었어요. 까이9의 세 메뉴 조합은 태국 현지 맛이 그리운 사람에게 실패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현선이네 청계즉석점은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 근처, 청계천 옆에 있는 포차 분위기의 즉석떡볶이 분식집입니다. 쌀쌀해진 날 청계천을 걷다가 친구와 들어가 즉석떡볶이 순한맛 2인분을 테이블 인덕션에 끓여 먹었고, 어묵국물이 먼저 나오고 야끼만두는 미리 건져 바삭하게 즐겼습니다. 맵찔이 두 사람에게도 순한맛이 살짝 매콤하면서 부담 없는 정도라, 청계천 산책 뒤 따뜻한 한 끼로 잘 맞았습니다.
너애하누는 을지로3가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1++한우 전문 룸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친구와 너애하누 단품 모듬 2인분(1인 150g 49,000원)에 한우깍두기볶음밥을 추가해 먹었고, 메뉴에 없던 새우살까지 나왔으며 직원이 고기를 모두 구워줬다고 합니다. 가성비 좋게 숙성 1++한우를 먹고 싶은 을지로 데이트·모임 장소로 재방문 의사 100%라는 결론입니다.
후후관은 서울 중구 시청역 2호선 바로 앞 건물 2층에 있는 중화요리 식당입니다. 덕수궁 유영국 전시를 보고 저녁에 들러 중국식 물만두, 우육면, 가지덮밥, 군만두를 먹었는데, 중국식 물만두가 그날의 1픽이었고 그 소스를 남겨 가지덮밥에 비벼 먹으니 금상첨화였다고 합니다. 후후관은 일반 중국집과 다른 분위기와 음식으로 덕수궁·시청역을 지날 때 들러볼 만한 식당입니다.
육회관포차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에 있는 육회·성게알(우니) 전문 요리주점입니다. 고기로 1차를 마친 뒤 친구와 2층 파티션 좌석을 예약해 당일 도축 육회와 우니 한상, 생레몬을 갈아 넣은 레몬소주, 라면 마무리까지 즐겼습니다. 가벼운 안주로 2차를 하기 좋은 을지로3가 술집이라는 결론입니다.
가자주류 을지로점은 을지로입구역 을지스타몰 지하상가에 있는 주류 전문 매장으로, 사진으로 와인 라벨을 직접 만들어 주는 커스텀 라벨링을 합니다. 조카의 첫돌을 맞아 지피티로 만든 조카네 가족사진을 카카오 링크로 보냈고, 세로로 긴 라벨에 맞춰 카사 팔메라 리저브 레드와인을 추천받아 예약한 날 선물 케이스와 함께 받았습니다. 마신 뒤에도 첫돌 기념품으로 남는 돌잔치 선물을 찾는다면 가자주류 을지로점 커스텀 와인이 잘 맞습니다.
백염막창은 을지로3가역 골목 안에 있는 소금 숙성 대구식 돼지막창집입니다. 대구막창 2인분과 김치말이국수를 먹었는데, 초벌된 통통한 생막창이 소금만 찍어도 담백하고 고소해서 1인분을 같은 메뉴로 추가했어요. 서울에서 대구식 막창을 찾는다면 백염막창의 소금 숙성 막창을 먼저 맛볼 만합니다.
백옥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미래에셋 센터원 지하 2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곰탕과 돼지고기 전골 메뉴인 돈복쟁반을 판매한다. 작성자는 평일 저녁 늦게 방문해 항정살·등갈비·삼겹살·뽈살이 1kg가량 나오는 돈복쟁반(49,000원)을 먹었고, 담백한 뽈살과 궁채 장아찌,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가 특히 좋았다고 한다. 백옥 을지로의 돈복쟁반은 담백한 돼지고기 전골을 여럿이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잘 맞는 메뉴다.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산책길 사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지하 1층에 있는 스페셜티 커피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콜드브루 디카페인(6,500원), 코코망고(7,000원), 플레인 바통 휘낭시에(4,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콜드브루 디카페인은 산미와 고소함이 반반으로 잡힌 깔끔한 맛이었고, 휘낭시에는 겉바속쫀에 버터 풍미가 진했습니다.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저녁에도 부담 없는 디카페인과 휘낭시에를 찾는 사람에게 실패 없는 청계천 카페입니다.
낙원의소바 보쌈칼국수 충무로역본점은 서울 중구 서애로 2층에 있는 자가제면 소바·보쌈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충무로 산책 나들이 중 주말 저녁 전에 방문해 창가석에서 전주식 소바 2개와 보쌈 소자를 먹었는데, 사이드로 시킨 보쌈의 두툼하고 잡내 없는 식감에 반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낙원의소바는 시원한 소바와 부드러운 보쌈을 함께 즐기기 좋은 충무로역 데이트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