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 여행 저녁 250도 돌판짬뽕·새우살 멘보샤, 울산대왕암돌짬뽕
한 줄 요약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근처에 있는 돌판짬뽕 전문 중식당이다. 울산 여행 중 저녁으로 250도 돌판에 나오는 누룽지 돌판짬뽕과 수제 마카롱 멘보샤를 먹었는데, 돌판짬뽕은 국물·볶음·야끼우동 맛으로 세 번 달라졌고 멘보샤는 새우살이 통통하게 꽉 차 있었다. 짬뽕 한 판을 면부터 누룽지까지 먹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 식당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동구 일산진5길 6, 1층
- 영업시간
-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휴무
- 매주 화요일
- 대기
- 테이블링 원격줄서기 및 현장대기 가능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대표 메뉴
- 누룽지 돌판짬뽕, 돌판짜장, 수제 마카롱 멘보샤, 수제 돈탕·치탕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어린이 식기보관함, 이유식 전용 전자레인지
- 공기밥
- 무료 제공(작성자 전언)
2026. 10. 9. 방문자 기준
울산 여행 중 저녁 식사로 방문한 울산대왕암돌짬뽕! 대왕암공원 근처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 일반 짬뽕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돌판짬뽕 전문점이에요. 무려 250도로 달군 돌판에 짬뽕이 나온다니, 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라고요. 여기에 새우살이 꽉 찬 멘보샤까지 먹고 왔는데요. 울산에서 만난 조금 특별한 중식 한 끼, 소개해 볼게요!

울산대왕암돌짬뽕 위치·영업시간·주차 정보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일산진5길 6,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21:00, 15시~17시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매주 화요일이 정기 휴무이고,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어요.
- 📍 울산 동구 일산진5길 6, 1층
- ⏰ 11:00~21:00 (3시~5시 브레이크타임)
- 📅 테이블링 원격줄서기 및 현장대기 가능
- 🚗 매장 앞 주차 가능
- 🍽️ 누룽지 돌판짬뽕, 돌판짜장, 수제 마카롱 멘보샤
- 🗓️ 매주 화요일 휴무
- 👶 아기의자, 어린이 식기보관함, 이유식 전용 전자레인지 있음
울산대왕암돌짬뽕 미리보기




울산 대왕암 근처 돌짬뽕 맛집, 외관과 주차는?
울산대왕암돌짬뽕은 큼지막한 간판 덕분에 저녁에도 멀리서 바로 눈에 들어왔어요. 저녁에 방문했는데 멀리서도 간판이 잘 보였어요.

가게 앞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건물도 생각보다 널찍한 편이었어요.

알고 보니 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대왕암을 비롯해 부산 송정과 밀양, 이렇게 전국 세 곳을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해요.

이곳만의 돌판짬뽕을 내세우고 있다니 더욱 궁금해졌어요.
울산대왕암돌짬뽕 매장은 아이와 가기 괜찮을까?
울산대왕암돌짬뽕 매장은 테이블 간격이 여유롭고 아기의자, 이유식 전용 전자레인지, 어린이 식기보관함까지 갖춰 아이 동반 가족이 가기 좋아요. 매장 내부는 흰색 벽과 초록색 포인트로 꾸며져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롭고,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눈에 띄었던 건 아이 동반 손님을 위한 시설!


아기의자는 물론 이유식 전용 전자레인지와 어린이 식기보관함도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셀프 코너에서는 단무지와 양파, 파김치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울산대왕암돌짬뽕 메뉴와 주문 방법
울산대왕암돌짬뽕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돼요. 대표 메뉴는 누룽지 돌판짬뽕과 돌판짜장이에요.

대표 메뉴 외에 수제 돈탕·치탕이나 마카롱 멘보샤 같은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메뉴판에서 흥미로웠던 건 '돌짬뽕 100% 즐기는 방법'! 숙주와 면을 섞어 가위로 자른 뒤, 여러 번 나눠 먹고 마지막에는 바닥의 누룽지까지 즐기는 방식이라고 해요. 그냥 짬뽕 한 그릇 먹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죠?
250도 돌판짬뽕, 정말 맛이 세 번 달라질까?
울산대왕암돌짬뽕의 누룽지 돌판짬뽕은 처음엔 국물 짬뽕, 다음엔 볶음 짬뽕, 마지막엔 야끼우동 같은 맛으로 정말 세 번 달라졌어요. 드디어 등장한 돌짬뽕! 커다란 검은 돌판에 면과 숙주가 가득 담겨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존재감이 상당했어요.
매장 설명에 따르면 250도로 달군 각섬석 돌판을 사용해 짬뽕을 지글지글 끓인다고 해요.

재미있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세 번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진한 닭육수의 국물 짬뽕, 두 번째는 숙주와 어우러진 볶음 짬뽕, 마지막에는 양념이 면에 스며들며 야끼우동 같은 맛으로 변하더라구요~ 면과 숙주를 골고루 섞어 먹으니 아삭한 식감이 더해졌고, 새우와 오징어 등 해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뜨거운 돌판 덕분에 먹는 동안 온기가 오래 유지되는 것도 매력이었어요.
수제 마카롱 멘보샤, 새우살이 얼마나 들었을까?
울산대왕암돌짬뽕의 수제 마카롱 멘보샤는 동글동글 도톰한 모양에 새우살이 통통하게 꽉 차 있어서 이번 식사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일반적인 네모난 멘보샤와 달리 동글동글하고 도톰한 모양이 독특했어요. 겉은 노릇노릇하게 튀겨져 있었는데, 한입 베어 물고는 깜짝 놀랐어요.

새우살이 정말 통통하게 들어 있었거든요! 빵만 두꺼운 게 아니라 속에 새우살이 꽉 차 있어서 단면부터 남달랐어요. 겉의 바삭함과 속의 촉촉한 식감이 잘 어울렸고,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함께 시킨 돈치탕도 큼직하게 썰린 양파와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었어요.
돌판 바닥 누룽지와 무료 공기밥으로 마무리
울산대왕암돌짬뽕의 돌짬뽕은 돌판 바닥에 누룽지가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면을 다 먹은 뒤 짬뽕 양념이 밴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어요. 공기밥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해요.

원하는 경우 밥을 추가해 돌판에 남은 양념과 해산물에 비벼 먹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면부터 누룽지까지, 일반 짬뽕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울산대왕암돌짬뽕, 대왕암 여행 저녁으로 어땠나
울산대왕암돌짬뽕은 단순히 짬뽕을 먹는 것보다 그 과정이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어요. 뜨거운 돌판에서 면을 섞어 먹고, 마지막에는 밥까지 비벼 먹는 구성이 색달랐거든요. 여기에 통통한 새우살이 가득했던 멘보샤도 만족스러웠어요. 울산 대왕암공원이나 일산해수욕장 근처에서 특별한 식사를 찾는다면 들러보세요!






